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조깅하는데
코스 중에 스치듯 만나는 여자.
'살 얼마나 빠졌냐?'고
일면식 없는 여자가 남이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불쑥 와서는.
내가 달리기 하는 사람 중 덩치가 있어서 그래?
짜쯩나 ***아
아침마다 조깅하는데
코스 중에 스치듯 만나는 여자.
'살 얼마나 빠졌냐?'고
일면식 없는 여자가 남이 집중해서 하고 있는데 불쑥 와서는.
내가 달리기 하는 사람 중 덩치가 있어서 그래?
짜쯩나 ***아
아무생각 없이 클릭했다가 내가 욕먹은 것 같아 불쾌하네요
그분에게 하지 왜 여기다
헐... 미친..
무례한 인간
마지막줄 미ㅊㄴ아 그럼 클릭한 사람 다 미치년 된듯한 느낌
원글에게 반사
아줌마 오지랖같아요
왜 여기다 미친짓해요??
기분 더럽게
이런글은 개인일기장에 쓰세요
미친건 원글같은데?
그 여자는 원글한테만 그러지만
원글은 왜 우라들 앞에서 욕질이에요?
이럼
그분이나 원글님이나 다를게 없어요!
좀 요즘 82도 이상한 사람들 많은듯...
글이 불쾌함
모든사람이 보는곳에 개인적인 감정에 욕 섞으면서
ㅋㅋㅋ
이제 하다하다 게시판에 욕까지...
82수준 맘까페보다 못하다
관리자님 강퇴해주세요
일기장에.....
저는 원글 글이 저한테 한게 아니란걸 알아서 딱히 기분 안상하는데
위에 댓글님들은 멘탈들이 얇은 유리로된 와인글라스잔 수준이듯ㅋㅋㅋㅋ
가끔 인터넷 게시판을 본인 일기장인 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원글님 종로에서 뺨 맞고 왜 한강에서 화풀이를...
원글님 위로 드려요
얼마나 불쾌했으면 여기 게시판에 글 올렸겠어요
갑자기 일면식 없는 여자가 그런 질문한건 너무 무례한거
맞아요
그렇게 무례하게 개인 질문하는 여자는 극혐 부류죠
이 글 보고 깨달았으면 좋겠네요
82가 여초인 점 감안하세요
남자한테는 이놈 저놈 욕들도 잘하면서
여자한테 욕하는건 싫은가봐요.
남자였다면 한남 타령하면서 같이 욕해줬을 겁니다ㅋ
남자 욕하는 글엔 신나서 같이 욕하거든요ㅋ
82가 여초라서 그렇죠
그 놈의 가식 스런 토닥 토닥은 아무데나 좀 하지 마세요
저글이 토닥 받을 글이예요?
일기장에나 쓸글이지
와인글라스요?
저도 알죠 나한테 한거 아닌거
근데 가족중에 가령 남편이나 님 어머니가 그렇게 욕하고 다니면 어때요
저 집안꼴 안봐도 훤하죠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욕을 쓴다구요?ㅂㅇ
댓글님은 그러고 다니나봐요
왜? ....대답해주기 싫음 둗지밀고 달려!
왜? ....대답해주기 싫음 듣지말고 달려!
그냥 물어볼 수도 있지. 이런 욕까지 들어야 해요 ?
사람이 요즘은 제일 무섭네.
그 사람에겐 뭐라고 말했어요?
마지막 줄과 똑같이 했으면 칭찬 드리는데
아무 말도 못 해놓고 여기서 욕해달라는 거라면 좀 그러네요.
욕하는게 강퇴조건이면 82에서 강퇴당할 사람들 무척 많아요
남자한테 이놈 저놈 미친놈 욕하던 분들 다 강퇴당하는 건가요?
앞으로 놈자 붙이고 욕하면 강퇴당하는 건가요?
82에서 남자한테 놈자 붙이고 욕하는건 다반사로 많이 봤거든요
그분들도 다 강퇴당해야 하는 건가요
ㅋ 전 한강에서 아침마다 걸었었는데 매일 만나는 할머니가 당뇨가 있어서 운동 열심히 하냐고 한 적도 있어요.
그냥 아 저 할머니가 당뇨가 있나보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와.. 기분나뻐..
글 읽고 기분나뻐보긴 처음.. 입에 걸래를 물었네..
글 신고 어떻게 하나요. 어후
이런 사람은 관리자분들이 강퇴시켜주면 좋겠어요
말 조심해야겠어요..
상대방은 님을 친숙하게 생각했나봐요
근데 전 그다지 그 말 듣고 기분 안나빴을 거 같아요
그리구 굉장히 예민해도 대상이 우리가 아닌지라
님이 여기다 욕 쓴 것도 뭐 그럴수도 싶은데 ㅎㅎ
똑같이 생각해보세요 그 상대방 에 대해서도
어디서 뺨 맞고 여기서 냅다 화풀이신지 ㅎㅎ
이런식이면 공감 얻기 힘들쥬
이런 불쾌한 원글
제가 82하다 봉변당한 기분
어디서 이런 욕을.
앞글 상관없이 원글을 욕하고 싶네요.
너무 무례해요
기분 나쁜건 이해 하는데
공개적인 게시판에 이런식으로 글 쓰는건 좀
성격 장난 아니실듯
원글님이나 비슷한 부류라
끼리끼리 만나지는 듯
기분나쁜건 알겠는데.읽는사람도 기분이 나빠지네요 내얼굴에 침뱉는것같아요 글케 화나면 면전에 대고 뭐라고요? 그러셨어야죠
마지막줄 반사.
짜증나 미친년아.
다시 그 여자 만나면 마지막 줄 말해줘요. 꼭이오~
여긴 욕방이 아닙니다.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미친ㄴ아~가 아니라
미친ㄴ 같아요.
그래야지 공감을 얻을텐데...
옹,, 오늘 이 꼴을 보려고 미친년을 만났나봄
아침에 미친년
저녁에 미친놈
아주 수미쌍관의 하루네
물론 바로 미친년 욕 해줬음
아침에 미친냔 만나고
저녁엔 어마어마한 미친놈 나타남.
어메이징하네.
듣자마자 미친년 해줬음.
오늘도 만나면 더 크게 해줘야지
운동하면 정신 건강해진다는것도 거짓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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