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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헬스장에서 팬티만 입은 여자 ㅜㅜ

00 조회수 : 32,804
작성일 : 2024-12-02 21:50:49

유산소 하는데 옆 스탭퍼 기구에 남녀가 올라가더니 남자가 여자한테  속도는 몇에 맞추고 어떻게 하라고 큰 소리로 알려주는데..

남자는 회원이고 여자는 헬스장 처음 온듯.

 

남자는 헬스장에서 제공하는 운동복.

옆에 여자가 팬티;;  반스타킹은 신었더라구요 

레깅스겠죠. 자전거 탈때 입는것 같이 팬티처럼 짧고 얇은;; 

 

그거입고 엉덩이를 쑥 내밀고

엉덩이가 엄청나게  커요 

물론 다리도 굵음. 위에도 브라탑만 했고요

몸은 통통. 

 

지나가는 사람들 눈이 다 그여자에게.. 안볼수가 없게 엉덩이를 쭉 내밀고 있으니. 

 

울 헬스장은 아파트 헬스장이에요 ㅎㅎㅎ 

주민들이 대부분이고 헬스장에서 제공하는 운동복 입는 사람이 95%, 나머지도 그냥 긴팔 편한 옷. 

 

그 여자 완전 작정하고 온듯  

IP : 39.7.xxx.238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구역
    '24.12.2 9:54 PM (106.101.xxx.9)

    머리에 꽃꽂은 여자인가 봅니다.

  • 2. ..
    '24.12.2 9:54 PM (125.129.xxx.117)

    요즘 헬스장에서 남 몸 유심히 쳐다보고 품평하는것 때문에 대놓고 아줌마들 출입금지한곳도 많더라고요
    운동하러 가셨음 운동만 하세요

  • 3. 윤수
    '24.12.2 9:55 PM (183.101.xxx.117) - 삭제된댓글

    혹시 해외 생활 한 번도 안 해보셨어요? 해외에선 누가 뭘 입든 안 쳐다봐요 그렇게 자세히 관찰하지도 않아요. 실례인 걸 알거든요. 제가 첫 댓글 그 재수 없는 댓글 주인공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이런 글 좀 안 봤으면 좋겠어요. 시선 깅간하는 남자랑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해요.

  • 4. 브라탑 팬티차림
    '24.12.2 9:56 PM (223.38.xxx.62)

    그여자 완전 작정하고 온듯222222

    아파트 헬스장에서 브라탑에 팬티같은 차림이라니ㅠ

  • 5. 비타민
    '24.12.2 9:56 PM (124.5.xxx.94)

    본인 운동 하셔요 。°(°´ᯅ`°)°。

  • 6. 00
    '24.12.2 9:57 PM (39.7.xxx.238) - 삭제된댓글

    응? 무슨 말이지? 해외처럼 살아야 해요???
    183.101.xxx.117.

    아이피 기억해둬야지.
    해외 기준으로 사는구나 ~

  • 7. ...
    '24.12.2 9:57 PM (211.169.xxx.199)

    그거 남자들 드로즈 팬티처럼 생겼죠?
    저도 설악산 등산갔더니 어떤여자가 딱 드로즈 팬티입고
    왔던데 넘 민망하더라구요

  • 8. 00
    '24.12.2 9:58 PM (39.7.xxx.238)

    삼각팬티였어요 엄청 얇은 재질 ㅜㅜ
    엉덩이 일부러 내밀고.
    눈 테러 당함

  • 9.
    '24.12.2 9:58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팬티요??

  • 10. 윤수
    '24.12.2 9:58 PM (183.101.xxx.117) - 삭제된댓글

    39.7.xxx.238

    그러세요. 요새 여기 사이트 자주 들어오는데 참 이런 댓글들 보면 ..저도 기억할테니까요.

  • 11. 00
    '24.12.2 9:59 PM (39.7.xxx.238) - 삭제된댓글

    183.101.xxx.117.
    해외처럼이라니 아줌마가 아랍인처럼 온몸 감싸고 다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

  • 12. 정상적이면 그리
    '24.12.2 10:00 PM (223.38.xxx.177)

    입겠나요
    적정선은 있는 거죠

    여자 혼자만 팍 튀겠네요

  • 13. ..
    '24.12.2 10:0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운동하러 갔으면 운동이나 하지..

