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대 자녀에게 차를 선물하려는데

차종 조회수 : 4,211
작성일 : 2024-12-03 11:48:40

20대 아이가 취업을 했는데 집에서 꽤 먼 곳으로 발령이 났어요. 회사앞 원룸에 살고있고요.

대중교통으로 집에 오려면 여러번 갈아타야하고 2시간은 걸립니다.

그래서 자동차가 있으면 좋을 듯 한데

저는 제 차(k8)를 물려주고 제가 새로 사겠다는 입장이고, 남편은 사회초년생이 타기에는 과하니 더 작은 차로 사는 게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차값도 남편은 아이가 절반은 부담하게 하고싶다고 하고요.

20대 사회초년생이 타기에는 k8이 많이 과할까요?

회사에서 눈총 주고 그러는지 궁금하네요.

그렇다면 요즘 젊은애들은 어느 정도 차종을 타는지

궁금합니다. 소나타 정도면 눈치 안봐도 될까요?

저희 부부가 너무 고리타분한 생각인건지 모르겠네요. 

 

 

IP : 61.84.xxx.145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반떼
    '24.12.3 11:50 AM (58.29.xxx.96)

    사주세요.

  • 2. ...
    '24.12.3 11:51 AM (220.75.xxx.108)

    주말용 차인건데 회사앞 원룸에 주차는 가능한지 부터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주말마다 집에 오기는 할 건지도요.
    엄마아빠는 집에 오라고 차 준건데 아이는 차도 있으니 주말에 다른 곳에 놀러가고 싶을 수도 있죠.

  • 3. 저도
    '24.12.3 11:51 AM (125.178.xxx.170)

    아반떼 추천요.

  • 4. ..........
    '24.12.3 11:51 AM (14.50.xxx.77) - 삭제된댓글

    아반떼가 가장 적당..

  • 5.
    '24.12.3 11:53 AM (59.7.xxx.51)

    댁 경제사정따라 가는거지 남의눈 무슨상관인가요 회사끌고갈것도아니잖아요 일단 원룸이니 주차되는지 보시고 본가올때만쓴다면 대중교통에 택시적절히타는게 더 나을지도.
    저라면 보험등등 유지비 본인부담하에 k8넘기고 제차뽑을래요 ㅎㅎ

  • 6. ..........
    '24.12.3 11:53 AM (14.50.xxx.77)

    아반떼가 가장 적당하고요 회사앞인데 차가 필요없을것 같은데요. 어차피 차 있어도 안올거예요. 그러니 돈 모아서 스스로 사려고 할때 조금 보태주는 정도로 하심이..

  • 7.
    '24.12.3 11:55 AM (118.221.xxx.86)

    제가 나이도 있고 사회생활하는 입장에서
    초년생이 k8이라면 과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아요
    친척분 임원되니까 k8나오더만요

  • 8. 제생각
    '24.12.3 11:55 AM (221.138.xxx.92)

    회사앞 원룸 사는데 차가 필요한가요.
    어차피 취업하면 한달에 한번 집에 오기 힘들어요.
    사달라고 청할때..그때 사주세요.

  • 9. 자식이
    '24.12.3 11:56 AM (1.236.xxx.114)

    차필요하다고하면 그때 보태주거나
    원글님 차 가져가서 몰아보라고하거나하세요
    앞서서 뭔가를 해주면 그때부터 고민이나 갈등이 생기더라구요

  • 10. ...
    '24.12.3 11:56 AM (121.164.xxx.20)

    차가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 11. ...
    '24.12.3 11:57 AM (223.38.xxx.33) - 삭제된댓글

    어떤 회사인지 모르겠으나
    요즘 젊은이들이 차 뭐 타는지로 회사 눈치보나요?
    25년전 저희때는 입문차가 아반떼였는데
    요즘은 그랜저부터 시작한다고
    그래서 쏘나타가 안팔린다고 우스개소리처럼 합니다.

    집에 있는 엄마차로 많이들 시작하기도 하는데
    K8은 덩치나 연비면에서 사회초년생이 타기엔
    더구나 출퇴근용으론 좀 과하고요,
    본인이 마음에 둔 차는 없나요?

    저희 아이와 친구들도 졸업 후 직장다니면서 거의 대부분
    차를 사줬는데 대부분의 친구들이 suv를 선호하더군요.
    새차던 연식 많이 안된 중고던 적당한 크기로 사주세요.

