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데도 안주고 애들 아빠가 거의 다 먹고..
애 엄마는 그걸 계속 차려주고... 애들안주는거는 애 엄마도 똑같이...
애들 불쌍하지 않나요?
지능이 떨어지는 거죠.........부부 둘다..
아이들이 먹고 싶어하는데도 안주고 애들 아빠가 거의 다 먹고..
애 엄마는 그걸 계속 차려주고... 애들안주는거는 애 엄마도 똑같이...
애들 불쌍하지 않나요?
지능이 떨어지는 거죠.........부부 둘다..
말하는거보면 그렇게 떨어지는거같진 않던데
경계성지능정도면 말하는거로 티 안날까요???
아마도 둘다 경계성일거 같아요.
애들 여섯입에 불고기한점 넣어줄줄 모르고 돼지남편한테 불고기 싹싹 긁어다 바치는게 그게 경계성이라 나오는 행동인거겠죠ㅠ
경계선 티 잘 안나요
짐승이라는 표현이 딱 맞는듯
제 가슴이 다 답답하더라구요
하도 말이 많아서 영상 몇개보니 남자도 미쳤지만 여자도 정상은 아니더라구요
가스라이팅된건지ㅜㅡ
남편 욕했는데 보다보니 엄마가 더 한듯요. 아니 이제 10살 된 딸한테 애기들 다 보라하고
다 남편탓.
혼자 나가 카페에서 17,000이나 먹고
그게 목구멍에 들어가나요.?
나도 카누나 컴포스 마시는데
그러면서 뭔 낙지 탕탕이도 못 먹어 봤네 징징징
남자만 그런줄알았는데 애들안주고 둘만 먹는거보고 여자도 그래보여요.
서장훈 말이 딱 맞아요
애들 잘키우라고 나라에서 그돈주지
지들 잘먹으라고 주나요?
세상에 애가 고기 한점 먹고 싶다는데 그거 한점 안주고
둘이서 앉아 입에 밀어넣는것 보고 기함했네요
저런 사람들 처음 봤어요
동물도 아니고 혐오스럽더라구요 애들앞에서 뭐하는 짓인지
왜 동물처럼 살까요 자괴감 안드나 몰라 그런거모르니
저렇게 사는거겠죠
아예안보는 지라 말 보탤 자격은 없지만
그 여자도 정상은 아니래요
칼부림 전력도있고 그 주제?에 책 할부는 백만원이 나가고
그와중에 여자인물은...
진짜 날카롭고 지적이어보이기까지해서
저는 솔루션주는 상담사인줄요
얼굴보곤모르겠네요
우리동네 멀쩡한 여자..저포함해서
저렇게 뒹굴다 맨얼굴출연하면
칙칙하게 사람꼴도아닐거고
진짜 남편만다먹는지 날씬하긴하네요
왜 저여자보나 내인생이 더문제있어보이는꼬락서니인가..
덕분에 간헐적단식 실천중요
남자 묶는수술시키고
애들 시설보내고
엄마아빠 직업훈련소라도 보내고
가끔면회만시키고 자립시켜서 다시만나야될것같아요
각본 아닐까요?
저 부부 저런 컨셉으로 여기저기 방송나와서 출연료받는
재미 붙인것 같던데요
남자는 진짜 생긴거조차도 문제있어보이는데
여자는 정말 솔루션주는 상담사처럼 보이네요
저런외모면 취업은 잘될텐데
여자 모자라 보이던대요
보는 내내 답답하고 속상하더라고요
고기 한점 안주고 두 부부 쳐 먹는거 보니 정상 아니에요
그 부부 TV 안 나왔음 좋겠어요
시청자들 혈압 오르게 하는 몰상식한 부부에요
여자가 모자라니 애들 덕분에 받은 육아수당을 지혼자 카페에서 17000원씩 사먹고, 160키로 남편한테 소세지, 불고기, 베이컨을 한상 가득 차려주면서 한점만 달라는 둘째딸 말을 들은 척도 안했겠죠. 임신했는데 전복 못먹어봤다고 징징거리고요.
둘다 모잘라 보입니다
대본인지 ,,진짜 이상한 사람들 천지네여;
상상초월 입니다
미성년자 성폭행(미성년과 성년관계에서는 서구국가에서는 애가 우리는사랑이었노라 주장해도 성폭행입니다.) 후 미혼모 출산하며 저남자말곤 이제 난 끝이다 같은 이상한사고방식이 생긴거아닐까해요. 강간피해후유증인거같아요
식욕성욕수면욕 조절 못하고 160키로 될때까지 살찌우고 애들 육아수당으로 백수로 사는 것자체가 인간이길 포기한거죠. 아마 지능 측정도 안 될겁니다. 큰애들뿐만 아니라 40개월 애한테도 심부름시키던데 지몸 하나 움직이지 않고 애만 줄줄 낳는 모습보고 짐승부부라는 말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애가 엄마아빠 먹은뒤에 먹어도 되냐고 한건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란 뜻이죠
애한테 대본을 주지 않았을거아녜요
외국 같으면 애들 뺏고 돈 안줍니다
지새끼한테 저렇게는 안해요. 더 험한 말 나올거 같아서 이쯤에서...
둘다 말하는거나 어휘보면 지능은 정상 같았어요
다만 인성 인격이 엉망진창 개판이고 이기적이고 현명함이 떨어지는듯
차라리 지능이 낮은거라면 이렇게 화나지도 않았을거같아요
애들이 불쌍하고 그것들 역해서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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