  • 14. 고뤠
    '24.12.2 10:00 PM (115.92.xxx.107)

    그 여성이 뭘 입은건지는 알겠는데요..근데 원글님도 그게 팬티가 아니라 숏 레깅스라는거 알고있으면서도 굳이 제목에 팬티라고 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저도 헬스도 하고 수영도 하지만 왜 그렇게 남의복장에 관심들인지 모르겠어요
    각자 자기가 편하고 입고싶은거 입고 운동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밖에서 신던 운동화를 신고 들어온거 아닌이상 헬스장에서 남이야 숏팬츠를 입든지 패딩을 입든지 걍 본인운동에나 집중했음 좋겠네요

  • 15. 00
    '24.12.2 10:01 PM (39.7.xxx.238) - 삭제된댓글

    183.101.xxx.117.은
    신고할께요.

    글삭제 유도하는 댓글로. ㅋ

  • 16. ..
    '24.12.2 10:02 PM (125.129.xxx.117)

    헬스장에서 글쓴님 같은 사람 제발 오지 말아달라고들 하는데 굳이 가서 남 의상 몸매 품평 ㅋ 어딜가나 싫어해요 님 같은 분들
    운동복이 님 눈에 들어야 할 필요 없어요

  • 17.
    '24.12.2 10:03 PM (106.101.xxx.9)

    팬티가 언제부터 명칭이 숏레깅스였어요?

  • 18. 눈테러 맞네요
    '24.12.2 10:03 PM (223.38.xxx.89)

    아파트 헬스장에서 남들은 운동복이나 편한 옷 입는데
    얇은 재질의 삼각팬티 같은 차림이라니ㅠ

    원글님 눈테러 당하셨군요

  • 19. 윤수
    '24.12.2 10:03 PM (183.101.xxx.117) - 삭제된댓글

    신고하세요. 아이피로 검색하니 82cook 에 남편 이야기부터 애겨얘기 아주 글도 많이 썼던데..이런 식으로 이 사이트 물을 흐리고 싶으세요? 나이도 있으신 것 같은데요.

  • 20. ㅇㅇ
    '24.12.2 10:04 PM (220.65.xxx.124)

    그니까 숏레깅스 입고 위에 삼각팬티를 입었단 소린가요? 슈퍼맨처럼?
    아님 숏레깅스가 삼각이란 소린가요?

  • 21. ..
    '24.12.2 10:05 PM (175.114.xxx.123)

    아..정말 이런 글 쓰고 싶어요?
    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아무리 익명이라지만 챙피한 줄이나 아세요

  • 22. ..
    '24.12.2 10:06 PM (202.128.xxx.100)

    정말 삼각팬티만 입었다는거에요?
    뭘 입었다는건지 모르겠어요

  • 23. 외국도
    '24.12.2 10:06 PM (182.224.xxx.212)

    이상하게 입으면 다 쳐다봅니다.
    미국 살 때
    T팬티만 입고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할아버지를 봤는데
    옆에 너무나 태연하게 못본척 그를 지나쳐가던 사람들이
    그가 지나간 뒤에는 다 쓰러지던데요?ㅋ
    야, 너 봤어???ㅋㅋㅋㅋㅋ대면서.

  • 24. .,.
    '24.12.2 10:06 PM (59.9.xxx.163)

    남 빤히 보는거 실례는 맞는데
    너무 상황이나 장소에 안맞게 입는거 선넘는거 별로더라구요. 멋부리지 말란 얘기가 아니고...
    자기 입을 자유만 있는게 아니고
    그거 보는 남들도 어찌보면 자기 눈에 폭탄?투하 되는느낌이에요 ......

  • 25.
    '24.12.2 10:07 PM (223.38.xxx.118)

    의견이 다 다를 수 있고 그래서 자유게시판인건데
    신고한다고 협박까지 하네요
    글삭제 유도? 이유도 참 유치찬란합니다

    님에게 동조하는 댓글만 달려야 해요?