  • 12. ㅇㅇ
    '24.12.3 11:59 AM (106.102.xxx.85)

    아우 과해

  • 13. ..
    '24.12.3 12:00 PM (125.129.xxx.117)

    물려주셔도 좋고 사주셔도 좋고 ㅋㅋ
    아들이 돈 있으면 반 부담해도 좋고 다 좋은 방법입니다
    일단 차가 없음 불편하죠

  • 14. ㄹㄹ
    '24.12.3 12:00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새차도 아니고, 중고차 샀겠거니하겠죠, 아니면 부모가 줬거나.
    새차보다 님이 쓰던 중고차 주세요

  • 15. ...
    '24.12.3 12:01 PM (61.81.xxx.110)

    ㅎㅎㅎㅎ
    요즘은 아래 직원이 뭐 탄다 쑥덕거리면 야 우리가 꼰대냐? 그러던데 ㅎㅎㅎㅎ
    젊은 친구들은 suv선호 하는듯요

  • 16. ㅇㅇ
    '24.12.3 12:02 PM (175.213.xxx.190)

    요즘은 그런거 신경 안쓰긴 해요 남편말이 맞긴하지만 매주 집 올까요? 제 생각엔 안 올것 같습니다만은

  • 17. ㅡㅡ
    '24.12.3 12:05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회사앞 원룸이면 차가 필요없죠
    집에올때만 쏘카 이런거 이용하면되구요
    일단 주차가 문제예요

  • 18. 제제네
    '24.12.3 12:05 PM (125.178.xxx.218)

    조카들 K3.아반떼.QM3
    울애는 셀토스
    주차공간확보가 제일 중요해요.
    요즘 이런 차들이 바로 바로 출고되지도 않을거에요.

  • 19. 이상
    '24.12.3 12:06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

    꽤 멀리 두시간~
    두시간이 멀어요???
    올해는 대중교통으로 왔다가 갈때는 부모중 사간되는분이 데려다줘도 되고
    아이원룸에 부모가 가서 기다렸다가 같이 본가로 와도되고
    일단 회사 다니면서 상황보고 그때 결정해서 사면되죠

  • 20.
    '24.12.3 12:06 PM (61.84.xxx.145)

    과하다는 의견이 많네요.
    아이는 오피스텔 원룸에 거주중이라 주차는 문제 없구요.
    회사까지는 도보거리는 아니어서 차가 있으면 10분거리로 가깝고 버스로는 돌고돌아 3,40분 걸린대요.
    제 차는 아이가 주말에 와서 많이 타는 편인데요.
    어느 님 의견대로 차를 사주면 집에 안올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좀 작은 차로 알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1. ㅡㅡ
    '24.12.3 12:08 PM (110.70.xxx.101)

    부모가 타던 k8이 뭐 과하겠어요
    아무도 신경안써요

  • 22. 요즘은
    '24.12.3 12:10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젊은 직원들 좋은 차 타는 경우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예요. 부모가 잘 살면 외제차도 뽑아주던걸요.
    그리고 회사에 차 타고 가는 것도 아닌데 차종으로 신경 쓸 일은 더 없지 않나요? 원룸이라 주차가 더 문제겠죠.

  • 23.
    '24.12.3 12:11 PM (121.179.xxx.79)

    차크기를떠나
    K8 노인차라... 자녀분의견도들어야

  • 24. ..
    '24.12.3 12:11 PM (180.70.xxx.42)

    젊은 직원들 좋은 차 타는 경우 많아서 그냥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예요. 부모가 잘 살면 외제차도 뽑아주던걸요.

  • 25. ㄷㄷ
    '24.12.3 12:12 PM (59.17.xxx.152)

    저라면 애 원하는 차종으로 새로 사줄 것 같아요.

  • 26. ㅇㅇ
    '24.12.3 12:12 PM (14.5.xxx.216)

    출퇴근용 아니면 그닥 필요하지는 않죠
    출퇴근때 필요하면 소형으로 사주세요
    소형이 주차하기 편하죠
    요즘 회사에 주차불가인곳도 있으니 그것도 알아보시고요

  • 27. ㅋㅋ
    '24.12.3 12:12 PM (1.243.xxx.9)

    최저임금 높다고~

  • 28. 현소
    '24.12.3 12:15 PM (61.73.xxx.226)

    근데 출퇴근도 아닌데 굳이 차가 필요한가요
    본가에는 한달에 한번 와도 많이 와요 ㅎ
    엄마가 차끌고 얼굴 보러가세요
    원룸에 큰차는 주차도 힘들어요

  • 29. ㅇㅇ
    '24.12.3 12:17 PM (118.235.xxx.129)

    회사마다 연차낮으면 주차 불가인 곳도 있어요
    즉, 임원급은 하루종일 무료지만 임원 아니면 몇시간만 무료인 곳이요
    이번에 나솔 출연자도 본인회사에 주차가 1시간만 무료라고 하잖아요

  • 30. ..
    '24.12.3 12:25 PM (39.118.xxx.199)

    과할게 뭐 있죠?
    아무 관심 없어요.
    하이닉 이천 주차장에..울 신랑 구형 아반테로 출되근
    팀내 20대 초년생들이나 30대 초반 동생들
    테슬라, BMW, 벤츠 등 수두룩 합니다.

