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아파트 고층만 고집하며 비싼 이유가 있다고 떠드는 언니에게 보내줬네요.
맨날 여기저기 아프다 하지말고 땅을 밟고 살아~~
항상 아파트 고층만 고집하며 비싼 이유가 있다고 떠드는 언니에게 보내줬네요.
맨날 여기저기 아프다 하지말고 땅을 밟고 살아~~
초고층 절대 비추해요
건강도 건강인데 미래에는 가치가 없어져요
저도 저층으로 이사했고 잘 맞아요
땅덩어리 좁은데 이런 글 올리시면 고층 집 있는 회원들에게 욕먹어요
건강한 사람들은 크게 상관 없을거예요.
저희집에는 아주 예민한 남편이 있어서 평생 1층만 살지 말입니다...ㅜㅜ
18층 살 때 매일매일 너무 힘들고 아팠대요.
나도 고층에서 매일 창 밖을 내다보며 커피 마시고 싶다...
건설사 마케팅이에요.
10층 이하가 좋다고 합니다.
층간소음 지긋지긋한 사람들은 탑층 좋다던데요.
각자 편한데로 살면 되죠.
떠서 생활하는게 좋은건 아니죠
반드시 몸에 영향이 잇죠
안 좋다고 나오네요
5층이하로만 살아요.
16층 전망에 혹해서 바로 계약
1년을 못채우고 나왔어요.
안팔려 반전세입자 겨우 구해 나왔어요.
거기 사는 동안 그좋은 뷰 본적이 없어요
갑자기 공황장애도 오고 항상 암막커튼 치고 살고 알 수없는 불안감과 호흡곤란 등등 뭔지 몰랐지만
4층으로 이사 들어가고 거짓말처럼 불안증등이 없어졌어요.
전 14층, 16층 살다 .. 에어컨화재 등 화재 2번 겪었어요
그거 아시나요? 불과 매캐한 연기는 위로 위로만 올라가고 그거 피할 길은 없어요
1980년 초반에 15층 그때는 15층이 고층이었어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아파트가 흔들리는 게 느껴져서 어지럽고 공기가 부족함이 느껴져
피곤해서 오래 머물지 못하고 나왔었네요
그 이후로는 고층에 가도 그런일이 없었는데
유독 그때만 그래서 그 기억이 잊혀지지 않아요
자기위로 아닌지..
저층 먼지 많고 어두워요.
같은 라인 지층고층 다 살아봤어요.
먼지 많고 어두워요.
같은 라인 저층고층 다 살아봤어요.
노인들 성격급해져서 엘베 스트레스 없는 건 좋지만
고층이 채광이나 뷰 먼지 등은 훨씬 우위고요.
저 아저씨는 근거 없는 소리 아닌가요?
미국 시골 저층 살면 병 없고
뉴욕 고층 살면 병 있나요. 다 개뻥이라는
먼지 많고 어두워요.
같은 라인 저층고층 다 살아봤어요.
노인들 성격급해져서 엘베 스트레스 없는 건 좋지만
고층이 채광이나 뷰 먼지 등은 훨씬 우위고요.
저 아저씨는 근거 없는 소리 아닌가요?
미국 시골 저층 살면 병 없고
뉴욕 고층 살면 병 있나요.
고층 살아 미세한 움직임으로 몸 안좋다는 분은
지구가 시속 1670km로 도는데 그것 때문에 멀미 나는 분이에요.
아 그리고 노인들이 기호로 투자=돈 안되는 거 입니다.
먼지 많고 어두워요.
같은 라인 저층고층 다 살아봤어요.
노인들 성격급해져서 엘베 스트레스 없는 건 좋지만
고층이 채광이나 뷰 먼지 등은 훨씬 우위고요.
저 아저씨는 근거 없는 소리 아닌가요?
미국 시골 저층 살면 병 없고
뉴욕 고층 살면 병 있나요.
고층 살아 미세한 움직임으로 몸 안좋다는 분은
지구가 시속 1670km로 도는데 그것 때문에 멀미 나는 분이에요.
그냥 고층이 안 익숙해서 불편한거예요.
그리고 노인기호로 투자하면 돈 안되는 겁니다.
자산하락의 지름길
층 관련 댓글 항상 달아요
지금 자가로 9층 사는데 이전집 전세 3층이 제 인생 최고 만족층이었어요 필로티 1층인 3층집 엘베 안타도 좋고 타도 좋고
아랫층 있어서 따뜻하고 공원뷰 나무가 많이 보이는 그 집
지금 집 팔리면 저층 크게 넓혀갈래요
지금 9층 집 로열동 로열층이라는데 초고층도 아닌데 저는 땅 기운 나무 기운이 너무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초등 유치원생 두아이를 위해서도 1층 매물봅니다
아님 필로티 2층
먼지 많고 어두워요.
