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몇년전 모 학교 특기적성 강사로 지원하여 선정되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하게 되었어요.
정중하게 사과 드리고 고사했는데 어쨋든 결과적으로는 제가 거절한 모양새로
죄송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에 그 학교에 다시 지원한다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제가 몇년전 모 학교 특기적성 강사로 지원하여 선정되었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하게 되었어요.
정중하게 사과 드리고 고사했는데 어쨋든 결과적으로는 제가 거절한 모양새로
죄송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번에 그 학교에 다시 지원한다면 불이익이 있을까요?
급하면 뽑겠죠..넣어보세요.
몇년전일이면 담당교사도 바뀌었을 가능성도 있고, 기억 못하지않을까요?
'특기적성' 오랜만에 듣네요.
방과후 업무가 3D업무라 담당자가 거의 해마다 바뀌니까 지원자가 밝히지 않는 이상 모를겁니다. 혹시 안다고 해도 이번엔 그럴일 없을거라고 말하면 문제안될거예요.
별 상관없을거에요
강의 시작하고 몇 개월 안되어 학생 수 줄어들면 돈 안된다고 그만두는 강사도 있고 면접까지 다 보고 채용되었는데 첫 수업부터
거리 멀다고 안 오는 강사도 있고 다양하더라구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