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귀한 아들 보내면 조심히 돌려보내야지
언제쯤 군 사고가 사라질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군에 귀한 아들 보내면 조심히 돌려보내야지
언제쯤 군 사고가 사라질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뭐라고 글을 적어야할지............
제아들도 현재 복무중인데
데려갔으면
데려간 그대로 나한테 돌려줘야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엄중한 시간입니다
단죄의 시간 꼭 옵니다
아들 편히 쉬어라 ㅠㅠ
내년에 군대 보내야 되는데 정말 걱정됩니다.
호소문 읽고나니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도현군도 부모님도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나네요
왜 신속하게 대처하지 않아서
살릴수있는 귀한 아이를 저리 보내야 하나요ㅠㅠ
꼭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랍니다
미쳤다
어떻게 자기들 짐을 한명에게 몰아주나요?
평지도 아니고 산을 한명만 오르내리게 한다구요?
눈물나서 끝까지 읽지도 못했네요
이나라 정말 싫다
불쌍한 김도현 일병
호소문 읽으니 어머님의 심정이 느껴집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막내도 통신망 개통 하는 임무로 육군복무후
얼마전 제대했는데,
도현군 어머님,어쩜 좋아요..
군대 보낼때도 가서 보면 다들 소년병들처럼 애기들인데,
제대할때까지 매일 매일이 조마조마 한데
군대 가서 사망사고라니.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무슨 작업을 시켰길래 ㅠ.ㅠ
억울해서 어쩌나요
여전한 군대 부조리가 도현군을 죽음으로 내몰았네요..25키로와 15키로를 번갈아 짊어지고 오르락내리락 했다니ㅠㅠ 중사 새끼는 핸드폰이나 하고 있었다니..하사 새끼는 애타게 물 찾는 도현군에게 물줄게 새끼야!!라니!!!!!
12.12 실화탐사대 본방 사수합니다..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굴렀을까요.
그 산에 있던..훈련 받던 모든 이들이 합작으로 아이를 사지로 내몰았네요...ㅠㅠ
가슴 아퍼 못 읽겠네요. 억울함없이 진상이 밝허지기를. 김도현 일병의 명복을 빕니다.
중인 아들도 있고 군에 가게 될 아들도 있는데
너무 가슴 아프네요. 도현군과 부모님의 억울함이
풀리길 바랍니다. 이런데도 요즘 군대 편하다는 둥
군캉스라는둥 아무말 하는 인간들 천벌받길...
어떡하나요.....
12일 저도 본방 꼭 보겠습니다
이런데도 요즘 군대 편하다는 둥
군캉스라는둥 아무말 하는 인간들 천벌받길...
2222222222222222!!!
아니 어떻게 저런 일이 일어나나요?!ㅠㅠㅠ
멀쩡한 청년을 저렇게 만들다니ㅠㅠ 말이 안 나옵니다
저렇게 만든 이들 꼭 처벌받게 하고 이런 일 재발않게 만들어야죠
도현군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의 비통한 마음을 어떻게 달랠 수 있을까요.ㅠ.ㅠ
제 아들도 일병인데 정말 너무 비통하네요.
남의 짐까지 가지고 올라가다가 굴러서 크게 다친거였군요.
어쩌나....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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