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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 화장 유행됐군요

. . 조회수 : 7,154
작성일 : 2024-12-03 13:31:48

큰일입니다.  햔칸에 두명씩  30분 사이에 4명 봤어요.  

IP : 42.25.xxx.136
6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4.12.3 1:32 PM (106.101.xxx.9)

    이제 남들 시선이고 뭐고, 나 먹고살기 바쁘니까. 니가 보지마라. 가 된 듯 해요

  • 2. 오늘이
    '24.12.3 1:32 PM (1.239.xxx.246)

    충격적인거지
    유행 아닙니다.
    저 매일 시간대 다양하게 타는데 올 해 한명도 못 봤어요

  • 3. ;;;;
    '24.12.3 1:33 PM (110.9.xxx.70)

    이러다가 나중에는 지하철에서 양치질도 하고 제모도 할 것 같아요ㅎㅎ

  • 4.
    '24.12.3 1:33 PM (27.167.xxx.251) - 삭제된댓글

    매일 봐요.

  • 5. 한심
    '24.12.3 1:35 PM (112.216.xxx.179)

    중국 뭐라 할 일이 아닌듯

  • 6. ...
    '24.12.3 1:35 PM (106.102.xxx.167)

    전 안 보는 날이 없을 정도입니다

    오늘도 옆자리 여자가 하더군요
    파운데이션 풀풀 날리며
    속으로 욕하고 쳐다봐도 아랑곳하지 않아요

  • 7.
    '24.12.3 1:37 PM (183.99.xxx.230)

    지하철 화장 보기 않좋다고 썼다가
    욕댓글 만선 얻은 기억이..

  • 8. 애들엄마들
    '24.12.3 1:38 PM (118.235.xxx.48)

    헐 제모장면까진 안보고싶네요 ㅠㅠ

  • 9. 에고ㅠㅠ
    '24.12.3 1:39 PM (58.29.xxx.207)

    그게 무슨..... 유행이니 집에서 쉬다가 일부러 지하철에서 하지는 않는거죠
    애들이 생활이 고달프니 시간에 쫓겨서 그러는거지..
    그래도 맨얼굴로 사회생활 안하려고 그러는게 저는 좀 짠하기도 예쁘기도 하던데...

  • 10. ...
    '24.12.3 1:39 PM (125.128.xxx.132)

    전 안 보는 날이 없을 정도입니다 22222

    이젠 그냥 내 옆에 앉아서 하지만 마라.. 속으로 빌어요.

  • 11. ........
    '24.12.3 1:41 PM (61.78.xxx.218)

    가루 다 날리고 냄새 풍기고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 12. ㅋㅋ
    '24.12.3 1:44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여기서 지하철 화장 얘기하면 쩍벌남이나 욕하지 왜 여자 욕하냐고 하잖아요.

  • 13. 생각하기
    '24.12.3 1:45 PM (124.216.xxx.79)

    겨울철이라 일어나기 힘들어 미적대다가 그런듯요

  • 14. ㅋㅋ
    '24.12.3 1:45 PM (218.148.xxx.168)

    여기서 지하철 화장 얘기하면 쩍벌남이나 욕하지 왜 여자 욕하냐고 하잖아요.
    그리고 요새애들은 집에서 화장하느라 시간 낭비하느니 지하철에서 해야지 이럴걸요?
    뭐가 짠하다는건지 ㅎㅎ

  • 15. aaa
    '24.12.3 1:46 PM (211.192.xxx.145)

    고달픔 같은 소리

  • 16. +_+
    '24.12.3 1:46 PM (58.225.xxx.91)

    풀풀풀 날리는 파우더ㅜ가루 너무 싫어요

  • 17. 원래
    '24.12.3 1:47 PM (118.235.xxx.96)

    서양에서 남들 앞에 대놓고 화장하면

    창녀라는 사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남들 앞에서 화장 안 해요.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세요.

    사회적 매너.

  • 18. 쩍벌남
    '24.12.3 1:51 PM (118.235.xxx.185)

    쩍벌남 < 화장녀.

    더 피해 줍니다.

  • 19. sstt
    '24.12.3 1:57 PM (182.216.xxx.86)

    진짜 많이 봐요 대놓고 화장하니 대놓고 보면서 구경하고 싶어요

  • 20. 96 학번
    '24.12.3 2:01 PM (118.235.xxx.156)

    저 학교다닐때도 있었는데요ㅠㅠ
    (보기 좋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 21. ㅇㅇ
    '24.12.3 2:02 PM (218.48.xxx.188)

    하도 매일 봐서 이제 그러려니 합니다

  • 22. **
    '24.12.3 2:02 PM (182.228.xxx.147)

    바로 옆에서 냄새 풍기고 가루 날리면 얘기를 하셔야지요.
    저기요!

