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출장 금욜날 오고.
아이도 기숙사에 있어서 금요일 와요.
한방에 다같이 잘때가 있었는데..
이제 몸은 다 따고 자네요.
한방에서 다같이 잘때가 너무 그리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혼자있으면 외롭...
..... 조회수 : 3,167
작성일 : 2024-12-02 23:20:06
IP : 110.9.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4.12.2 11:28 PM (118.32.xxx.104)이번주 금욜에 한방에서 주무세요
2. ...
'24.12.2 11:32 PM (183.102.xxx.152)이번주 금욜에 두 분만 주무셔야죠...
3. 인생은
'24.12.2 11:42 PM (142.126.xxx.46)끊임없는 변화에 익숙해져야하는 과정 같아요.
저도 요즘 아이 어릴때가 많이 그리워요. 현실에 적응해가야죠. 강아지라도 한마리 키우세요 ㅠㅠ4. 그러니까요
'24.12.2 11:49 PM (124.49.xxx.188)고3딸 미술가서 밤늦게 오는데 너무 심심해요..하루종일 보고싶고
5. 이미
'24.12.2 11:58 PM (70.106.xxx.95)기차는 떠났어요
맘 고쳐먹어야지 안그럼 시어머니 욕할것도 아니더라구요
자식들 다 커도 계속 찾고 부르고6. ,,
'24.12.3 12:27 AM (73.148.xxx.169)노인들의 특징이죠. 동물이라도 기르세요.
7. 혼자있으면
'24.12.3 12:30 AM (124.49.xxx.188)좋을거 같다..노래를 했는데 막상 혼자있으면 이상하더라구요.. 생각보다 재미가 없더라구요.ㅎㅎㅎ 그냥 다 재미가 없어요. 누구와 있든 뭘 보던..
맛있는거 먹는게 젤 재밌어요..8. 노인으로
'24.12.3 7:43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가는 지름길이죠
혼자를 즐길 줄 알아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