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애들 일어나서 거실에서 밥먹고 학교 갑니다
30분 정도 앉아있다가 씻고 학교가고
저희 부부 바로 출근하는데요
거실이 넓어서 30분 위해서 보일러 틀려고 하니 좀 아깝기도 하고
데워지는데 시간도 걸려서요
거실 바닥엔 온수매트가 있는데요..잠깐 공기 훈훈하게할 용도로
라디에이터? 같은거 괜찮을까요?
아침에 애들 일어나서 거실에서 밥먹고 학교 갑니다
30분 정도 앉아있다가 씻고 학교가고
저희 부부 바로 출근하는데요
거실이 넓어서 30분 위해서 보일러 틀려고 하니 좀 아깝기도 하고
데워지는데 시간도 걸려서요
거실 바닥엔 온수매트가 있는데요..잠깐 공기 훈훈하게할 용도로
라디에이터? 같은거 괜찮을까요?
폭탄일걸요
가정집 보급 안되는 이유가 있을갑니다
집 전체 보일러 안켜신거죠?
윗풍없는 집이면 사실 아직 괜찮죠
난로 하나 사세요
잠깐 켜는건 전기난로 괜찮아요
소비전력 잘 보시구요^^
커튼을 보온성 있는걸로해도 온도가 1도 이상 올라요
신일? 선풍기형 난로 산거
식구들 모여 밥먹을때 잠깐씩 쓰기에
딱 좋아요
선풍기처럼 돌아가서요
폭탄 안맞습니다 이삼십분 틀어두요
온풍기는 정말 전기요금 폭탄주범 맞아요. 저도 예전에 그거 잠깐 썼는데 연락왔더라구요. 그거말고 윗분 말씀하신 것 온열기? 저도 지금 쓰고 있는데 그건 전기요금 별로 안나오구요. 대신에 바로 앞만 따뜻허네요.
선풍기 모양인데 바람이 아니라 열만 나오는 건 전기 그닥 안 쓰고요 바람이 진짜 나오는 건 가정집에서는 못 써요 ㅜㅜ
20년쯤 전에 전기요금만 60만원 넘게 내봤어요.
거실을 겨울동안은 23도~24도로 항상 유지하시면 난방비 많이 안들어요
집을 춥게해두면 사람들이 계속 눕고 게을러져요
그리고 밤에 화장실가거나 냉장고에 뭐 꺼내려 거실에 나갔다가
윽 너무 추워~ 이런소리가 나오면 여러모로 별로예요
외식비나 딴곳에서 좀 아끼고 거실은 춥다는느낌이 안들게 온도를 유지하는게
집분위기도 훨씬 좋아져요
거실을 겨울동안은 23도~24도로 항상 유지하시면 난방비 많이 안들어요
집을 춥게해두면 사람들이 계속 눕고 게을러져요
그리고 밤에 화장실가거나 냉장고에 뭐 꺼내려 거실에 나갔다가
윽 너무 추워~ 이런소리가 나오면 여러모로 별로예요
외식비나 딴곳에서 좀 아끼고 거실은 춥다는느낌이 안들게 온도를 유지하는게
집분위기도 훨씬 좋아져요
그러면 난로같은거도 별로 필요없어요
새벽에 보일러 잠깐 돌게 타이머해놔요.
그러면 아침에도 안춥고 잘 일어나는거 같아요.
올해는 12월(보통은 11월) 부터 6시간에 30분 씩 돌게 해 놓았어요
겨우 내내 외출. 1박 여행에도 이렇게 해요 온기가 늘 있어요 난방비 10만 안 넘어요
2월엔 4시간에 30분 요 때는 13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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