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국회의 정부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서 동해 석유·가스전 개발을 위한 '대왕고래프로젝트' 관련 예산이 삭감된 데 대해 "야당은 석유와 가스가 나와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건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1일 뉴스1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첫 시추사업 예산부터 삭감하겠다는 것은 대왕고래프로젝트의 싹을 자르겠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2025년도 예산안에서 대왕고래 프로젝트 예산은 505억원 중 497억원이 감액됐다.
대왕고래는 무슨 대왕고래
뜬금없이 무슨 유전을 찾는다고 국고를 투입해요!!
될 것 같았으면 mb때 했수
Mb 무시하네
다른 사이트 게시판에서는
용산, 명신이가 슈킹하려고 다 세팅해놨는데
예산삭감해서 나가리 되서 저리 방방뛴다는 카더라ㅎ.
"야당은 석유와 가스가 나와서 나라가 부강해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건지 묻고 싶다"고 밝혔다.=> 이걸로 또 멍청한 지지자들을
끌어들이겠구나
사깃군이 사기가 안먹히니 발광하는군
이명박이 사비아 페루 유전 3억달러짜리
12억달러에 사 개발했으나 석유보다 물이 더 많이 나와 망함.
정부라고해서 사기안당하는 것도 아니며
국가기관이나 공기업이라고해서 틀리지 않는 것도 아니며 해외 전문가라고해서 신뢰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무엇보다 윤석열이가 직접 발표했다는 것은 정치적 의도와 사익을 취하기 위한 의도가 강한것이다. 윤석열은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사기치는 것이다.
대왕모지리 대왕빙충이 대왕병신놈
액트지오 대표 잠적했다지오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872898
석유 있을 것 같으면 주가조작 건희 돈으로 하면 될텐테., 내 세금 쓰고 싶지 않다
혹시나 혹여나 뭐가 나올지라도
돈들여서 캐내는것보다
그냥 수입해오는게 더 이득.
호주의 거대기업 우드사이드가 15년이란 시간을 들여 5천억원이상을 쓰며 탐사한 끝에 실현 가능성이 낮다는 이유로 철수한 프로젝트에요
예산삭감이 당연함
일단 저놈 손발을 묶어놔야함
다른 영수증 징빙 못하는 에산 줄인거는 찍소리 안하면서
동해 석유건은 아주 악다구니를 쓰며 속보내는 거 보니
민주당이 제대로 알고 예산 삭감해버렸군요.
주가조작으로 감옥가야할 인간이 조사도 제대로 안받고 저러고 왕노릇해대니 민주당에서 제동을 걸 수밖에.
잘한다! 민주당!
다른 영수증 증빙 못하는 에산 줄인거는 찍소리 안하면서
동해 석유건은 아주 악다구니를 쓰며 속보내는 거 보니
민주당이 제대로 알고 예산 삭감해버렸군요.
주가조작으로 감옥가야할 인간이 조사도 제대로 안받고 저러고 왕노릇해대니 민주당에서 제동을 걸 수밖에.
잘한다! 민주당!
이름부터 도사들 냄새나네 민주당 잘한다.
투표하러간 보람있네요
민주당 잘한다!!!!
잘한다~잘한다 ~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