    운동할 때 본인이 편한 옷 입고 하나보다 합시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아까는 골프복은 왜 미니스커트냐고 딴지거는 글
    올라오더니 ㅎㅎ

  • 26. 윤수
    '24.12.2 10:08 PM (183.101.xxx.117) - 삭제된댓글

    처음에 저렇게 여자 저격하는 글 남자들이 여자인 척 써서 그런 사람인 줄 알고 다소 민감하게 저도 댓글 썼는데 아니네요. 나이 있는 여성분이 맞고 정말 저렇게 생각하는 거네요.. 다른 젊은 사이트에서 82쿡 꽉 막힌 사이트라고, 조롱하고, 할머니들이라고 명예 남자들? 뭐 그런 식으로 얘기할 때에도 저는 이 사이트를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요. 참 저런 분들을 볼 때마다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 27. ..
    '24.12.2 10:08 PM (1.235.xxx.206)

    토플리스란 소린가 하고 놀래 들어온 1인...

  • 28. 그여자 이글 보고
    '24.12.2 10:09 PM (223.38.xxx.11)

    뭔가 깨달으면 좋겠네요

    뭔 생각으로 그리 튀게 입었을까요
    그리 과다 노출하연 시선집중 될거 뻔히 알텐데...
    그런 시선 집중을 즐기는 여자들도 있나봐요

  • 29. 윤수
    '24.12.2 10:10 PM (183.101.xxx.117)

    저는 더 이상 여기에 시간 낭비할 수 없으니까 신고하시고요. 뭐라고 댓글이 달리든 저는 더 이상 보지 않겠습니다.

  • 30.
    '24.12.2 10:13 PM (59.7.xxx.217)

    눈에 띄는 복장이긴한데 이래서 아파트에서 운동하는거 젊은 사람들은 싫어하나봄

  • 31. 글 지워라 마라
    '24.12.2 10:14 PM (49.164.xxx.115)

    뭐를 써라 마라
    자기 맘에 안들면 훈장질 하는 인간들 여기 많아요.

  • 32. 미친 착장 ㅠ
    '24.12.2 10:14 PM (223.38.xxx.86) - 삭제된댓글

    상의 브라탑
    하의 얇은 소재의 삼각팬티 같은 차림

    장소는 아파트 헬스장
    원글님은 눈테러 당함

  • 33. ..
    '24.12.2 10:14 PM (125.129.xxx.117)

    수영복 헬스복 골프복 그런 개념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자기 눈에 안 들면 비난 ㅋㅋㅋㅋ
    치마가 짧네 옷이 붙었네 ㅋㅋ
    헬스복은 원래가 쫄쫄이 브라탑도 헬스복에 일종
    편한 복장 하던 몸에 붙은걸 입던 좀 놔두고 님 몸 관리나 하시라고요 ㅋㅋ

  • 34. ㅇㅇ
    '24.12.2 10:15 PM (222.108.xxx.29)

    윤수님
    다 좋은데 원글 아이피검색해서 저격은 왜하나요?
    그거 되게 치졸한짓이고 금지돼있어요.
    82 아이디사서들어온것같은 짓 삼가세요.

  • 35. 이래서
    '24.12.2 10:16 PM (59.7.xxx.217)

    헬스도 필라테스 같이 하는데 가서 하면 노인들도 레깅스 익숙해서 안 쑥덕거림

  • 36. 골프복
    '24.12.2 10:20 PM (125.191.xxx.102)

    미니 스커트 글삭 했던데 ..
    내 소중한 댓글 돌리도..

    나이 들어서 왜 그렇게 남에게 관심이 많은지 참 ..
    본인한테 집중하며 사세요
    안구테러 당했다고 그 자리에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여기와서 흉보면 뭐 좀 달라지나요?

  • 37. 원글님 공감해요
    '24.12.2 10:20 PM (223.38.xxx.234)

    상의는 브라탑에
    하의는 엄청 얇은 소재의 삼각팬티 스타일

    이 정도면 정상 차림으로 안 보임
    남의 시선 집중 엄청 즐기나봄

    장소는 아파트 헬스장
    원글님은 눈테러 당하심

  • 38.
    '24.12.2 10:2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울동네도 얌전한 그냥 애엄마인데 엉덩이 선 다보이는 베이지색 레깅스 입고 운동을 갔는지 활보하는거 보고 깜놀
    의외구나 했어요
    모르는 사람이였음 그냥 별 생각없었을수도

