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우는 암이겠지만
그 전단계? 증세로
원형탈모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있나요?
최악의 경우는 암이겠지만
그 전단계? 증세로
원형탈모 외에 또 어떤 것들이 있나요?
스트레스받으면 혈당조절 안됩니다 당뇨 등등
사람에 따라서 식욕부진 혹은 과식
위경련 일시적 기억상실 복통 등등
쉬는 점막에 이상있을때
차라리죽는게
기억상실 .제가 요즘 겪고있어요. 40초인데 스트레스받으니까
저같은 경우는 뒷목당긴다고 하죠 목 뒤가 굳어요
위염은 기본이다가 궤양이 생기더라구요....
낫질않아서 너무 힘들었네요.
대상포진 편두통 공황장애
등등 많겟죠 ㅜㅜ
공황장애, 기억상실, 편두통, 탈모
제가 요즘 겪고있어요. 40초인데 극도로 스트레스받으니까
전 이석증이랑 방광염이요
저는 이명. 혈압높음. 두통. 숨가픔.
무의식 중에 자꾸 이를 악물어서
턱 관절 아프고 치아에 금갔어요
저는 특정부위 잇몸부터 부어요.
제 동생은
아무리 병원가고 약 써도 낫지 않더니
마음이 평안해지니 해결됨
전
위장이 아픈게 제일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더라구요
스트레스 심한 시절일때
힝상 머리가 아팠어요
그리고
집중력 저하 있구요
급성위염, 자가면역반응으로 인한 전신 두드러기, 새치..
사년전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로 6개월 넘게 고생했었는데
혈압이 오르락 내리락 했었어요.
갑자기 혈압이 70/50까지 내려가서 누워만 있기도 했다가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가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일년 후 암에 걸렸어요.
부정맥이 와요.
뒷목댕김으로 목뒤가 굳어 난리도 아니었고
부정맥도 오고 급성위염
엄청난 두통ᆢ
남편이 정말 큰일 겪었고 위에 증상 다 생겼어요
복용하고 있는 약이 갑상선 약인 신지로이드인데..
스트레스 심할땐 자꾸 약이 듣질 않고 수치가 안 좋아져서 담당선생님이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하셨어요. 해결되니 바로 좋아짐.
그리고 뜬금없이 간수치가 안 좋아지더라고요. 술도 전혀 안 마시고 생즙, 비타민.. 복용도 안 하는데..
원형탈모, 위염, 고혈압...
저와 제 아들은 두드러기...
스트레스 해결되니 바로 괜찮아졌어요
이 악무는 버릇 턱이 너무 아파요
저는 갑상선 호르몬 이상(저하증), 부정맥, 원형탈모 이렇게 오더니 암 진단 받았어요. ㅠㅠ
위에 덧부쳐 진단 직전에 허리 통증도 있었네요. 디스크는 아니었지만
갑상선치료제 신지로이드....뼈가 약해진다고 존스홉킨스발표 ㅠㅠ어째야하나요
귀속이 가려워 이비인호과가니 스트레스 라네요
ㅠㅠ님 저는 항체가 생겨 어쩔수 없어요. 평생 먹어야 해요..ㅜ
과민성 대장염.만성 두드러기.
장 폐쇄, 장 마비, 돌발성난청, 고혈압, 편두통, 두피신경통.
진단 받은건 이 정도 있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3086 | 주식....몇몇 종목은 손절쳤어요 4 | ,,,,, | 2024/12/03 | 2,000 |
1653085 | 응급실 찾다가 16세 사망 42 | 이래도언론은.. | 2024/12/03 | 7,427 |
1653084 | 방문 수업 가는데.. 10 | ㅇㅇ | 2024/12/03 | 1,282 |
1653083 | 코인 물려있었는데 드뎌 빨간불이네요 | .... | 2024/12/03 | 1,165 |
1653082 | 혹시 반고흐전 다녀오신분 계실까요? 7 | 반고흐전 | 2024/12/03 | 1,694 |
1653081 | 나이들수륵 시간이 짧아질까요? 9 | ㄱㄴ | 2024/12/03 | 1,348 |
1653080 | 스트레스로 생기는 몸의 이상 증세 27 | ㅡㅡ | 2024/12/03 | 4,114 |
1653079 | ISA계좌에서 3년후 연금저축으로 옮겨야 세제혜택이 있다는데 7 | ... | 2024/12/03 | 1,144 |
1653078 | tv 수신료 다시 전기요금 합산... 2 | ... | 2024/12/03 | 1,481 |
1653077 | 넘어져서 광대가 붓고 아픈대 당진에 어떤병원 가야할까요? 2 | 무슨과로 | 2024/12/03 | 366 |
1653076 | 자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6 | 겨울 | 2024/12/03 | 5,970 |
1653075 | 특활비삭감 16 | 82고인물 | 2024/12/03 | 1,173 |
1653074 | 나이 듦 3 | 나이듦 | 2024/12/03 | 1,390 |
1653073 | 동생이 망해서 이사가야하는 상황인데 37 | ㅇㅇ | 2024/12/03 | 7,269 |
1653072 | 왜 인생은 고민은 연속해서 생기나요 7 | 삶.. | 2024/12/03 | 1,629 |
1653071 | 왜 나이들수록 다리가 말라가죠? 15 | ㅇㅇ | 2024/12/03 | 3,637 |
1653070 | 특활비삭감에 기레기가 발악하는이유 9 | 검찰특활비 | 2024/12/03 | 1,204 |
1653069 | 인덕션 어디꺼 살까요? 8 | .. | 2024/12/03 | 1,009 |
1653068 | 에어프라이어 오븐스타일 어떨까요 5 | 오븐 | 2024/12/03 | 823 |
1653067 | 국회 특활비, 홍준표 때문에 이미 90% 삭감했음 10 | 뭘알고나 | 2024/12/03 | 1,252 |
1653066 | 자식한테 큰 실망… 67 | 하아… | 2024/12/03 | 16,719 |
1653065 | 12/3(화)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2/03 | 301 |
1653064 | 선택관광 … 15 | … | 2024/12/03 | 1,797 |
1653063 | 확실히 점수맞춰서 대충 입학한 애들은 애교심이 없는거같아요 12 | ..... | 2024/12/03 | 2,201 |
1653062 | 핸드폰 컬러링은 남이 듣는 거잖아요 5 | 핸드폰 | 2024/12/03 |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