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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세 유튜버 일냈다…박막례 할머니, 대기업 손잡고 뷰티 브랜드 론칭

대단하네요 조회수 : 21,567
작성일 : 2024-12-02 20:34:32

구독자 116만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77)'가 자신의 이름을 건 뷰티 브랜드를 선보인다.

신세계그룹 계열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유튜버 박막례 할머니의 뷰티 브랜드 '례례'를 온라인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례례'는 박 할머니와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 개발 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공동으로 개발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박 할머니가 피부 관리 비법으로 공개한 쌀뜨물과 도토리 가루를 주원료로 활용한 게 특징이다.

 

박 할머니는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피부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여러 차례 화제가 된 바 있다. 례례는 금쌀 에너지 결케어 에센스(80㎖), 금쌀 에너지 크림(50㎖), 도토리젤리 쿨다운 패치(34매) 등 3종으로 구성됐다.

 

한편 박 할머니는 치매 예방을 위해 손녀와 유튜브를 시작한 뒤 유쾌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여러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IP : 110.10.xxx.120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 8:37 PM (59.9.xxx.163)

    어마어마한 영향력에 스타네요
    떼돈에 부럽
    흔한지 않는 케이스지만 살아생전 저래 대운들어왔으면

  • 2. ...
    '24.12.2 8:38 PM (110.10.xxx.120)

    손녀가 할머니한테 유튜버 권유했다고 들은 것 같아요
    구독자 116만명 대단하네요

  • 3. ....
    '24.12.2 8:41 PM (81.129.xxx.247) - 삭제된댓글

    기획은 당연히 할머니가 아니라 손녀예요.
    사업도 당연히 손녀가 하는거고요. 한창 nfc한다고 설칠때
    수상해보이던 그 나이많은 남친. 그 사람이랑은 결혼했나요?

  • 4. .......
    '24.12.2 8:42 PM (81.129.xxx.247)

    기획은 당연히 할머니가 아니라 손녀예요.
    사업도 당연히 손녀가 하는거고요. 한창 nft한다고 설칠때
    수상해보이던 그 나이많은 남친. 그 사람이랑은 결혼했나요?

  • 5. 대중의 마음은
    '24.12.2 8:42 PM (59.7.xxx.113)

    참 알수가 없군요

  • 6. ...
    '24.12.2 8:42 PM (1.237.xxx.240)

    인생 어떻게 풀릴지 알 수가 없네요

  • 7. 할머니야
    '24.12.2 9:11 PM (118.235.xxx.102)

    배우고 기획연출 다 손녀죠

  • 8. ...
    '24.12.2 9:20 PM (61.82.xxx.191) - 삭제된댓글

    왜 저 할매가 인기 있는지 잘모겠슈...?..ㅉㅉ
    너무 상업적으로 나가는거라 그닥...?
    순수한 우리 할매들이랑은 결이 너무 ..?..ㅋㅋ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9.
    '24.12.2 9:20 PM (124.49.xxx.188)

    아직도 유투브해요? 언제적 박막례인지...코로나전부터 유명햇지요...한동안 뭐 문제 있지 않앗나요.. 구독자 줄고 그사건으로... 암튼 사람팔자 알수 없네요..

  • 10. 그럼에도
    '24.12.2 9:21 PM (49.236.xxx.96)

    빅막례 할매 화이팅입니다

  • 11. ..
    '24.12.2 9:33 PM (59.26.xxx.224)

    신세계가 꽤나 이상한 사업들 많이 벌여 실패봤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할머니가 모델인데 잘팔릴까요?

  • 12. 인기 비결은...
    '24.12.2 9:38 PM (110.10.xxx.120)

    "매우 찰진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한다. 특유의 구수한 말솜씨와 유쾌한 욕설 덕분에 친근감을 느끼는 구독자가 많으며, 각자의 할머니가 생각난다는 의견도 많다. 박막례의 캐릭터 자체가 장사로 다져진 억척스러움 덕분에, 평범한 시청자들이 상상도 못한 반응과 멘트를 자연스럽게 만들어내는 것이 인기의 비결."

  • 13. 막례쓰도 성형
    '24.12.2 10:12 PM (211.108.xxx.76)

    조금씩 얼굴 손보시더니 최근엔 엄청 갸름해지셨더라고요
    큰 주름은 없어지고요
    화장품 사업 하시려니 관리를 먼저 받으셨겠죠?

  • 14. ...
    '24.12.2 10:48 PM (1.241.xxx.7)

    손녀가 구설수 있었는데.. 어찌됐나요?