  • 39.
    '24.12.2 10:23 PM (1.237.xxx.38)

    울동네도 얌전한 그냥 애엄마인데 엉덩이 선 다보이는 베이지색 레깅스 입고 운동을 갔는지 활보하는거 보고 깜놀
    의외구나 했어요
    모르는 사람이였음 그냥 별 생각없었을수도
    저 검정레깅스는 이쁘다 생각하는 사람인데도 놀람

  • 40. ......
    '24.12.2 10:26 PM (110.13.xxx.200)

    해외에선 신경안쓴다 말해봐야 여긴 한국이에요,
    저런 옷차림 흉한거 사실이죠.
    몸매라도 좋으면 자랑하고파서 입었다 치지만..

  • 41. adler
    '24.12.2 10:26 PM (211.234.xxx.115)

    뭐 그 여자든 다른 누구든 이상하게 입은 사람은 어디에나 있을 수 있어요 근데 그냥 그렇구나 하면 되는걸 여기 와서 글까지 쓰는게 좀 이해가 안가네요

  • 42. 어머
    '24.12.2 10:26 PM (49.246.xxx.95)

    얇은 삼각팬티같은거면 안쳐다볼래야 안쳐다볼순 없을거같은데요. 대놓고는 안보겠지만 속으로 헐... 이럴것같네요. 저도 해외생활 오래했고 진짜 방종의 끝같은 나라에서도 살았지만 저렇게 입고 운동안해요. 저렇게 입으면 거기도 쳐다봐요.

  • 43.
    '24.12.2 10:32 PM (61.73.xxx.87) - 삭제된댓글

    운동하러 와서 여자들 몸만 쳐다보는 아저씨들 너무 싫어요.

  • 44. ...
    '24.12.2 10:33 PM (61.83.xxx.69)

    헬스장에선 레깅스 위에 반바지 입었으면 좋겠어요.
    뉴발란스에서 짧고 얇은 반바지 많아요.
    힙업 운동을 하는 여성분들 많아서
    어쩔 수 없이 눈이 가게 되어요.

  • 45.
    '24.12.2 10:36 PM (118.32.xxx.104)

    설마 진짜 팬티는 아닐테고..
    팬티형 레깅스인가요?
    그런것도 있나요?

  • 46.
    '24.12.2 10:37 PM (61.73.xxx.87)

    아 이분 아까 골프 스커트 글삭하신분이세요?
    여자들 몸만 쳐다보는 아저씨들 너무 싫어요.

  • 47. ...
    '24.12.2 10:38 PM (39.125.xxx.94)

    조회수 노리고 유튜브 찍는 사람들인가 보네요.

    그 여자야 일부러 그렇게 입었을 거고
    이런 글 쓰는 것도 참 없어보여요.

    그 여자가 이런 글 본다고 눈이나 깜빡하겠어요?
    차라리 관리인한테 말해서 노출 심한 옷차림 자제하라고
    안내문 붙이라고 하세요

    어떻게 82에 올라오는 뒷담화는 다
    젊은 여자 얘긴지..

  • 48. 근데
    '24.12.2 10:42 PM (58.232.xxx.112)

    제목이 넘 선정? 적이네요 ;;
    팬티만 입었다해서 위에는 홀라당 벗었다는 줄 ;;;

  • 49. 여기는
    '24.12.2 10:43 PM (211.235.xxx.40)

    해외가 아니라 인구밀도 최고높은 다닥다닥 붙어사는한국이니...로마에 가면 로마의 시선(?)을 좀 따라줬으면 ㅠㅜ 안이뻐요 흉해요..

  • 50. 보여주려고 작정
    '24.12.2 10:46 PM (223.38.xxx.30)

    했구만요
    어떻게 아파트 헬스장에 엄청 얇은 소재 삼각팬티 스타일을 입고 오나요
    과다노출로 시선집중 즐기는 여자인가봐요

    원글님, 같은 여자라도 민망했겠어요
    정신이 제대로면 그런 차림으로 아파트 헬스장에 나타났겠어요
    공공장소에서 과다노출로 몸 거의 다 드러내는 여자들 너무 싫네요
    노출도 정도가 있는거죠
    삼각 팬티 스타일이라니ㅠ

    저도 해외생활 오래 했지만 외국에서도 저렇게 입고 운동 안합니다

  • 51. ㅔㅔㅔㅔㅔㅔㅔㅔ
    '24.12.2 10:50 PM (14.63.xxx.60)

    요즘 헬스장에서 남 몸 유심히 쳐다보고 품평하는것 때문에 대놓고 아줌마들 출입금지한곳도 많더라고요
    ...
    출입금지되는 아줌마의 기준이 몇살부터인가요?

