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은 5세 영유를 보내기 위해
4세 영어학원을 보내곤 한다네요..
4세 영어 과외도 하구요.......
정말 놀랐네요..
대치동은 5세 영유를 보내기 위해
4세 영어학원을 보내곤 한다네요..
4세 영어 과외도 하구요.......
정말 놀랐네요..
영유 3세반부터 있어요
3세반부터 있어요
웃기네요. ㅋㅋ
십년도 더 전에 영유에서 일하던 친구가 그러더라고요.
기저귀도 못 뗀 애도 있다고...
그래서 보조교사가 꼭 필요하다고.
있으면 뭐 뭔들 안 하겠어요
기러기 가족하는 것보다 낫잖아요
가정도 지키고 외화 낭비도 안 하고 내수 진작
대치동 게이트 얘기인가봐요. 돈 많은 집들이 잠깐 영재 기분 내는 곳이죠. 초1 영어학원까진 어찌어찌 돈으로 되는데 그 뒤론..부모 유전자라...정확히 말하자면 엄마 공부머리...
대치동이 유난인면도 있지만
어릴수록 영어에 노출시켜주면 평생 가요
애플트리라고 기저귀 차는 애들 위한 영어어린이집도 있었어요. 지금도 있는가.
에도 있었어요 게이트.. 큰 애때 다니는 친구들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