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8시 서울의 소리-장인수 특종 앞두고..
지금 경찰이 서울의 소리 압수수색 들어갔답니다.
그 특종에서 앵커를 맡기로 한 최경영기자 왈, 이건 전언의 전언이 아니다.
공권력을 와이프 지키는 데만 쓰고 있네요.
오늘 저녁 8시 서울의 소리-장인수 특종 앞두고..
지금 경찰이 서울의 소리 압수수색 들어갔답니다.
그 특종에서 앵커를 맡기로 한 최경영기자 왈, 이건 전언의 전언이 아니다.
공권력을 와이프 지키는 데만 쓰고 있네요.
와~~~~검새들은 민주주의 파괴범들
난리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은 끝까지 지켜볼거임.
퍼스트레이디에 관한 영화 얼른 보고싶어요!!
할 줄 아는 건 압수수색뿐이지
언젠간 허수아비 권력의 끝이 있을 것.
누구와 완전 비교 되네요
서울의 소리는 늘 압색 대비할걸요
중요 자료는 없을 듯~
개인도 압색들어왔는데 처음 당하는 거라 몹시 당황스러울거라 봉지욱 기자가 말하네요.
퍼스트레이디에 관한 영화 얼른 보고 싶어요!! 222
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