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요양원 입소한 엄마가 하루에 몇번씩 전화를 하시네요
용건도 없어요~~ㅠㅠ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구요.
가끔 전화도 드리는데 외로우셔서 그런가 신경 쓰여요
자영업 하다보니 통화를 길게 하지 못하고.사실 할말도 없긴 하고요
형제가 6명 인데 유독 저에게 전화를 하니 때론 스트레스가 되네요
힘들어요~~~
5월에 요양원 입소한 엄마가 하루에 몇번씩 전화를 하시네요
용건도 없어요~~ㅠㅠ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구요.
가끔 전화도 드리는데 외로우셔서 그런가 신경 쓰여요
자영업 하다보니 통화를 길게 하지 못하고.사실 할말도 없긴 하고요
형제가 6명 인데 유독 저에게 전화를 하니 때론 스트레스가 되네요
힘들어요~~~
저도 엄마가 맨날 전화해서 몇시간씩 아버지 욕할때는 듣기 싫었는데 이제 돌아가시고 나니 짧게라도 다시 목소리 듣고 싶네요. 원글님도 힘드셔도 효도한다고 생각하고 대꾸해드리시면 복 받으실 거예요
저도 후회로 남습니다.
좀더 전화할걸..
나중에는 엄마지정 벨소리가 무서울 지경..
근데 디금생각해보니 그때
다정하게대하고 맘을 안정시켜드렸으면
그리 자주오질 않았을텐데..
낮선환경,피붙이없는 환경에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ㅠ
넘 후회되고 보고파요...
맘을 달리먹으시고 우리아가다 생각하고
잘 받아주셔요..
생개보다 세월 짧더라구요..
저도 후회로 남습니다.
좀더 전화할걸..
나중에는 엄마지정 벨소리가 무서울 지경..
근데 지금생각해보니 그때
다정하게대하고 맘을 안정시켜드렸으면
그리 자주오질 않았을텐데..
낮선환경,피붙이없는 환경에서
얼마나 무섭고 외로웠을까...ㅠ
넘 후회되고 보고파요...
맘을 달리먹으시고 우리아가다 생각하고
잘 받아주셔요..
생각보다 세월 짧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