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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또 이상한 사람 나왔네요

.... 조회수 : 13,488
작성일 : 2024-12-02 23:34:11

부인 완전 히스테릭한데

남편이 바람 피웠거나 큰 돈 사고 친 거 아님

이해 안 될 듯요

IP : 223.38.xxx.13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2 11:37 PM (116.47.xxx.214)

    남편이 돈은 벌어오되 집안일도 많이 해야하고 쇳소리로 소리지르고.. 어후

  • 2. 여자보다가
    '24.12.2 11:38 PM (122.254.xxx.87)

    짜증나서 돌려버렸어요ㆍ
    완전 또라이같은 ㅠ

  • 3. 여자가또라이
    '24.12.2 11:39 PM (59.30.xxx.66)

    같아요ㅠ
    집에거 놀면서 혼자 육아 한다고 난리임ㅜ
    요즘 대부분 맞벌이 하면서
    육아 살림을 여자가 다 하기도 하는데
    여잔 지켜보고 주말엔 남편과 애만 놀아요

  • 4. ...
    '24.12.2 11:39 PM (14.52.xxx.158)

    소리 지르고 짜증내고.. 아우..

  • 5. 아오
    '24.12.2 11:40 PM (112.162.xxx.139)

    저거 진짜설정아닐까요
    저런 미친여자가 진짜 존재하는건지

  • 6. 여자가또라이
    '24.12.2 11:40 PM (59.30.xxx.66)

    남편도 이상해요 ㅠ
    요즘 또라이들이 많네요
    저런 부모가 진상 부모가 되겠네요

  • 7. ..
    '24.12.2 11:42 PM (112.162.xxx.139) - 삭제된댓글

    진심 저여자 정신 파탄자같아요
    저 대접을 고스란히 받고있는 남편은 멍청이같고요

  • 8. 원래도
    '24.12.2 11:42 PM (70.106.xxx.95)

    여자도 진상 많았어요
    당시엔 이런 방송이나 인터넷 발달이 안되니 몰랐을뿐
    지금 나이든 부모들중에 이상한 사람 허다함

  • 9. ..
    '24.12.2 11:45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그냥 징징거리고 자기만 먼저인 어른애들끼리 결혼해서 애를 낳으니 저리지 ㅉㅉ
    그냥 혼자 살아라

  • 10. 도대체
    '24.12.2 11:47 PM (112.162.xxx.139) - 삭제된댓글

    여자가 지능이 상당이 모자라보여요

  • 11.
    '24.12.2 11:52 PM (211.234.xxx.234)

    여자가 바가지 긁는다는 옛말이 왜 있겠어요
    월급 적다고도 긁고
    그게 꼭 남편이 잘못있어서도 아니였을듯

  • 12. ..
    '24.12.2 11:54 P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그놈의 어린시절 상처 타령.
    저건 타고난 인성 문제.
    정말 공부 대학 다 필요없고 배우자 잘 만나야 해요.

  • 13. 77
    '24.12.2 11:57 PM (221.153.xxx.127)

    이상하게 저런 여자는 어디서 저거 다 받아 주는 남자를
    만나네요. 그냥 남편이랑 같이 일하는게 낫겠어요.

  • 14. 남편도
    '24.12.3 12:00 AM (59.30.xxx.66)

    분리 수거도 못하네요
    매트리스를 찢어 버렸대요 둘다 또라이 ㅜ

  • 15. ...
    '24.12.3 12:01 AM (14.52.xxx.158)

    근데 여자 말투가 너무 거칠어요. ㅠㅠ 감정과잉이고. 여자분 치료받아야 할 것 같아요. ㅠ

  • 16. ..
    '24.12.3 12:12 A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남편 일부러 그랬네요.
    촬영하면서 여자가 평소보다 욕도 안하고 하니깐 일부러 화 나게 해서 평소모습 보이게 하려구요. ㅎ

    근데, 다 떠나서 저 여자는 우울증이 심해서 치료 먼저 받아야 할듯.
    정신적으로 힘든 분들은 제발 혼자 사세요.
    대를 이어 불안과 불행을 물려줌. 남의집 자식까지 불행하게 하고.

