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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가 들어왔어요

밤톨 조회수 : 2,871
작성일 : 2024-12-02 12:16:33

밤톨만한 쥐래요.

엄마가 보셨대요.

지난 번에 쥐 들어왔다는 글 검색해봤는데

쥐 잡았다는 댓글이 없네요.

 

오늘 세스코 불러야할까요?

딤채 서랍형 다 테이프로 붙이면 될까요?

그저께 들어온 것 같아요.

냉장고 밑으로 들어가는 거 엄마가 보셨대요.

엄청나게 빠르대요ㅠㅠ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제 체해서 밤새도록 토했는데 쥐가 속썩이네요ㅠㅠ

IP : 119.71.xxx.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pplechair
    '24.12.2 12:20 PM (175.223.xxx.73)

    쥐끈끈이 두서너개 사다 놓아보세요.
    뒤처리가 뭐해서 그렇지 강력해요.
    저도 그렇게 잡았답니다.

  • 2. ...
    '24.12.2 12:22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부모님 시골집 사셔서 세스코 구독중이세요.

    세스코 기사님 왈 쥐는 혼자 돌아다니지 않는다해요. 여섯여덟마리가 같이 다닌다고 합니다. 혹시 모르니 마음 단단히 먹으시고요.

    아마 밤톨이면 그나마 다행히 새앙쥐일 겁니다. 그건 그나마 덜 징그러워요ㅜㅜ

    쥐들은 다니던 곳으로만 다니는데 주로 벽 모서리따라 돌아다닌답니다. 쥐끈끈이를 벽 따라 놓으셔요. 저희는 멸치 대가리 놓아뒀어요.

    혹시 한번이 아니라 다시 쥐 목격되면 세스코 신청도 고려해보세요. 세스코 신청하고나니 쥐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 3. ..
    '24.12.2 12:22 PM (61.43.xxx.79) - 삭제된댓글

    아파트 실내에 쥐가 들어왔어요?

  • 4. 원글
    '24.12.2 12:27 PM (119.71.xxx.23)

    감사합니다.
    쥐 끈끈이부터 해봐야겠어요.
    여러마리라니요ㅠㅠ
    해보고 안 되면 세스코 불러야겠지만
    끈끈이로 잡으면 좋겠어요.
    주택에 오래 살았지만 쥐가 들어온 건 처음이에요.

  • 5.
    '24.12.2 12:31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추가해서 댓 합치려했는데 원글님이 이미 보셨으니 그냥 추가 댓만 적을게요. 주택이군요. 그러면 이번에는 끈끈이로 잡아보시고 다시 보이면 세스코 고려하는 거 적극 권장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겨울마다 몇해 셀프로 하다가 올해 하반기부터 세스코 이용중인데 쥐가 들어올 가능성 있는 곳을 다 찾아서 막아주더라고요. 전문가는 다르더라고요ㅋㅋ

  • 6. 쥐끈끈이
    '24.12.2 12:37 PM (99.241.xxx.71)

    잔인하다고 하면 욕먹을테죠...ㅜ.ㅜ
    근데 잡으시면 죽여서 버려주시면 안될까요?
    그렇게 붙어서 버려져 쓰레기봉투란에서 몇일을 살아있다 죽는건 너무 잔인하거든요
    저도 집에 생쥐가 들어와서 라이브 트랩으로 잡느라 고생해서 그 싫은 마음은 아는데
    그래도 그녀석들이 너무 힘들지않게 죽여주실수 없을까요...

  • 7. 원글
    '24.12.2 12:50 PM (119.71.xxx.23)

    끈끈이에 붙은 쥐도 보기 불편하죠ㅠㅠ
    잡아도 마음이 안 좋잖아요.
    쥐약을 먹고 죽어 있는 것도 그렇고
    이래저래 마음이 그렇네요.
    내쫒는 방법이 제일 좋은데 말이죠.
    방문 다 닫고 현관문만 활짝 열어 둔 채로 구석구석 드라이기로 내쫒아봐야겠어요.
    안 되면 세스코 부르고요.

  • 8. 마더스푼
    '24.12.2 12:56 PM (121.157.xxx.5)

    요새 쥐가 많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하.. 고양이 키워야.. 그것도 잡아먹히는걸 보는것도 괴롭..

  • 9. 그렇죠
    '24.12.2 1:00 P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애초에 안들어오면 저도 좋고 나도 좋을텐데....
    보는것도 끔찍한데 죽이는건 더 싫지만...
    다만 어떤분들 글 쓰신거보면 그냥 끈끈이에 붙여서 쓰레기통 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그녀석들 거기붙어 자기 팔다리 물어 끊어서라도 살려고 하다가
    피부가 생살로 뜯겨나가는 고통을 몇일을 겪다가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고양이에게 잡혀죽는건 짧은 시간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끈끈이는 참 잔인해서요...
    끈끈이에 잡힌후 익사라도 시켜서 버려주시면 그나마 고통이 덜하지 않을까요...

  • 10. 그렇죠
    '24.12.2 1:02 PM (99.241.xxx.71)

    애초에 안들어오면 저도 좋고 나도 좋을텐데....
    보는것도 끔찍한데 죽이는건 더 싫지만...
    다만 어떤분들 글 쓰신거보면 그냥 끈끈이에 붙은거 말아서 쓰레기봉지에 넣어 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그녀석들 거기붙어 자기 팔다리 물어 끊어서라도 살려고 하다가
    피부가 생살로 뜯겨나가는 고통을 몇일을 겪다가 죽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고양이에게 잡혀죽는건 짧은 시간이니 그러려니 하는데
    끈끈이는 참 잔인해서요...
    끈끈이에 잡힌후 익사라도 시켜서 버려주시면 그나마 고통이 덜하지 않을까요...

  • 11. 쥐약
    '24.12.2 1:11 PM (211.235.xxx.84)

    도 놓으세요

  • 12. 원글
    '24.12.2 1:14 PM (119.71.xxx.23)

    세스코는 쥐약으로 한다네요.
    2번이 기본이고 평수마다 다른데 30만원 정도 들 것 같아요.
    창고도 아니고 집안이라 더 신경 쓰이네요.
    일단 내쫓아 볼게요.
    드라이기 강으로 하면 나오겠죠.
    밤새 토하느라 기운도 없는데 설상가상이네요.
    내쫓거나 잡으면 댓글 쓸게요.
    제발 내쫓고 청소 개운하게 하면 좋겠어요.

  • 13.
    '24.12.2 7:51 PM (74.75.xxx.126)

    업체 부르고 고양이도 업어 왔어요.
    업체에서 오면 쥐가 어디서 어떻게 들어오는지 찾아서 막아주고 소독해 줘요. 꼭 한번은 필요한 작업이다 싶어요. 쥐 한 마리 봤으면 100마리가 들어와 있다고 보면 된다던데요. 전 남편이 원해서 쥐가 다치지 않는 덫도 여기저기 써봤는데요 매일 쥐덫 놓기가 무섭게 잡히는데 그 속도가 놀랍고 덫을 네 개 정도 돌려 썼는데 점점 더 많이 들어오는 것 같더라고요. 결국은 업체에서 해결해 줬어요. 고양이는 쥐가 집 주위에 얼ㅆ ㄴ못하게 해주는 역할이 탁월하더라고요. 먹는 건 딱 한 번 봤는데 싫은 티 내면 밖에서 먹고 들어와요.

  • 14. ...
    '24.12.3 10:18 AM (61.43.xxx.79)

    아파트에도 쥐 보이면 길냥이 데려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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