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도 없고 의욕도 없고
저랑 너무 달라서 키우는 내내 어쩜 저렇지?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지혜로우신 어머님들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그러시던데...
일단 저부터가 그런 그릇이 안된다는것 인정하고
그런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보고싶은데
도움받을 책, 강연..뭐든 좋으니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욕심도 없고 의욕도 없고
저랑 너무 달라서 키우는 내내 어쩜 저렇지?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
지혜로우신 어머님들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그러시던데...
일단 저부터가 그런 그릇이 안된다는것 인정하고
그런 엄마가 되려고 노력해보고싶은데
도움받을 책, 강연..뭐든 좋으니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필요 없고요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우리아이는 소중하다, 최고다
5번씩만 외우세요.
애가 나가고 들어올 때 꼭 안아주시면서 '사랑해'라고 말하시고요.
그걸로 애가 바뀌고 숨겨진 능력이 발휘되고 그런건 없겟지만
최소한 부모와의 사이는 좋아질거에요
그럼 그게 수십년 동안 그 아이의 저력이 되어요
엄마가 되려 하지 마시고
본인 그 자체가 되려하세요.
아이 나이는 모르겠지만
엄마가 떨어져나가면
본인 욕심욕구 바램이 올라옵니다.
엄마가 하고싶은 거 욕구 하나씩 채우세요.
그게 아이를 위한 길입니다
우선 자녀분과 성격과 타고난 기질이 많이 다르실 것 같아요.
아이가 어떤 성격유형인지 mbti나 에니어그램 또는 사주라도 아이에 대해 파악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거에요.
또 아이를 지지해주는 건 우선 엄마마음이 안정이 되어야하니 엄마 본인의 마음을 살피시고 저는 지나영 교수 육아책이나 영상이 도움이 되었어요.
사실 특별한 재능이 없는 아이가 대다수죠
스폰지같은 사랑으로 키우세요.
독립심은 있는 아이로 키우시구요.
특별한 재능이 꼭 필요하지 않아요.
성장하면서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요.
부모가 서두를 필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