  • 17.
    '24.12.3 12:12 AM (124.49.xxx.205)

    차라리 이혼해야 남편과 아이가 살 것 같은데요.

  • 18. ..
    '24.12.3 12:15 AM (112.162.xxx.139)

    저여자는 이혼숙려캠프의 이호선? 교수님인가 그분한테 진짜 호되게 혼나야 될듯요

  • 19. 으악
    '24.12.3 12:15 AM (182.221.xxx.21)

    얼굴을 일그러트리면서 우는데 그냥 한대 때리고싶어요 진짜 다행인건 이혼하고싶은건 여자쪽이네요
    제발 이혼하세요
    정작 죽지도 못할듯

  • 20. ..
    '24.12.3 12:17 AM (119.197.xxx.88) - 삭제된댓글

    이혼이요?
    남자가 이혼하자고 하면 바로 매달릴거 같은데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징징징..남편 회사까지.그만두게 만들듯

  • 21. 중증우울증
    '24.12.3 12:28 AM (58.142.xxx.34)

    같아요
    남자부모가 보시면 당장 이혼하라고 할듯

  • 22. ㅇㄹㄹ
    '24.12.3 12:35 AM (39.125.xxx.69)

    뒤에 봤는데 진짜 여자 ㅎㄷㄷㄷ 상담 받는것도 이봐라 나 상담받는다 이런느낌이고.. 정말 저런여자랑 단 하루도 같이 못있을듯

  • 23. ㅡㅡ
    '24.12.3 12:39 AM (112.162.xxx.139) - 삭제된댓글

    자기연민에빠져 툭하면 질질짜고 우는얼굴은 또 얼마나 추한지

  • 24. .....
    '24.12.3 12:55 AM (183.98.xxx.25)

    저런 방송 이제 그만해야되요. 무슨 결혼에 대한 혐오감 조장하고 미친사람등 극단적인 사례만 맨날 자극적으로 보여주는데 누가 결혼하고 싶어할까요. 나라망하면 저 프로그램이 큰 도움 됬을거에요

  • 25. .....
    '24.12.3 8:16 AM (112.155.xxx.247)

    내가 결혼지옥이랑 고딩 엄빠 볼 때 이상한 여자 나오면 애 불러서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는 평생 결혼 못하겠다고 우스갯소리 하더라구요.

    저런 프로 보기 전엔 이상한 여자가 저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결혼전 연애 많이 해서 사람 보는 눈 좀 고르라고 했네요.

  • 26. ....
    '24.12.3 9:28 AM (110.13.xxx.200)

    저런거보면 남자만 잡는 이상한 여자들도 많아요.

  • 27. ..
    '24.12.3 7:31 PM (125.185.xxx.26)

    요즘 가정이 다 그렇잖아요
    난 독박육아 했으니 주말은 니가봐
    주말 늦잠자면 난리나고

  • 28. ...
    '24.12.3 8:02 PM (211.246.xxx.110) - 삭제된댓글

    주변에 비슷한 사람 있는데 여초 사이트에 자기 위주로 글 쓰면 위로하는 댓글 잔뜩 달려요
    남편 욕하고 자기 위로하는 댓글 달리는 거 보면서 자기가 피해자인 거 확인받고 만족하는 것 같기도 해요

  • 29. 어휴
    '24.12.3 9:19 PM (70.54.xxx.67)

    누가보면 갓난아이 24시간 독박 육아하는줄 알겠어요..
    아이가 9시에 어린이집에 갔다가 4시에 온다는데..
    아이하나 주중에만 몇시간 케어하면서
    억울하다고 말끝마다 그럼 나는? 하면서 소리 지르던데
    진심 미친여자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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