  • 52. .......
    '24.12.2 10:55 PM (183.98.xxx.25)

    운동하러가서 꼰대처럼 남에 옷입은거에 왜 신경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53. 00
    '24.12.2 10:56 PM (142.202.xxx.20)

    남의 글에 대뜸 해외생활 안해봤냐는 악플
    00 조회수 : 428
    작성일 : 2024-12-02 22:14:47
    해외 글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겪은 일 쓴 글에

    대뜸 해외생활 한번도 안해봤냐고

    악플을 다는 미친 사람이 있네요



    무슨 의도죠?



    아이피 183. 으로 시작하는.

    여기 대한민국 인 것도 모르는 사람인가봄.


    IP : 39.7.xxx.238

  • 54. 00
    '24.12.2 10:57 PM (142.202.xxx.20)

    저격러, 악플러의 글에 댓글을 달지 맙시다.

  • 55. ....
    '24.12.2 11:08 PM (180.69.xxx.82)

    원글이도 부끄러운줄 아세요
    제목에 턱하니 팬티라고...
    팬티입은 그여자보다 님글이 더 더러운 느낌은 왜일까

  • 56. 꼰대 타령ㅠ
    '24.12.2 11:10 PM (223.38.xxx.73)

    여기서 꼰대 얘기가 왜 나와요

    아파트 헬스장에서 시선 강탈하는 지나친 노출 여자 차림이
    상식선을 벗어났잖아요

    원글님 입장에서 안구테러 당하고 경험담 쓴건데 거기서 왜 꼰대란 말이 나오나요

    얇은 삼각팬티 같은거면 안쳐다볼래야 안 쳐다볼순 없을거 같은데요222222
    같은 여자라도 그렇겠어요

    외국 아파트 헬스장에서도 저렇게 입고 운동하는 여자는 없었어요

  • 57. .....
    '24.12.2 11:18 PM (183.98.xxx.25)

    그럼 경찰에 신고하시던가요 안구테러당해서 눈깔 빠지겠다고

  • 58. 냅둬유
    '24.12.2 11:19 PM (222.100.xxx.51)

    뒤에서 남 옷차림 뒷담화가 더 추함

  • 59. ..
    '24.12.2 11:20 PM (211.234.xxx.151)

    수영복이 아닌데 삼각이 있나요?
    자전거탈때 입는거 같다고 한거보면 3부레깅스 정도에 긴양말아닌가싶은데 댓글엔 또 삼각이라고..
    얇은삼각? 그런 운동복이 있기는 해요?

  • 60. ㄴ 그러게요
    '24.12.3 12:16 AM (223.38.xxx.54)

    원글 과장이 좀 심한 게 아닌가 싶어요
    msg 톡톡

  • 61. 뭐가 문제?
    '24.12.3 12:32 A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옆에 여자가 팬티;; 반스타킹은 신었더라구요
    레깅스겠죠. 자전거 탈때 입는것 같이 팬티처럼 짧고 얇은;;


    짧은 레깅스 신고 그 위에 삼각 셔츠 입은 거면 달 입은 건데???

    그리고 레깅스만 고집하는 이유는 중량 쳐보면 답이 나와요
    역기 들다가 자칫 잘못하면 운동복이나 헐렁한 엇은 말려서 같이 내려가거나
    다칠수도 있거든요 할머니들 운동 하시는 분 유툽 봐도 레깅스 입고 운동 하세요

  • 62. 뭐가 문제?
    '24.12.3 12:37 AM (63.249.xxx.91)

    옆에 여자가 팬티;; 반스타킹은 신었더라구요
    레깅스겠죠. 자전거 탈때 입는것 같이 팬티처럼 짧고 얇은;;


    짧은 레깅스 입고 그 위에 삼각모양 쇼츠입은 거면 이중으로 잘 입은 건데요?

