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데 나랏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통한거에요?
뚜렷하게 직업도 없는 사람 아닌가요?
원래는 뭐하던 사람 이었나요?
국힘 지지자 경상도 꼴통아저씨한테 정치인들이 이리 저리 휘둘리고 매달리고 한거에요?
너무 신기하고 이상하고 괴상하네요.
정치 철학도 없는 인간들이 정치한다고 권력잡겠다고.그러다 저 난리가 난거죠?
진짜 한심 .
뭔데 나랏일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통한거에요?
뚜렷하게 직업도 없는 사람 아닌가요?
원래는 뭐하던 사람 이었나요?
국힘 지지자 경상도 꼴통아저씨한테 정치인들이 이리 저리 휘둘리고 매달리고 한거에요?
너무 신기하고 이상하고 괴상하네요.
정치 철학도 없는 인간들이 정치한다고 권력잡겠다고.그러다 저 난리가 난거죠?
진짜 한심 .
휴대폰 대리점 했다네요.
갱상도, 강남 아줌마 조은희와 오세훈이도 휘둘렸다기 보다 휘둘리는 척 하며 이용해 먹은 거죠.
경선만 통과하면 되는 지역구라 그 전까진 철저하게 이용하고 불법 자행하는 거 용인했으면서 지금은 사기꾼이라 폄하해서 사안을 작게 하려는 속셈.
남편보다 믿고 따르는 선생님이래 잖아요
윤은 거니 믿고 대통됐구요
이죠.?유유상종
휴대폰 대리점하다가 전화번호많이 가지고 있으니 그걸로 여론조사리써치 회사 차렸는데 이걸로 여론조작자료 제공하면서 공천에 영향 준거죠.
거니가자기는 술안좋아한다
나는 그저명상하고 도사하고 대화한다 .라는
기사읽고 도사? 이시대에 도사가어딨지? 했더니
도사ㅡ2000공 명ㅌㄱ 이런 개사이비 사기꾼들
휴대폰도 하고 동창회 인쇄업같은 것도 하고
그랬나봐요
개인정보들 모아놨다가
경남쪽 국힘 정치인들한테 접근해서
여론조작해주겠다 하면서 서로 꿍짝이 맞았겠죠
점점 발이 넓어져서 김영선 알게 되고
소개로 다른 정치인들과도 접촉,
끝에는 김건희가 있었겠죠....
정치 브로커요. 근데 저사람이 사기꾼인줄 몰랐겠어요? 그럼에도 저사람 사기가 통하니까 협작을 하는거죠. 알면서 동업?한 정치인들이 도덕성 제로죠. 사기꾼과 협작한 그들도 사기꾼이죠. 국민들에게 사기를 치면서 까지 권력잡겠다고 저러는 것들이 사람인가 싶어요.
폰팔이하다가 여론조작전문 사기꾼 맞죠
https://youtu.be/1G7YMRvef34?feature=shared
저도 도대체 뭐하던 사람이지했는데 가난하게 자라
소키우다가 전화번호부 제작하던 작은 인쇄소 취직해서
동창회 동문회 무슨 단체들 전화번호를 많이 얻게되면서
머리써서 여론조사랍시고 악용하며 권력맛까지 본거같아요
소키우다가 돼지까지 키운거죠
소키우다 돼지까지 키웠죠. 용산돼지
윤거니 사기꾼이랑 동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