  • 23. ...
    '24.12.3 2:09 PM (110.9.xxx.94)

    일본 지하철에서 그러길래
    여기도 똑같네 했었는데 한국인이었어요.

  • 24. 글쎄
    '24.12.3 2:10 PM (211.186.xxx.59) - 삭제된댓글

    남에게 별로 피해주는게 없다는 생각에 저러는걸텐데 길거리 반나체가 남에게 피해주는것 역시 없습니다 자각좀 했으면 좋겠네요

  • 25. ..
    '24.12.3 2:11 PM (125.129.xxx.117)

    수십년전에도 아주 아주 많았답니다 ㅋㅋㅋ 마스카라 하는 애들 볼 두들기는 애들 ㅋㅋ 유행이 아니라 언제나 있는 부류들입니다

  • 26. 구루프
    '24.12.3 2:14 PM (1.224.xxx.182)

    옛날에
    여학생들이 구루프ㅋㅋ라고 하는 거
    앞머리에 분홍색 그거 하고 다녔잖아요.. 자기 앞머리 컬 만들겠다고 24시간 내내 학교 버스 지하철..계속 말고 다니던데요. 하나의 문화처럼요.

    그런 애들이 커서도 지하철에서 화장하고 그러는거겠죠.

  • 27. ..
    '24.12.3 2:14 PM (103.85.xxx.146)

    우리는 너무 바쁘면서 또 외모꾸미기도 중요한 사회라서 그런거 같아요.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일찍 출근 해서
    늦게까지 일하거나 놀다 늦게 자는 문화인데
    외모도 또 열심히 꾸며야하잖아요.

    전 좀 널럴한 나라에 사는데
    근로시간 짧고 유흥보다는 집에서 노는 문화라 일찍부터 쉬고
    특별한 날 아니면 유니폼 입고 출퇴근 하고 화장도 안해도 괜찮은 문화라서
    아침 출근이 우리나라보다 여유롭긴 하거든요.

  • 28. 제발 ㅠㅠ
    '24.12.3 2:15 PM (59.18.xxx.130)

    서양에서 남들 앞에 대놓고 화장하면

    창녀라는 사인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남들 앞에서 화장 안 해요.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세요.

    사회적 매너.2222

    제발 자녀들에게 교육좀 시킵시다
    아무리 바빠도,시간에 쫒겨도 정말 민망하고 추한모습인걸 그들은 모르나봅니다.

  • 29. 그러게요
    '24.12.3 2:17 PM (61.74.xxx.175)

    콜걸이라고 알리는 거라던데ㅜㅜ
    내가 화장 할 때도 가루 날리는 거 싫은데 남이 풀풀 날리는 그 가루들!!!
    너무 싫습니다
    엄청 따지는 세대면서 남들한테 저런 피해 주는 데는 개념이 없네요

  • 30. 서양에선 창녀
    '24.12.3 2:21 PM (223.38.xxx.55)

    라는 사인이군요ㄷㄷ

    그럼 지하철에서 대놓고 화장하는 여자들 보는 서양인들도 속으로는
    창녀라는 사인으로 보겠네요?ㄷㄷ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세요
    사회적 매너3333

  • 31. 콜걸 사인 ㅜ
    '24.12.3 2:26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콜걸이라고 알리는 거라던데ㅜㅜ"

    외국에선 이런 의미까지 있군요

    엄청 따지는 세대면서 남들한테 저런 피해 주는데는 개념이 없네요222222

  • 32. ..
    '24.12.3 2:27 PM (103.85.xxx.146)

    서양인들이 창녀라고 생각 안해요.
    그들도 한국등 아시아 나라들의 바쁜 라이프 스타일때문인거 대충 알죠.
    우리나라뿐 아니라 방콕같은 대도시등에서도 대중교통에서 화장한대요.

