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완전 히스테릭한데
남편이 바람 피웠거나 큰 돈 사고 친 거 아님
이해 안 될 듯요
부인 완전 히스테릭한데
남편이 바람 피웠거나 큰 돈 사고 친 거 아님
이해 안 될 듯요
남편이 돈은 벌어오되 집안일도 많이 해야하고 쇳소리로 소리지르고.. 어후
짜증나서 돌려버렸어요ㆍ
완전 또라이같은 ㅠ
같아요ㅠ
집에거 놀면서 혼자 육아 한다고 난리임ㅜ
요즘 대부분 맞벌이 하면서
육아 살림을 여자가 다 하기도 하는데
여잔 지켜보고 주말엔 남편과 애만 놀아요
소리 지르고 짜증내고.. 아우..
저거 진짜설정아닐까요
저런 미친여자가 진짜 존재하는건지
남편도 이상해요 ㅠ
요즘 또라이들이 많네요
저런 부모가 진상 부모가 되겠네요
진심 저여자 정신 파탄자같아요
저 대접을 고스란히 받고있는 남편은 멍청이같고요
여자도 진상 많았어요
당시엔 이런 방송이나 인터넷 발달이 안되니 몰랐을뿐
지금 나이든 부모들중에 이상한 사람 허다함
그냥 징징거리고 자기만 먼저인 어른애들끼리 결혼해서 애를 낳으니 저리지 ㅉㅉ
그냥 혼자 살아라
여자가 지능이 상당이 모자라보여요
여자가 바가지 긁는다는 옛말이 왜 있겠어요
월급 적다고도 긁고
그게 꼭 남편이 잘못있어서도 아니였을듯
그놈의 어린시절 상처 타령.
저건 타고난 인성 문제.
정말 공부 대학 다 필요없고 배우자 잘 만나야 해요.
이상하게 저런 여자는 어디서 저거 다 받아 주는 남자를
만나네요. 그냥 남편이랑 같이 일하는게 낫겠어요.
분리 수거도 못하네요
매트리스를 찢어 버렸대요 둘다 또라이 ㅜ
근데 여자 말투가 너무 거칠어요. ㅠㅠ 감정과잉이고. 여자분 치료받아야 할 것 같아요. ㅠ
남편 일부러 그랬네요.
촬영하면서 여자가 평소보다 욕도 안하고 하니깐 일부러 화 나게 해서 평소모습 보이게 하려구요. ㅎ
근데, 다 떠나서 저 여자는 우울증이 심해서 치료 먼저 받아야 할듯.
정신적으로 힘든 분들은 제발 혼자 사세요.
대를 이어 불안과 불행을 물려줌. 남의집 자식까지 불행하게 하고.
차라리 이혼해야 남편과 아이가 살 것 같은데요.
저여자는 이혼숙려캠프의 이호선? 교수님인가 그분한테 진짜 호되게 혼나야 될듯요
얼굴을 일그러트리면서 우는데 그냥 한대 때리고싶어요 진짜 다행인건 이혼하고싶은건 여자쪽이네요
제발 이혼하세요
정작 죽지도 못할듯
이혼이요?
남자가 이혼하자고 하면 바로 매달릴거 같은데요?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징징징..남편 회사까지.그만두게 만들듯
같아요
남자부모가 보시면 당장 이혼하라고 할듯
뒤에 봤는데 진짜 여자 ㅎㄷㄷㄷ 상담 받는것도 이봐라 나 상담받는다 이런느낌이고.. 정말 저런여자랑 단 하루도 같이 못있을듯
자기연민에빠져 툭하면 질질짜고 우는얼굴은 또 얼마나 추한지
저런 방송 이제 그만해야되요. 무슨 결혼에 대한 혐오감 조장하고 미친사람등 극단적인 사례만 맨날 자극적으로 보여주는데 누가 결혼하고 싶어할까요. 나라망하면 저 프로그램이 큰 도움 됬을거에요
내가 결혼지옥이랑 고딩 엄빠 볼 때 이상한 여자 나오면 애 불러서 저런 여자랑 결혼하면 안 된다고 하니까 자기는 평생 결혼 못하겠다고 우스갯소리 하더라구요.