  • 31. ....
    '24.12.3 12:25 PM (218.155.xxx.169)

    저희는 투싼 사줬어요*

  • 32. ..
    '24.12.3 12:25 PM (39.7.xxx.15)

    k3나 아반떼
    르노삼성 신차 콜레오스도 이뻐요

  • 33. ㅇㅁ
    '24.12.3 12:30 PM (175.213.xxx.190)

    남편 회사도 윗직급 그랜저 아반테 k7이래도 신입들 벤츠타고 오기도 함ㅋ 요즘애들은 그런것 신경안씀 상사들도 꼰대되기싫어서 패스 부자집 아들인가보네 이정도로

  • 34. ..
    '24.12.3 12:31 PM (116.33.xxx.241)

    형편되면 사주는 거죠.
    늘 형편이 안 되는데 무리해서 사주는 게 문제고요.

  • 35. 비슷
    '24.12.3 12:35 PM (221.150.xxx.138)

    저희 아이는 제 차 g80 타고 다니는데
    엄마 차라고 설명하니깐
    아~~! 하고 끝.

  • 36.
    '24.12.3 12:37 PM (211.235.xxx.63)

    K8가지고 과하다 눈치주지 않을거에요.
    근데 출퇴근용 예쁜 차 사주세요.

  • 37. ...
    '24.12.3 12:50 PM (112.148.xxx.119)

    제가 아이라면
    당연히 새 차 사는 게 좋지
    엄마 차 물려받는 게 좋겠어요?
    K8이 애들 취향도 아닌데요.
    더 작은 suv 좋아해요.
    엄마가 새 차 사고 싶어서 애 핑계대는 것 같아 보여요.

  • 38. .....
    '24.12.3 12:59 PM (211.114.xxx.98)

    저희 애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은 차를 본인이 샀어요. 코나로요.
    저희 집에도 거의 매주 주말에 오구요.
    대중교통으로 갈아 타고 올 수도 있지만, 밤에 오거나 하면 시외버스가 잘 없기도 하고 해서요.
    아이가 받겠다면 K8 주고 새차 사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많이 중고이면 주고, 많이 중고가 아니면 초보니까 아반떼 중고 같은 걸로 사줄 것 같아요.

  • 39. 프리지아
    '24.12.3 1:11 PM (211.114.xxx.50)

    대학교 4학년 아들이 아빠 투산...12년 된 차를 탑니다..ㅋ 내년 군대가는데 아반떼하이브리드로 새차 신청해준다했더니....안타겠답니다..ㅋ 그냥 저 오래된 차 타겠데요...이유는 SUV차가 아니라서 그렇데요...ㅋ 투산 하이브리드 신청해주려고요... 군대 장교로 가는데 오고 갈때마다 오래된차때문에 일 생길까 걱정돼서요..ㅋ 요즘 애들 우리때 아반떼랑 달라요 ㅋㅋ 무조건 높은 차가 최고래요 ㅋ

  • 40. ...
    '24.12.3 1:16 PM (59.19.xxx.187)

    남편생각이 맞는 거 같아요
    작은 차 타다가 점점 크고 좋은 차로
    업그레이드하는 맛도 있고요

  • 41. 샬롯
    '24.12.3 1:17 PM (210.204.xxx.201)

    아들 27살에 티구안 사줬어요. 4100만원
    아이가 대학때 어학연수나 해외여행 관심없어해서 그돈 모아 차로 사줬어요. 딸은 영국어학연수 미국이랑 유럽 자유여행 보내줬구요.
    대충 둘이 비슷한 비용이라서 둘다 불만은 없었어요

  • 42. 저도
    '24.12.3 1:19 PM (211.234.xxx.124)

    20대 아들있는데요.
    안전때문에 속마음은 솔직히 외제차 사주고싶은데
    그러기엔 어쨌든 너무 과한것같아서
    그냥 산타페 새차 사주려고 해요.
    산타페가 디자인도 가격도 20대가 타기엔 과하지는 않을것같아서요.
    저희부부는 자동차는 내 목숨과 직결되기때문에 먹고살만하면 내 형편보단 좀더 좋은차를 타자는게 같은 생각예요.
    오래전에 시부모님이 경차를 타고 가시다가 그자리에서 즉사 하셔서요

  • 43. 엄마가
    '24.12.3 1:39 PM (117.111.xxx.253) - 삭제된댓글

    타던 찬데 뭐가 과해요
    아이들 목숨이나 어른 목숨이나 같잖아요
    저희 아이도 g80 타고 다니는데 그냥 집이 좀 사는구나
    한대요 옆에 타는 사람도 안전한 기분이고
    그걸로 끝

  • 44.
    '24.12.3 1:52 PM (220.117.xxx.100)

