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줄눈이나 타일 시공 배우고 싶은데오

ㅇㅇ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24-12-03 18:30:26

지금 마흔 중반이고 회사 다니고 있습니다 

몸으로 하는 기술 배우고 싶은데요

손재주가 좋지는 않은데 힘은 좋아요

 

집 관련 기술 배우고 나중에 이걸로 돈 벌고 싶은데 중년 여성이 현장 따라다니며 인턴처럼 일하고 일 배우는게 가능할까요?

 

영업도 해야 한다는데 이 기술 배워서 일해보고 싶어서요 손이 섬세하지 않으면 힘들까요?

 

 

IP : 211.234.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일은
    '24.12.3 6:38 PM (180.228.xxx.184)

    무거워서 그거 작업장까지 나르는거 여자힘에 부칠수 있어요.
    오야지급 되면 데모도라고 시다바리가 그런거 다 나르고 하고. 작업만 하면되지만 일 배우는 단계에서 무거운거 들고 나르고 해야 되는거 생각하셔야하구요.
    실내작업으로 날씨 안타고. 여자도 할만한건 필름시공 인것 같아요. 집 리모델링 할때 작업자 90프로가 남자분이셨고. 10프로가 여자분이셨는데 일 잘하시더라구요. 도배팀 여자분은 풀칠하는 기계 앞에서 재단해서 풀발라져 나온 도배지 착착 정리하는거 하시고. 기존 도배쓰레기 밟으면서 스프레이 쫙쫙 뿌리며 부피 줄이는 일 하셨구요. 필름지 여자분은 오야가 재단한거 받아서 붙이는 작업 하셨어요. 문짝같은건 남자가 하고. 작은 부위는 퍼티작업도 하고 붙이는것도 하고. 잘하더라구요.
    실내에서 하는 작업이 그래도 추위 더위 덜 탈것 같아요.

  • 2. 줄눈은
    '24.12.3 7:18 PM (58.29.xxx.185) - 삭제된댓글

    배우면 괜찮을 거 같은데 타일은 여자들은 무리일 거예요
    타일공이 대부분 남자인 이유가 있죠.
    묶여진 타일 더미 들고 나를 일도 많고 그렇다고 하네요.

  • 3. 타일은
    '24.12.3 9:41 PM (106.101.xxx.91) - 삭제된댓글

    힘많이 써야해서 여자분본적없고,
    친구가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작업하시는분들과 친해져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나이들면 줄눈일하고싶다니
    줄눈은 덩치가 작아야한다고~
    좁은곳에 쭈그려해야하는 작업이 많아서 체구가 작아야한대요
    저랑친구랑 탈락 ㅎㅎ

  • 4. 줄눈
    '24.12.3 9:56 PM (106.101.xxx.91)

    힘많이 써야해서 여자분본적없고,
    친구가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작업하시는분들과 친해져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나이들면 줄눈일하고싶다니
    줄눈은 덩치가 작아야한다고~
    좁은곳에 쭈그려해야하는 작업이 많아서 체구가 작아야한대요
    저랑친구랑 배우기도전에 탈락이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5372 민주당, 김어준 미안하다. 3 .. 2024/12/21 3,367
1645371 고딩 대딩 애들 크리스마스 선물 해주나요? 10 /// 2024/12/21 1,653
1645370 주차장에 차들이 다 고대로 있어요 8 요즘 2024/12/21 5,668
1645369 중국 대련 패키지 여행 가보신 분 계신가요? 7 ??? 2024/12/21 1,839
1645368 중도를표방하는 김현정앵커 비판에대한 입장 21 ,,, 2024/12/21 4,204
1645367 크리스마스때 뭐 해드시나요?? 2 크리스마스 2024/12/21 1,708
1645366 책좋아하시는 분요 10 ..... 2024/12/21 2,318
1645365 손목골절로 김장을 못해서 지인이 담아주기로했는데 25 손목 2024/12/21 5,410
1645364 국힘이 그간 북풍을 어떻게 이용한지 6 ㄱㄴ 2024/12/21 1,737
1645363 대구분들 6 2024/12/21 1,427
1645362 출산한지 한달 아기 데리고 처음 시댁 갔는데요 76 ㅇㅇ 2024/12/21 23,866
1645361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무심함 2 2024/12/21 2,424
1645360 경호원 500명 5 싸이코 2024/12/21 4,356
1645359 도깨비는 진심 수작,. 눈물이 나네요.. 3 . . 2024/12/21 3,057
1645358 홈플 통닭 먹을만하네요 1 ..... 2024/12/21 1,440
1645357 90어르신 복숭아뼈 다쳐서 물렁하고 아프시다는데요 5 장녀 2024/12/21 1,210
1645356 선배님들 혹시 추천하는 기숙 재수학원 있으세요? 5 샴푸의요정 2024/12/21 1,502
1645355 지역난방 / 열병합 아파트가 뭔가요? 9 ... 2024/12/21 3,952
1645354 조언을 부탁합니다 4 동장 2024/12/21 888
1645353 노점 계란빵 바나나빵 3 ... 2024/12/21 1,865
1645352 낫또 매일 먹는데 좋은듯 해요~ 11 2024/12/21 3,136
1645351 가수 이승환 씨의 여유..ㅎㅎㅎ 9 123 2024/12/21 6,150
1645350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 나경원 51 JTBC 2024/12/21 19,903
1645349 탄핵집회인파 11 탄핵 2024/12/21 3,644
1645348 미국배당etf 하시는분 질문좀 3 Schd 2024/12/21 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