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그러세요?
지겨우면 그냥 지나가세요.
댓글 달고 지겹다고 하지 마시구요.
님들 마음에 드는 글만 올라와야 해요?
님들 마음에 드는 글만 골라 읽으세요.
제목에 다 써있는데
왜 굳이굳이 들어와서
관심없다면서 장문의 댓글로 호통치고
지겹다, 그만해라 그러세요?
하다하다 자기 허락 받고 글 올리라네요?
님이 누군데요?
82 왕이세요?
아니 82가 개인 블로그인가요?
정말 정도가 지나쳐요.
소중한 82 제발 이러지 마세요.
최소한 공지는 지키세요.
동감입니다.
무슨 글을 올리셨관대~ 전 지겹다 소리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15년차~
요즘 정우성, 고현정 글이 넘 많아 재미없어서
(몇개 눌러보긴 했는데 제 관심은 딱 그정도라..)
원래 목표인 책봤쥬.
원글님 말이 맞음. 새글 파서 자기가 하고싶은 얘기 하든가
걍 글 쓸 건 없는데 지금 많이 올라오는 글에 제목만 봐도 질리겠으면
82말고 다른 거 하면 됨
오랜기간 그래왔던 버릇을 못 버리는듯하네요
이런식으로 글쓴적있는데 그 밑에 줄줄 달렸던 댓글
‘여기 원글이 가르쳐야 될 사람 없어요.‘
‘어디서 호통을 쳐요 호통을, 좋게 둥글게 둥글게 이야기합시다^^~‘
그렇더이다 ㅎㅎㅎㅎ
몇 년째 82쿡에 본인들 입맛에 맞는 글만 올리려고 애쓰는 인간들 지긋지긋해요 어디서 단체로 입 맞추고 몰려오는지 같잖게 매일 가르치고 훈계하려고 들어요 주제파악도 못하고
그러게요.
어떤 의도가 있지않고서야 왜들 저러는지
쓰지못하게 막을게 아니라
쓰고싶은글을 쓰면 되는거 아닌가 못쓰게 막는사람도 없는데
댓글로 호통치지말고 새글을 써요
더 강력한 공지가 나오지 않는 이상 계속될거 같아요.
공지 안 지키는 회원은 강퇴만이 답
알바들부터 강퇴되면 좋겠는데요
강퇴시켜서 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무슨 글을 올렸냐가 문제가 아니잖아요.
공지 지키자는데 무슨 글 올렸냐가 무슨 상관인가요?
요즘 무슨 배짱으로 82 공지 대놓고 무시하는지
황당한 댓글들 너무 많아요.
공지가 있으면 뭘해요...
그에 따르는 뭔 조치가 없잖아요ㅠㅠ
그걸 알고 반짝 몸사렸다가 다시 시작하는 거죠
못했던 것까지 더해서 더 날뛰고 더 비난하고 있어요...
아우...82야...이러지 않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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