    회사 앞 원룸 살면 주차하는 것도 스트레스겠네요
    좋은 차 사봤자 차 긁히고 눈에 띄일듯
    저희 가족들, 애들 같으면 먼저 필요없다고 할테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그리고 차 사준다고 집에 자주 올거라는 생각은 순전히 부모 생각 ㅎㅎ
    아이들은 달리 생각할 수도..
    당분간은 집 나가서 좋을 수도 있거든요

  • 45. ㅇㅇ
    '24.12.3 2:24 PM (118.235.xxx.55)

    새차두 아니구 부모님이 타던 중고차가 뭐가 과해요 자녀가 필요로 하면 전 그냥 제가 타던 차 줄거 같아요. 제가 20대부터 제 차 몰고다녔는데 확실히 삶의 질이 달라져요

  • 46. ㅇㅇ
    '24.12.3 2:28 PM (118.235.xxx.55)

    그리고 자차로 10분 출퇴근, 대중교통 이용시 30-40분이면 무조건 차 갖고 다니는게 이득이죠. 그 나이때 출퇴근시간 왕복 1시간 20분이 얼마나 지치는데...그걸 왕복 20분컷으로 줄일수있는거면 무조건 차 갖고다녀야죠

  • 47.
    '24.12.3 2:44 PM (61.39.xxx.240)

    K8이 과하냐 묻는거면.
    전혀요~

  • 48.
    '24.12.3 2:47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K8이 뭐가 과한지 모르겠네요
    울딸은 대딩인데 쏘렌토 타는데
    과한지는 모르겠고
    애들이 좋아하는차는 아닐듯해요

  • 49. ..
    '24.12.3 3:19 PM (210.218.xxx.135)

    직장인인데 뭐가 과한것인지..
    친구 딸 첫 출근하는데 엄마차 BMW타고 다니던데요
    요즘 누가 뭐 타고 다니든 신경 안써요

  • 50. ......
    '24.12.3 4:55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나이 생각하면 아반떼급이 좋긴 한데
    초보니까 중고차가 낫긴 하겠네요.
    백퍼는 아니지만 돌려깍기 한번씩 하니까.. ㅋ
    글구 댓글보니 출퇴근으로 생각하시나본데
    회사앞에 살고 종종 집에 올때 타는 용도네요.

  • 51. ,,,,,
    '24.12.3 4:59 PM (110.13.xxx.200)

    처음 몰때 차커봐야 솔직히 좋을건 없으니 아반떼급이 좋긴 한데
    초보니까 중고차가 낫긴 하겠네요.
    백퍼는 아니지만 돌려깍기 한번씩 하니까.. 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8206 이게 뭐야 1 미쳤네 2024/12/08 266
1658205 비상계엄령에는 탄핵뿐!!! 2 .. 2024/12/08 460
1658204 와...진짜... 9 .. 2024/12/08 1,035
1658203 눈알이 돌게 3 와 진짜 2024/12/08 444
1658202 헐, 저것들 미쳤나요? 12 2024/12/08 2,598
1658201 가해자가 피해 대책 세운다고 ㅋㅋ 2 ㅇㅇ 2024/12/08 607
1658200 대통령권한이 상속도 되는거였어요? 몰랐네요 18 ... 2024/12/08 2,360
1658199 이건 2차 내란이에요. 5 .... 2024/12/08 842
1658198 동훈아 선거 자신없냐??? 1 내란범들 2024/12/08 371
1658197 탄핵 국민투표는 못하는건가요ㅜ 4 로사 2024/12/08 733
1658196 탄핵 가결만이 1 2024/12/08 242
1658195 못믿어 ~ 1 그건너 2024/12/08 116
1658194 우리는 한동훈을 행정부 수반으로 뽑은 적이 없다 6 헌법 2024/12/08 726
1658193 한동훈은 노태우가 되고 싶나 2 ㅇㅇㅇ 2024/12/08 296
1658192 한동훈이 대통령직을 하는건가요 16 ... 2024/12/08 3,054
1658191 대통령이 어떻게 탄핵이 안됨 1 총을 겨눈 2024/12/08 341
1658190 걱정 입니다... 1 봉란이 2024/12/08 365
1658189 지금 예산안이 또 왜 나오나요? 8 한덕수 2024/12/08 1,200
1658188 한동훈은 국정을 행할 자격이 없어!! 9 .... 2024/12/08 626
1658187 저거 불법 아닌가요? 한동훈 하는 행태가지 5 사랑123 2024/12/08 674
1658186 한동훈 말장난, 한덕수 예산 협박질 4 203 2024/12/08 874
1658185 이거 국정농단 아니에요????? 뭘대놓고저래?? 4 2024/12/08 795
1658184 외교가 멈췄네요 6 ... 2024/12/08 1,514
1658183 법대로하라고!!!! 1 야!!! 2024/12/08 406
1658182 국민 2 국민 2024/12/08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