  • 15. 고생 많으셨대요
    '24.12.2 11:35 PM (110.10.xxx.120)

    저는 이분 유튜브 오래전에 몇편 본게 다예요
    이글 올리면서 알게 됐는데요
    전남 영광 부농집 딸이었지만 딸이라고 교육도 제대로 안 시켜줬대요

    과일 장사부터 가사도우미, 공사장 백반집, 식당 운영등 50년 이상 일하며 혼자서 2남 1녀를 키워내셨대요

    이번엔 뷰티 업계로 진출...코스맥스와 비건 화장품 출시한다네요
    할머니 피부 관리 비법인 쌀뜨물과 도토리 가루를 주원료로 활용한다고 해요

  • 16. 손녀가
    '24.12.2 11:57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돈방석에 앉았네요

  • 17. ㅇㅇ
    '24.12.3 12:16 AM (180.66.xxx.18)

    손녀가 사업수완이 좋은 것 같아요
    수익 배분을 할머니랑 손녀 어떻게 하려나요

  • 18. ㅇㅇ
    '24.12.3 12:37 AM (222.239.xxx.69)

    손녀 대박났네요

  • 19. 배분을 어찌
    '24.12.3 1:12 AM (49.164.xxx.115)

    하건 할머니는 손녀보다 훨씬 먼저 가시겠죠.

  • 20. 그건그렇고
    '24.12.3 2:34 AM (221.153.xxx.127)

    출시 된다고 해도 그다지 사고 싶은 맘은 안드네요

  • 21. .........
    '24.12.3 5:59 AM (59.13.xxx.51)

    기획팀 대체 뭘 보고 뷰티브랜드를?
    먹거리까진 아주 잘 맞았는데 화장품은 글세요....

  • 22. ..
    '24.12.3 6:00 AM (110.12.xxx.66)

    요즘 조회수도 안나오던데...

  • 23. 너무
    '24.12.3 8:15 AM (61.83.xxx.56)

    사투리가 심해서 사실 뭐라고하는지 잘 못알아듣겠더라구요.
    힘들게 살아와서 손녀덕에 노년에 대박난건 부럽네요.

  • 24.
    '24.12.3 8:18 AM (112.216.xxx.18)

    박막례 나이와 비슷한 사람들 사주는 용도로 꽤 팔리겠죠
    손녀의 뭔가 이런 저런 이야기는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고
    전 여전히 응원.
    저런 사람 한명쯤 있어도 괜찮은 사회가 좋은 사회라 생각.

  • 25. ,,,,,
    '24.12.3 8:24 AM (110.13.xxx.200)

    인지도때문에 좀 팔리긴 하겠지만
    화장품은 모델이 로망이 돠어야 하는데.. 글쎄요.. ㅎㅎ
    제가 노인이라면 안살듯..ㅎ

  • 26. ...
    '24.12.3 8:24 AM (1.241.xxx.7)

    본인이 그 손녀세요? 굉장히 광고하네요...

  • 27. ....
    '24.12.3 8:31 AM (106.102.xxx.149)

    요새 조회수도 전만 못하고... 손녀는 무슨 할머니 땜에 퇴사했다는 식으로 초기에 말하더니 결국엔 돈생각뿐인듯...

  • 28. 음...
    '24.12.3 8:42 AM (182.221.xxx.34)

    개인적으로 저는 저분이 화장품 광고하면 더 안살것 같아요
    구매의욕이 확 떨어질 것 같은데...
    화장품이란게 나이들어도 이쁜 사람이 모델을 해야 사고 싶은 생각이 들텐데요

  • 29. 다 떠나서
    '24.12.3 8:43 AM (175.121.xxx.28)

    그 할머니 피부가 좋아요?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피부?????
    인물도 너무 없고 누가 봐도 고생 많이 한 얼굴인데
    화장품 사업은 글쎄올시다 누가 살까요

  • 30. 박막례 할머니
    '24.12.3 8:46 AM (211.205.xxx.145)

    응원합니다만 외모로는 닮고 싶은 외모 아니죠.
    고생고생한 얼굴 피부 말투.
    화장품은 욕망을 파는건데
    발라서 박막례 할머니처럼 된다면 안 바를래요ㅜㅜ

  • 31. 광고란 말이 왜
    '24.12.3 8:49 AM (110.10.xxx.120)

    나와요?
    뭘 굉장히 광고한다는 건지요???
    혹시 본인이나 가족 또는 지인이 화장품 판매하나요?
    그래서 경계하는 건가요?
    그 할머니 손녀랑은 일면식도 없습니다ㅎㅎ