  • 33. ..
    '24.12.3 2:37 PM (125.129.xxx.117)

    또또또 화장하는거 아무리 꼴보기 싫다고 창녀 운운 ㅋㅋ 진짜 언제나 지나치게 오버하는 사람 극혐

  • 34. 무식이쩌네
    '24.12.3 2:48 PM (223.39.xxx.46)

    서양에서 창녀 어쩌고 하는
    한심한 댓글을 222 333 달아가며 반복하는 꼴 보소

    무식하면 티나 내지 말지
    서양 무슨 서양이요???
    너무 바쁘면 급하게 저렇게 메이크업하고 그럽디다
    싫으면 쳐다보지 말던가
    그 앞에서 이런건 공중예의에 어긋난다고 말하던지요
    이렇게 인터넷에 판깔아서 혐오나 퍼뜨리고
    참 한심한 인간들

  • 35. ㅋㅋ
    '24.12.3 2:49 PM (218.148.xxx.168)

    너무 바빠서가 아니라 그냥 수준이 그 정도인거에요.
    창녀도 너무 나갔지만 솔직히 길바닥에서 화장하라고 해도 대부분은 안하지 않나요?

  • 36. ..
    '24.12.3 3:03 PM (103.85.xxx.146)

    늦게 일어나서
    지하철에서 대충 화장해본 경험 다들 한번정도 없으세요?
    지각하게 생겼는데 화장도 꼭 해야해서요.

  • 37. 립스틱은
    '24.12.3 3:10 PM (211.205.xxx.145)

    다시 바른적 있는데

  • 38.
    '24.12.3 3:22 PM (1.238.xxx.218)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또시작

  • 39. ...
    '24.12.3 3:23 PM (112.168.xxx.12)

    서양에서는 그런지 몰라도 여긴 아니에요
    서양애들이 우리처럼 바쁘게 사는것도 아니고 그들은 그들이고 우리는 우리죠.

  • 40. ...
    '24.12.3 3:28 PM (1.241.xxx.220)

    서양에서 창녀란 얘기는 왜 자꾸 떠도는지.
    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여자 있으면 관광온 서양인들은 술집여자인 줄 알까요? 참나...
    공공장소에서 잠깐 고치는 정도가 아니라 풀메하고 있으면 비매너는 맞지만 그런식으로 말하니 젊은 애들이 쉰내난다고 하는거에요.

  • 41. ...
    '24.12.3 3:30 PM (1.241.xxx.220)

    유행이 됬다느니, 양치하고 제모할거라는 둥... 완전 사우나 붙박이 할머니들 대화 들리는 수준.

  • 42. 어이없네
    '24.12.3 3:59 PM (220.122.xxx.137)

    사회적 매너를 말하면 할머니라니 ㅋㅋㅋㅋ

    사회적 매너는 계층의 문화예요.

    자신의 사회적 계층마다 가치관 차이가 납니다.

  • 43. ..
    '24.12.3 4:07 PM (103.85.xxx.146)

    보통 20대 초년생때 바쁘고 사회생활 처음 시작할때
    늦잠은 잤어도 예쁘게 꾸미고 출근하고 싶어 그러는거에요.
    무슨 사회적 계층에 가치관까지 ㅋㅋ

  • 44. ...
    '24.12.3 4:07 PM (1.241.xxx.220)

    매너를 말하는데도 방법이 많죠.
    조롱이나 창녀라고 하는게 그쪽 계층 말투면 뭐...

  • 45. 콜걸이요?
    '24.12.3 4:13 PM (223.38.xxx.190)

    "콜걸이라고 알리는 거라던데ㅜ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외국에선 이렇게도 받아들이는군요

    엄청 따지는 세대면서 남들한테 저런 피해 주는데는 개념이 없네요222222

  • 46. ..
    '24.12.3 4:13 PM (210.108.xxx.182)

    사회적 매너를 지키라는 댓글에 할머니 운운 댓글은 뭔가요.
    지하철 화장은 주위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예요.

    창피한 행동인데
    아이들이 바삐 생활하느라 그런다고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심이 많은게 아니라 사회적 매너에 대해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무개념이 서로가 지켜야 할 선들을 무뎌지게 만들고 무너뜨려 결국 사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거예요.

    작은 거지만 이것 저것으로 점차 확대되면
    결국 불편하고 안전하지 않은 사회가 되는 겁니다.

  • 47. 아니
    '24.12.3 4:16 PM (180.70.xxx.42)

    화장하는 것까지는 좋은데요 파우더는 발 안털었으면 좋겠어요.
    그저께 제가 지하철 출입구쪽 봉잡고 서 있었고 바로 옆자리에 앉아있던 여자가 정말 기초 화장부터 하더라고요.
    뭐 화장하는 거 하루 이틀 있는 일도 아니고 그렇구나 하고 별 관심도 없었는데 갑자기 코가 근질근질하며 재치기가 나는 거예요. 봤더니 세상에 큰 브러시까지 꺼내서 파우더 털어가며 얼굴전체 그리고 하이라이트를 넣더라고요.

