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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굿모닝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좋은아침 조회수 : 874
작성일 : 2024-12-03 06:17:23

굿모닝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적인 생각하시고 행복하세요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과거에대한 후회보다 

 

지금 이순간을 즐기세요

기상한 가족들에게 활짝한번웃어주시고

 

출근하고 등교할때 응원의 말 해주시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스몰토킹으로 칭찬한번씩 해주시고

 

무엇보다도 

나의 행복을 위해서 

오늘하루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오늘도 열심히 사는 82분들

멋져요!!

IP : 115.138.xxx.3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3 6:20 AM (180.230.xxx.96)

    김장 배추 절인거 방금 씻어서 물빠지게 놓고
    방으로 들어왔는데
    2시간 정도 있다가 김장 버무릴 생각에 기대중임다
    맛있는 김장 되길 ㅎㅎ
    그런데 이런 또 긍정의 글 보니
    상쾌한 하루가 시작되네요~

  • 2. 종이학
    '24.12.3 6:21 AM (210.117.xxx.30)

    원글님 덕분에 상쾌하고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오늘도 82님들 건행하세요^-^

  • 3. 김치
    '24.12.3 6:21 AM (115.138.xxx.39)

    김치야 맛있게 익어랏!!!!

  • 4. 종이학님
    '24.12.3 6:22 AM (115.138.xxx.39)

    훨훨 날아오르는 기운의 하루 되세요!!

  • 5. 땡큐~
    '24.12.3 6:30 AM (180.68.xxx.158)

    원글이도 멋진하루 되세요.^^

  • 6. 원글님
    '24.12.3 6:42 AM (172.225.xxx.222)

    눈뜨자 82들어와 따뜻한 글 보네요. 좋은 하루되시길요. 감사해요!

  • 7. 어쩜!
    '24.12.3 6:44 AM (211.217.xxx.119)

    원글님 같은 분만 세상에 있다면 을메나 좋을까요^^
    우리 딸 오늘부터 4박5일간 홍콩 여행가서
    공항버스 태워주고 지금 막 들어 왔는데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요.
    모두 따뜻하게 챙겨입고 나가세요♡

  • 8. 원글님께
    '24.12.3 6:56 AM (222.233.xxx.216)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난치병으로 어제 정기검진 다녀와 굉장히 기력이 없고 우울해요
    건강하면 얼마나 즐거울까
    하지만 내 잘못으로 야기된 일이 아닌데 지난 날 내 투병생활을 비관하고 후회해서 뭐가 바뀌나

  • 9. 위에님도
    '24.12.3 7:11 AM (114.203.xxx.205)

    얼른 완치되시길 기원합니다!
    원글님도 아침을 함께 시작하는 모든 82분들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10. ....
    '24.12.3 8:29 AM (42.82.xxx.254)

    모두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이 글 읽은것만으도 갑자기 기운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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