    원래 제가 본 글엔 온라인 단독 판매 시간까지 다 나와 있었어요
    광고라고 오해하실까봐서 제가 그 부분은 다 빼고 올린 겁니다ㅎㅎ

    할머니 비법인 천연 성분인 쌀뜨물과 도토리 가루를 주원료로 해서 신선하구나 싶었어요
    도토리 가루가 신선하다 싶었죠

    박막례 할머니야 원래 유튜버로 확 뜨신 분이고
    나이 많으신 분이 대단하다 싶었죠

  • 32. 원글이
    '24.12.3 8:57 A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손녀세요? 굉장히 광고하네요

    이런 댓글이 위에 있어서 제가 답글 올리자마자 바로 댓글 삭제하셨네요

  • 33. ...
    '24.12.3 10:03 AM (202.20.xxx.210)

    저 분처럼 된다고 생각하면 안 삽니다 -_-

  • 34. 포로리
    '24.12.3 10:11 AM (14.58.xxx.226)

    구독자인데 피부가 되게 좋으셔요 저는 살거 같아요 ㅎ

  • 35. ㅇ ㅇ
    '24.12.3 11:02 AM (39.7.xxx.1)

    할머니 이름으로 나온 국수 쿠팡에서 사먹었는데
    맛있었어요
    비싸서 두번만 주문하고 더는 주문 못했어요

  • 36. 정용진
    '24.12.3 11:05 AM (112.167.xxx.92)

    이 예전 가수들 빵인가 출시하지 않았나요 케이팝 어쩌고 하면서 이미 한물 지나간 예전 가수 빵을 만드나 의아했거든요 그빵 망했고 왜또 엉뚱한짓 또할까요 하튼 망할짓만 골라하는 정용진

  • 37. ㅎㅎ
    '24.12.3 11:10 AM (183.98.xxx.31)

    국수정도가 맞는것 같은데..

  • 38. 국수22
    '24.12.3 11:19 AM (112.167.xxx.92)

    박할머니 국수가 낫죠 왠 화장품?? 너무 나갔어요 근데 하필이면 왠 신세계냐 이거 또 정가가 일 낸거 같은데 에휴

  • 39.
    '24.12.3 1:23 PM (124.49.xxx.188)

    할머니 비법인 천연 성분인 쌀뜨물과 도토리 가루를 주원료로 해서 신선하구나 싶었어요-------》》이말투가 광고같어요 ㅋㅋㅋ 담엔 주의해사 광고하셔요

  • 40. ....
    '24.12.3 2:14 PM (223.38.xxx.179)

    막례할머니 정도면 피부 좋은 거 같은데.. 살 사람은 많이 있을 거 같아요

  • 41. ..
    '24.12.3 2:45 PM (116.40.xxx.27)

    식당하셨으니 먹는거정도까지가 좋죠. 화장품은 욕심으로보여요.

  • 42. 너무 가셨네
    '24.12.3 2:47 PM (223.38.xxx.98)

    그 분이 인기 있었던 이유를 생각해 보면 국수가 적당했던
    것 같아요

  • 43.
    '24.12.3 2:53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그 손녀가 하는거죠 할머니는 모델이고
    그 손녀 행보 개인적으론 매우 불호 그 남편을 보면 어떤 사람일지 명확해서

  • 44. ..
    '24.12.3 3:12 PM (175.119.xxx.68)

    판매한다고 화장품 사주는 구독자도 있겠죠

  • 45. 아이고 광고라뇨??
    '24.12.3 4:0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할머니 비법인 천연 성분인 쌀뜨물과 도토리 가루를 주원료로 해서 신선하구나 싶었어요-------》》이말투가 광고같어요 ㅋㅋㅋ 담엔 주의해사 광고하셔요
    =========================================================
    박막례 할머니쪽과 아무 관련 전혀 없습니다
    제가 월급 받는 것도 아니고 왜 광고를 해줘요?ㅎㅎ
    화장품 진출도 인터넷에 떠서 알게 된건데요

    도토리 가루를 화장품 원료로 쓴다는건 처음 봤거든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신선하구나 싶었다는 느낌이 들었다구요
    검색해보니, 도토리 가루는 항산화 작용과 해독 작용이 있다고 하네요
    이러면 이것도 또 광고라고 할까요?ㅎㅎ