저런 프로 보기 전엔 이상한 여자가 저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결혼전 연애 많이 해서 사람 보는 눈 좀 고르라고 했네요.
저런거보면 남자만 잡는 이상한 여자들도 많아요.
요즘 가정이 다 그렇잖아요
난 독박육아 했으니 주말은 니가봐
주말 늦잠자면 난리나고
주변에 비슷한 사람 있는데 여초 사이트에 자기 위주로 글 쓰면 위로하는 댓글 잔뜩 달려요
남편 욕하고 자기 위로하는 댓글 달리는 거 보면서 자기가 피해자인 거 확인받고 만족하는 것 같기도 해요
누가보면 갓난아이 24시간 독박 육아하는줄 알겠어요..
아이가 9시에 어린이집에 갔다가 4시에 온다는데..
아이하나 주중에만 몇시간 케어하면서
억울하다고 말끝마다 그럼 나는? 하면서 소리 지르던데
진심 미친여자 같았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3116 | 왜 나이들수록 다리가 말라가죠? 15 | ㅇㅇ | 2024/12/03 | 3,632 |
1653115 | 특활비삭감에 기레기가 발악하는이유 9 | 검찰특활비 | 2024/12/03 | 1,196 |
1653114 | 인덕션 어디꺼 살까요? 8 | .. | 2024/12/03 | 990 |
1653113 | 에어프라이어 오븐스타일 어떨까요 5 | 오븐 | 2024/12/03 | 809 |
1653112 | 국회 특활비, 홍준표 때문에 이미 90% 삭감했음 10 | 뭘알고나 | 2024/12/03 | 1,244 |
1653111 | 자식한테 큰 실망… 67 | 하아… | 2024/12/03 | 16,703 |
1653110 | 12/3(화) 오늘의 종목 | 나미옹 | 2024/12/03 | 299 |
1653109 | 선택관광 … 15 | … | 2024/12/03 | 1,796 |
1653108 | 확실히 점수맞춰서 대충 입학한 애들은 애교심이 없는거같아요 12 | ..... | 2024/12/03 | 2,198 |
1653107 | 핸드폰 컬러링은 남이 듣는 거잖아요 5 | 핸드폰 | 2024/12/03 | 1,438 |
1653106 | 나이들수록 여자형제가 있어서 좋다고 느끼시나요? 35 | 자매 | 2024/12/03 | 4,196 |
1653105 | 위 안 좋은 사람에게 생양배추 괜찮나요? 7 | 양배추 | 2024/12/03 | 1,255 |
1653104 | 미용실 가면 너무 힘듭니다. 19 | 어 | 2024/12/03 | 5,837 |
1653103 | 불안해서 약까지 먹고 잤는데 꿈까지 안 좋네요 5 | ㅇㅇ | 2024/12/03 | 841 |
1653102 | 코스트코에서 오일병 넘 편하고 좋은거 샀어요 17 | 신세계 | 2024/12/03 | 3,380 |
1653101 | 큰상을 펴두고잤는데 내내악몽꿨어요 11 | ㅜㅜ | 2024/12/03 | 2,501 |
1653100 | 요즘 돌싱은 흠이 아니라는데... 64 | 오잉크 | 2024/12/03 | 6,143 |
1653099 | 나이들수록 남편이 시아버지처럼 변하네요 9 | .... | 2024/12/03 | 2,475 |
1653098 | 입주청소 어디서 알아보면 될까요?? 1 | .... | 2024/12/03 | 340 |
1653097 | 김규현 "박정훈 3년 구형, 처벌시 공직사회 사망 선고.. 9 | !!!!! | 2024/12/03 | 1,530 |
1653096 | 요즘 수면음악 조덕배 ~ 7 | … | 2024/12/03 | 899 |
1653095 | 형제들 단톡방 다있죠? 30 | 집집 | 2024/12/03 | 4,515 |
1653094 | 계단운동이 하체 근력 키우는데 10 | ㄴㄴ | 2024/12/03 | 3,918 |
1653093 |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5 | 먹고살기힘들.. | 2024/12/03 | 1,187 |
1653092 | 민주당에 국민은 없다 55 | ..... | 2024/12/03 | 3,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