    그리고 레깅스만 고집하는 이유는 중량 쳐보면 답이 나와요
    역기 들다가 자칫 잘못하면 운동복이나 헐렁한 옷은 말려서 같이 내려가거나
    다칠수도 있거든요 할머니들 운동 하시는 분 유툽 봐도 레깅스 입고 운동 하세요
    또 레깅스가 유연성이 높아 강도 높은 운동 ,필라테스 요가등에도 다 적합해요

  • 63. ..
    '24.12.3 1:32 AM (118.235.xxx.125)

    나한테 똑같이 입으라 한것도 아니고 내 지인도 아니면 신기하네 하고 밀텐데 참 여기분들 에너지 넘치시네요

  • 64. 아놔
    '24.12.3 1:41 AM (118.235.xxx.121)

    눈테러를 눈테러라고 말도 못하는지..뭔 해외타령이여 여긴 한국인데

  • 65. 공자가 죽어야
    '24.12.3 4:00 AM (124.53.xxx.169)

    나라가 산다고 난리를 쳐대더니
    이럴려고 그랬나 싶네요.
    너무하네요.

  • 66. ??
    '24.12.3 4:00 AM (123.111.xxx.225)

    아니 남이사 뭘 입고 운동을 하든 무슨 상관이라고 뒤에서 이렇게 흉을 보실까
    운동할때 입으라고 파는 옷 입었는데 뭐가 문제예요.
    보기 싫은 사람이 안 보면 되잖아요. 굳이굳이 관찰까지 하면서 욕하는 심리는 뭘까요?

  • 67. 이런 글 쓰는
    '24.12.3 7:02 AM (172.119.xxx.234)

    분이나 팬ㅌ 입은 분이나 같다고 봅니다 .
    82쿡 쉰내나요.
    끔찍해요.

  • 68. ㅋㅋㅋ
    '24.12.3 7:38 AM (14.33.xxx.42)

    그거 보라고 그리 입는거져?
    신경쓰여서 못입을듯 먼 해외타령들인지
    노출 심하면 결핍이나 어디 아파보임 누구 보라고 입는거

  • 69. ㅇㅁ
    '24.12.3 8:20 AM (112.216.xxx.18)

    그냥 그런 옷 입은 사람 있으면 아 저런 사람도 운동하러 왔구나 하면 되지
    뭐 그걸 여기에 글써서 댓글잔뜩 받고
    이게 좋은가?
    그 여자는 남의 시선을 님은 남의 댓글을 원하네

  • 70. ㅇㅂㅇ
    '24.12.3 9:03 AM (182.215.xxx.32)

    보라고입은거겄죠..
    남의 시선 즐기니 그런걸 입지

  • 71. 자존감이
    '24.12.3 9:03 AM (211.234.xxx.216)

    낮은거에요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들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고 보호하지 그렇게 손가락질 받을 만큼의 한심한 노출은 하지 않죠 다 목적이 있으니 그렇게 입고 온 거겠죠 부끄러움도 모르고.. 타인에게 불편을 줄 정도로 노출 심한 사람들은 성격과 정신 상태도 부끄러움을 모르니 문제가 크더라구요

  • 72. 에혀
    '24.12.3 9:14 AM (112.149.xxx.140)

    PT좀 받아보세요
    엉덩이 쑥 빼고 운동해야 발달시키는 근육이 있어요
    물론 옷은 개취라 치고라도
    어떤 운동이 어떤 근육을 키우는지
    쥐뿔도 모르면서 왈가왈부 하고 있는건 원글님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전 설명만 듣고도 그 동작이
    어디 근육을 키우는 운동인지 알겠네요
    옷차림 설명도 레깅스 위에 짧은 반바지 입은것 같은데
    원글님 비만에 가깝죠?
    글에서 열등감이 심하게 느껴져요

    옹호했다고 저보고도 그렇게 입고 다니냐 할까봐
    미리 말하자면
    전 PT 움직일수 있을때까지 받을 결심인 할매 입니다
    옷 츄리닝 입고 다닙니다
    원글님도 심성좀 펴 보세요

  • 73. ㅋㅋ
    '24.12.3 9:31 AM (218.148.xxx.168)