    저위 댓글에 저보고 손녀냐고 물어서 아니라고 답하면서 댓글 단거잖아요 ㅎㅎ
    박막례 할머니 유명한 유튜버인건 알고 있었지만 화장품 사업 진출하신건 인터넷에소
    보고 알았고 주성분이 천연 재료, 그것도 특이하게 도토리 가루도 들어간다니
    신선한 느낌어었다구요

  • 46. 아이고 광고라뇨??
    '24.12.3 4:06 PM (110.10.xxx.120)

    할머니 비법인 천연 성분인 쌀뜨물과 도토리 가루를 주원료로 해서 신선하구나 싶었어요-------》》이말투가 광고같어요 ㅋㅋㅋ 담엔 주의해사 광고하셔요
    =========================================================
    박막례 할머니쪽과 아무 관련 전혀 없습니다
    제가 월급 받는 것도 아니고 왜 광고를 해줘요?ㅎㅎ
    화장품 진출도 인터넷에 떠서 알게 된건데요

    도토리 가루를 화장품 원료로 쓴다는건 처음 봤거든요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신선하구나 싶었다는 느낌이 들었다구요
    검색해보니, 도토리 가루는 항산화 작용과 해독 작용이 있다고 하네요
    이러면 이것도 또 광고라고 할까요?ㅎㅎ

    저위 댓글에 저보고 손녀냐고 물어서 아니라고 답하면서 댓글 단거잖아요 ㅎㅎ
    박막례 할머니 유명한 유튜버인건 알고 있었지만 화장품 사업 진출하신건 인터넷에서
    보고 알았고 주성분이 천연 재료, 그것도 특이하게 도토리 가루도 들어간다니
    신선한 느낌어었다구요

  • 47. 근데
    '24.12.3 4:31 PM (14.6.xxx.135)

    조회수가 너무 적은데요? 4만회 1.2만회 2.3만회 2.6만회(최신순) 구독자수는 거의 의미없어요. 구독만하고 거의 안보는데...
    코스맥스에서 만들고 신세계에서는 마케팅하고 할머니는 이름만 올리는...저는 이런 화장품은 안사요.ㅎ

  • 48. 저는
    '24.12.3 6:31 PM (74.75.xxx.126)

    초창기부터 팬이라 할머니 책도 사고 관련 굿즈 이것저것 사고 김치도 주문해볼까 하는데요. 결국은 음식하던 사람이라 음식 관련 상품이 제일 낫더라고요. 비디오도 요리하는 비디오는 지금도 다시 찾아보게 되고요. 박막례 할머니 간장 국수 레시피 손님 치를 때 저의 최애 메뉴 아이템이 되었네요. 화장품까지는, 너무 확장하는 거 아닌지. 걱정스럽지만. 할머니 그래도 대박나세요. 언제나 응원해요!

  • 49. 식당을
    '24.12.3 7:58 PM (112.167.xxx.92)

    했었다고 하던데 박막례 오색국수나 김치가 어울리죠 왠 뜬금포 화장품이라니 이건 순전히 손녀의 개인적 욕심임

    할머니의 화장품 리뷰 재밌게 봤지만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건 할머니의 국수요리가 남거든요 간장,고추가루비빔국수 멸치국수 김치수제비 음식으로 기억이 나서 예를 들어 박막례 도시락도 좋자나요 바로 사먹죠

    지금 내수경기가 안좋아 서민들이 돈이 없고 아끼느라 옷 안사고 화장품 안사요 간신히 먹는거나 먹고있는 상황인데 이런 경기엔 음식으로 나갔어야 했음

  • 50. ...
    '24.12.3 8:50 PM (119.69.xxx.167)

    할머니 그 연세에 피부좋은거 맞고
    초기 영상에는 겟레디윗미 많았어요
    계모임화장, 치과갈때화장 등등ㅋㅋ
    그때 꾸밈없는 모습에 구독자도 많이 늘어났구요
    화장하는거 너무 재밌다고 나이 70 에도 속눈썹이 샥 올라가면 기분좋다고 하는 모습에 저는 신선한 자극이 많이 되던데요ㅋ 막례할머니 행보 응원합니다~~

  • 51. ㅇㅇ
    '24.12.3 8:57 PM (183.105.xxx.185)

    전 먹방 유튜브 늘여놓고 억지로 입 쫙쫙 벌리는 거 극혐인데 막례 할머니가 국수 직접 만들어 후루룩 하고 잡채 만들어서 후루룩 하던 건 너무 좋더라구요. 그냥 평소에 먹는 밥 맛있게 먹는 느낌이라 진짜 맛나 보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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