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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의 글에 대뜸 해외생활 안해봤냐는 악플

00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24-12-02 22:14:47

해외 글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겪은 일 쓴 글에

대뜸 해외생활 한번도 안해봤냐고

악플을 다는 미친 사람이 있네요 

 

무슨 의도죠? 

 

아이피 183. 으로 시작하는. 

여기 대한민국 인 것도 모르는 사람인가봄. 

IP : 39.7.xxx.23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 10:22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어머나 세상에
    원글님 무서워요

    그정도 가지고 악플이라고 공개저격까지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르지만

    원글님의 그 글도 썩 뭐 ...

  • 2. ..
    '24.12.2 10:23 PM (112.214.xxx.147)

    본인은 눈살 찌푸리는 글 써놓고 마음에 안드는 댓글 달리면 악플이라 몰아붙이시네요.
    미친 사람이라니..

  • 3. ....
    '24.12.2 10:24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심지어 신고한다고까지 해놓고
    또 새글 올리고

    하 진짜 어르신 이러지미세요

    그리고

    어머나 세상에
    원글님 무서워요

    그정도 가지고 악플이라고 공개저격까지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르지만

    원글님의 그 글도 썩 뭐 ...

  • 4. ..
    '24.12.2 10:25 PM (39.7.xxx.18)

    원글 ㅜㅜ

  • 5. ...
    '24.12.2 10:25 PM (106.101.xxx.242)

    신고한다고까지 해놓고
    또 새글 올리고

    하 진짜 어르신 이러지미세요

    원글님 무서워요

    그정도 가지고 악플이라고 공개저격까지
    물론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르지만

    원글님의 그 글도 썩 뭐 ...

  • 6. 원글님 공감해요
    '24.12.2 10:29 PM (223.38.xxx.116)

    상의는 브라탑에
    하의는 엄청 얇은 삼각팬티 스타일

    아파트 헬스장에서 그리 입은 여자가 너무 튀게 입은거 맞아요
    안구 테러 당했다는 원글님 심정 공감해요

    댓글에 외국도 이상하게 입으면 다 쳐다본다고 했어요

  • 7.
    '24.12.2 10:35 PM (61.73.xxx.87)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글이 지나치게 느껴져서
    그 댓글이 오히려 악플 같지 않았어요.

  • 8. 댓글보니
    '24.12.2 10:46 PM (221.138.xxx.92)

    아직 82회원들이 사리분별은 잘 하는 것 같네요.

  • 9. 이쯤되니 불쌍..
    '24.12.2 10:48 PM (142.202.xxx.20)

    팬티만 입고 운동하는 사람도 아니었는데 마치 팬티만 입은 것처럼 글을 헷갈리게 써서 본인 위주로 댓글 유도하고, 악플이라며 사람 몰아부치고. 신고 할 줄도 모르면서 신고한다고 협박하고..
    나이를 어디로 쳐드셨나요..ㅠㅠ
    똑같은 닉네임 쓰는 사람한테 IP 어쩌고 하고..본인 아이피 공격당하니 또 이런 글 쓰고..현실에서 어떤 사람일지 무섭네요.

  • 10. 외국도 안그래요
    '24.12.2 10:57 PM (223.38.xxx.184)

    저도 해외 생활 오래 했었지만 외국에서도 그렇게 입고 운동 안합니다
    외국 아파트(거기선 콘도라 부름) 헬스장에서 몇년간 운동했어도 저런 차림 여성은 본 적이 없어요
    지나친 과다노출인거 맞아요

    아래 원글님 글에 공감하는 댓글들도 많습니다

  • 11. 요즘은
    '24.12.2 11:00 PM (70.106.xxx.95)

    미국에서도 여자 틱톡커들이나 인스타 인플루언서들이
    노출많은 야한 운동복 입고와서 풀메 풀세팅 헤어로 운동하는거 비꼬는 영상 많아요
    눈요기하는 사람들 말고는 다들 싫어하죠

  • 12. 어휴
    '24.12.2 11:24 PM (183.98.xxx.25)

    그걸또 어린애처럼 저격글써서
    같이 욕해줘 해줘

    그러구 있나요...

  • 13. 공감
    '24.12.2 11:44 PM (211.234.xxx.24)

    그런 차림이면 안구테러 맞죠
    아파트 헬스장 내에 저런차림이면 운동복이라기엔 민망한 차림아닌가요?
    여자전용 헬스장도 아니고
    뭔 선수전용 헬스장도 아니구만..
    충분히 이해할만한 글인데
    뭔 해외생활이요?
    도대체 그 해외는 어느 나라랍니까
    나도 미국서 좀 살아봤는데 에어로빅도 아니고 남녀공용 헬스장에 그런 차림 거의 못봤어요
    그런 관종차림이라면 그들도 욕해요
    이런 온라인에서라도
    과한 차림 지적해야
    그런 도착증환자들이 뜨끔이라도 하죠
    뜬금없이 해외생활 어쩌구에
    시선강간??
    똑같은 부륜가봄

  • 14. ----
    '24.12.3 12:39 AM (211.215.xxx.235)

    뭔가 궁금해서 들어갔더니.. 원글님 저격하는 댓글이 원글님 어떤 글 썼는지까지 검색한거 맞죠? 무섭네요....
    타인이 무슨 옷을 입든 무슨 상관이냐고 하지만, 때와 장소에 맞는 최소한의 예의는 갖춰야죠.
    원글님 표현이 좀 과할수는 있었겠지만,,,상황이나 원글님 저격하고 무섭게 검색까지 한 댓글이 더 심한것 같은데요?

  • 15. ㅎㄷㄷㄷ
    '24.12.3 7:35 AM (174.195.xxx.244) - 삭제된댓글

    원글같은 사람이랑 엮이면 강제 뫼비우스띠에 들어가게 되는 건가요?
    그 글에도 아이피
    거론하면서 엄청 열내놓고 여기 새로 글 팠어요?

  • 16. ㅇㅂㅇ
    '24.12.3 9:06 AM (182.215.xxx.32)

    그 댓글도 희한한 사람이죠
    외국생활 해본사람이 더 많을까요? 굳이 그런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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