    여긴 뭐 비키니 입고 운동해도 옹호할것임.
    아파트 헬스장에서 적당해야지. 보이는걸 봐도 뭐라함 ㅋ

  • 74. 레몬
    '24.12.3 9:38 AM (182.221.xxx.178)

    그냥 그런 옷 입은 사람 있으면 아 저런 사람도 운동하러 왔구나 하면 되지
    뭐 그걸 여기에 글써서 댓글잔뜩 받고
    이게 좋은가?22222

  • 75. 레몬
    '24.12.3 9:38 AM (182.221.xxx.178)

    그냥 운동하기 편한 옷 입고 하기~~~
    남의 옷 신경쓰지 말기

  • 76. ㅉ ㅉ
    '24.12.3 9:49 AM (183.97.xxx.35)

    아파트 헬스장이 지들 안방도 아니고 ..

    집에서 새는 바가지는 밖에서도 샌다고
    저러다 성폭행이라도 당하면 ..

  • 77. 외국에서도
    '24.12.3 10:05 AM (119.71.xxx.160)

    너무 이상하게 입으면 손가락질 받죠

    아마도 원글님이 본 분은 정신에 좀 문제가 있는 게 맞은 것 같아요.

  • 78. ...
    '24.12.3 10:19 AM (1.241.xxx.220)

    헬스장 관종녀나 댓글 고픈 원글이나 뭐가 다른지?

  • 79. 팬티라고 써서
    '24.12.3 10:49 AM (182.208.xxx.213)

    그런데 아마도 예전 프러레슬러들이 입는 정도의 엉덩이 감싸는 정도면 운동복으로 용인할수도 있을거같아요.

  • 80. 통통하다니
    '24.12.3 11:13 AM (182.208.xxx.213)

    진짜 여자프로레슬러 보는거같겠어요.
    에어로빅복 가랑이나 뭐 비슷하겠네요.

  • 81. 팬티 아니쟎아요
    '24.12.3 1:02 PM (117.111.xxx.238)

    퍈티 아니고 레강스 짧은거 입으셨겠죠.
    숏 래깅스 룰루에몬이나 알로에 많아 팝니다.
    운동복 입고 운동하는건데 ......

  • 82. 어휴
    '24.12.3 2:08 PM (223.39.xxx.152)

    아줌마
    남이 뭘 입고 운동하던 뭔 상관!
    본인 엉덩이나 잘 챙기시고 남한테 신경 끄고 삽시다 좀

  • 83. 아니
    '24.12.3 2:48 PM (222.120.xxx.110)

    님이 뭘 입든 무슨 상관이겠냐만 저건 넘 심한거죠.
    팬티처럼 얇고 짧은 레깅스라니. .상상만해도 너무 싫은데요?
    남자든 여자든 상관없이 눈테러당한 기분일꺼에요.
    아무리 운동복이라지만 남의 눈도 생각해줘야죠.

  • 84. 안구테러죠
    '24.12.3 4:27 PM (223.38.xxx.50)

    보라고 입은 거겠죠
    남의 시선 즐기니 그런걸 입지222222

    저렇게까지 드러내놓으면서 남의 시선 즐기고 싶을까요ㅉ
    저런 노출과다가 좋으면 자기집 안에서나 그러던가
    안구테러 당하는 사람 입장도 생각해줘야죠
    당하는 사람은 짜증난다구요

  • 85. ㅎㅈ
    '24.12.3 5:07 PM (182.212.xxx.75)

    전 헬스장에서 트렁크팬티만 입고 마주보는 자세가 되었는데
    똑같이 상체운동 중이였는데….
    앉아서 벌린 다리사이가 보이는데 헐… ㄲㅊ가 보여서
    정말 헉했어요. 젊은 남자였거든요. 늘 다니는…신종변태였을까요?!