  • 48. ......
    '24.12.3 4:23 PM (180.224.xxx.208)

    창피한 행동인데
    아이들이 바삐 생활하느라 그런다고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심이 많은게 아니라 사회적 매너에 대해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무개념이 서로가 지켜야 할 선들을 무뎌지게 만들고 무너뜨려 결국 사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거예요. 222

  • 49. ...........
    '24.12.3 4:24 PM (61.78.xxx.218)

    자기들 맘에 안들면 할머니 타령하고 한남 타령하고

    진짜 세상 쉽게 살려 하네요.. 한심하기 이를데가 없다.

  • 50. **
    '24.12.3 4:31 PM (219.240.xxx.168)

    점점 품위를 잃어가는 거 같아요

  • 51. ...
    '24.12.3 4:32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콜걸 소리하는 것도 한심해요.

  • 52. ...
    '24.12.3 4:33 PM (1.241.xxx.220)

    콜걸 소리하는 것도 한심해요. 젊은 사람들이야 그렇다쳐도 살만큼 살아보신 분들이.

  • 53. M..
    '24.12.3 4:45 PM (82.132.xxx.209)

    서양에서도 예전 창녀나 하는짓이라는 거죠. 지금이 아니라 .. 저도 해외인데 아침 츨근길에 화장하는 사람 간혹 봐요. 여기서도 무개념 미친년이라고 생각해요.

  • 54.
    '24.12.3 4:48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외국여자인터뷰중
    앞머리 구루프말고 앉아있는거
    쇼킹했다고

  • 55. ...
    '24.12.3 4:49 PM (175.199.xxx.86)

    분가루 풀풀 날리면 민폐는 맞지만
    그래도 창녀 취급은 좀 그렇네요
    진짜 창녀면 저녁, 늦은 오후에나 화장하지 뭔 아침부터 화장을 하겠어요

  • 56. ...
    '24.12.3 4:51 PM (39.125.xxx.94)

    나이든 사람들 참 남 말하기 좋아하고
    이해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고 그렇긴 해요.

    젊은사람들이 바빠서 그런가보다 좀 눈 감아주면 안 되나요?

    그렇다고 외모에 대한 기준이 낮은 것도 아니고
    82에도 맨날 외모 타박하는 글 올라오잖아요.
    흰머리로 다니면 치매 노인같다 어쩌고.

    화장 오래 하는 사람들은 한 시간씩 하기도 하던데
    솔직히 그 시간 아깝죠.

    지하철에 돈 더 받고 파우더칸 하나 만드는 것도 괜찮겠네요

  • 57. 문화는 계층반영
    '24.12.3 5:04 PM (118.235.xxx.112)

    사회적 매너는 계층의 문화예요.

    자신의 사회적 계층마다 가치관 차이가 납니다. 2222222

    -----문화이론에서 분석된 겁니다

    상류층의 문화와
    빈곤층의 문화가 당연히 다르죠.
    가치관도 사회적 매너에 대해서 계층차이가 있죠.

    그래서 끼리끼리, 계급내혼을 선호하죠.

  • 58. 공단
    '24.12.3 5:33 PM (63.249.xxx.91)

    에서 관리 해야죠. 안내 방송이라도 하든지
    기차에서도 그렇고 고속버스 지하철 난리예요
    지난 번 지방에서 올라오는 새마음기차였는데 앞자리에 베트남여자들이 앉았던데 (이들이 단체였더라구요)
    화장품을 아예 창가에 죽 늘어 놓고 뭐 마시고 화장하고 속닥이고 아예 난리,,

  • 59. 할머니 한남 타령
    '24.12.3 5:39 PM (223.38.xxx.218)

    자기들 맘에 안 들면 할머니 타령하고 한남 타령하고
    진짜 세상 쉽게 살려 하네요. 한심하기 이를 데가 없다.222222

  • 60. "무개념"
    '24.12.3 5:43 PM (223.38.xxx.205)

    "저도 해외인데...여기서도 무개념 미친년이라고 생각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해외에선 무개념 미친년이라고 생각하는군요

  • 61. uri
    '24.12.3 10:05 PM (60.94.xxx.99)

    창피한 행동인데
    아이들이 바삐 생활하느라 그런다고 이해한다는 것은 이해심이 많은게 아니라 사회적 매너에 대해 개념이 없는 것입니다.
    무개념이 서로가 지켜야 할 선들을 무뎌지게 만들고 무너뜨려 결국 사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거예요.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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