  • 86. ...
    '24.12.3 5:14 PM (211.235.xxx.131)

    왜 삼각팬츠라고 하죠?
    엉덩이가 커서 말려올라간건지?
    주책이네요 솔직히

  • 87. .....
    '24.12.3 5:40 PM (223.38.xxx.152)

    레깅스인 거잖아요 레깅스라고 쓰셔야지 왜 팬티래요

  • 88. 삼각팬티 스타일
    '24.12.3 5:49 PM (223.38.xxx.227)

    정상 여자는 아니죠
    엄청 앏은 소재의 삼각 팬티 스타일을 입고
    아파트 헬스장에 나타나다니
    경악스럽네요

    이름이 중한가요
    엄청 앏은 삼각팬티 스타일 입은게 문제잖아요

    얼마나 노출 과다로 시선 끌고 싶으면 그럴까요
    완전 심한 관종이네요ㅠ
    마주 보고 싶지 않은 유형...

  • 89. ㅡ,ㅡ
    '24.12.3 6:59 PM (124.80.xxx.38) - 삭제된댓글

    나이 든 사람이 조심 해야할것중 하나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편협한 사고"입니다. 그동안 내가 살아오며 느끼고 맞다고 믿는게 전부라 생각해서 딱 그 사고안에 갇혀서 거기서 벗어나는 이들을 경우없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지요.
    그걸 표현하게되면 진정한 꼰대 노인네가 되는거구요.

    그사람의 의상이 보기 불편하다면 그쪽으로 시선을 두지않으면 되는겁니다. 그사람도 회비내고 운동하러 온거고요. 뭘 입든 그사람 자유에요.

  • 90. ㅡ,ㅡ
    '24.12.3 7:01 PM (124.80.xxx.38) - 삭제된댓글

    나이 든 사람이 조심 해야할것중 하나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편협한 사고"입니다. 그동안 내가 살아오며 느끼고 맞다고 믿는게 전부라 생각해서 딱 그 사고안에 갇혀서 거기서 벗어나는 이들을 경우없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지요.
    그걸 표현하게되면 진정한 꼰대 노인네가 되는거구요.

    그사람의 의상이 보기 불편하다면 그쪽으로 시선을 두지않으면 되는겁니다. 그사람도 회비내고 운동하러 온거고요. 뭘 입든 그사람 자유에요.

    원글님의 기분을 상하게 한건 아무런 죄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이런곳에 "나랑 같이 욕해줘"라는 심리로 이런글 올리는거야말로 나이든분이 추하시네요.

  • 91. ㅡ,ㅡ
    '24.12.3 7:02 PM (124.80.xxx.38) - 삭제된댓글

    나이 든 사람이 조심 해야할것중 하나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편협한 사고"입니다. 그동안 내가 살아오며 느끼고 맞다고 믿는게 전부라 생각해서 딱 그 사고안에 갇혀서 거기서 벗어나는 이들을 경우없고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지요.
    그걸 표현하게되면 진정한 꼰대 노인네가 되는거구요.

    그사람의 의상이 보기 불편하다면 그쪽으로 시선을 두지않으면 되는겁니다. 그사람도 회비내고 운동하러 온거고요. 뭘 입든 그사람 자유에요.

    원글님의 기분을 상하게 한건 아무런 죄가 되지않습니다.

    그리고 이런곳에 "나랑 같이 욕해줘"라는 심리로 이런글 올리는거야말로 나이든분이 추하시네요. 님은 옷은 점잖게 입으실지모르겟지만 성품은 보기 불편하군요.

  • 92. ㅋㅋㅋ
    '24.12.3 8:01 PM (124.80.xxx.38)

    여기서 뺴액 거리는 댓글들 다 뚱뚱한분들일듯~

  • 93. ....
    '24.12.3 8:28 PM (121.157.xxx.153)

    아파트 헬스장에서 왜 그런 옷을 입어요???
    그게 정상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숏레깅스나 팬티나 그만큼 짧은, 민망한 옷이라는 걸 말하는 거잖아요
    다들 단어 하나에 꽂혀서 뭔 말들을 하는 건지

  • 94. 심한 관종이죠
    '24.12.3 8:29 PM (223.38.xxx.110)

    원글에 빼액거리는 댓글러들, 다 과다노출로 시선집중 받길 좋아하는
    관종들일듯~~

    외국서도 그렇게 입고 아파트(외국선 콘도)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여성은 못 봤음

    앏은 소재의 삼각팬티 스타일 입고 나오다니 정상여자는 아니고
    심한 관종 부류죠
    불쌍하네요
    그렇게라도 해서 시선집중 받고 싶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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