같은 라인 저층고층 다 살아봤어요.
노인들 성격급해져서 엘베 스트레스 없는 건 좋지만
고층이 채광이나 뷰 먼지 등은 훨씬 우위고요.
미국 시골 저층 살면 병 없고
뉴욕 고층 살면 병 있나요.
고층 살면 학업능력 하락이라는데 고층 많은 강남구가 학업성적 제일 좋잖아요? 또 강남구가 한국 탑 장수마을이래요.
고층 살아 미세한 움직임으로 몸 안좋다는 분은
지구가 시속 1670km로 도는데 그것 때문에 멀미 나는 분이에요.
그냥 고층이 안 익숙해서 불편한거예요.
흔들려서 건강에 안좋으면 크루즈 타고 장기 여행하면 죽게요.
그리고 노인기호로 투자하면 돈 안되는 겁니다.
자산하락의 지름길
채광 때문에 고층 삽니다
요즘 아파트들 용적률이 높아서 저층은 물론 중층도 어두웠어요
어쩔수 없이 고층에 살아요
채광도 삶의 질에 중요하거든요
채광 때문에 고층 삽니다
요즘 아파트들 빽빽하게 지어서 저층은 물론 중층도 어두웠어요
어쩔수 없이 고층에 살아요
채광도 삶의 질에 중요하거든요
ㅋㅋ 제가 사는곳 말하면
깜놀 하실듯
일단 50 층이상입니다
건강좋고 공기 부족하지않아요 ㅋ
아래에 전자파가 더 나오구만
무슨 땅기운
저층은 어차피 레어템이니까요
고층은 지을수록 많아지고요
아는사람은 다 알지 않나요
한국 재벌들도 다 자가주택살고.
시그니엘도 하도 안팔려서 그 회장님이 직접 들어갔다죠...
고층이든 저층이든 내가 사는 집이 제일 좋고 제일 편한거죠
각자 취항대로 맞게 살면 됩니다
저층사는 자격지심인가요..
오늘 왜 이리 저층좋다 난리인지.
많아지니까 갈수록 저층 선호할걸요.
젊을땐 건강하니 고층에서 폼나게 살다가 무릎아파지고 노년되면 저층이 더 좋아지는거죠
각자 알맞은 선택하는거죠~
저도 고층살기는 하는데
저희 엄마가 예전에 난을 많이 키우셨는데 난이 몇 층 이상에서는 꽃을 피우지 못한다고는 하셨어요. 그래서 고층이 별로라고 하셨는데 그게 몇 층인지는 기억이 잘 나지는 않는데 7층 이상인가 뭐 그랬던 것 같아요.
취향이죠 뭐.
건강에 얼마나 차이가 있겠어요.
저는 엘리베이터 점검, 지진이나 화재 시 대피 등 몇 번 겪고 또 동네에서 본 결과 ,저층 선호하게 됐어요 .
단 지상에 차 없는 신축 저층요.
우연의 일치인지 고층에 사는 10년 간 몸이 안 좋았어요. 만성피로인데 검사해도 이유도 모르고 온몸에 냉기가 가득했었는데 그건 꼭대기층 끝집이 추워서 그랬던 거고, 지금은 단독 주택 사는데 몸 다 회복했고요. 저는 예민하고 체력이 좋은 편 아니라 고층에 안 살 거에요.
개인적으로 뷰없는 고층은 실거주 최악인거 같아요
가끔 집보러가면 아파트 앞동뷰거나 도로뷰면서 무슨 고층이면 다 프라이버시 침해없고 뷰좋은양 메리트가 있다는건지 ㅠ
요새 저층도 정원뷰로 밖에서 안보이게 너무너무 잘 나와서 무슨 아주 좋은 뷰가 있는집 말고는 고층 고집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37층 4년 살았는데 건강한 편이라서 그런지 아무렇지 않고,
애도 대학에 그냥저냥 갔어요 .
뷰가 좋았어서 그립네요
그래봐야 고층이 더 빨리 비싸게 팔려요
그건 아닌듯요.
2층이나 5층이나 14층이나 18층이나 상관 없으요.
90세된 친정엄마는 평생 14층 이상의 고층에서 살아오시는데 건강 그자체 이십니다.
지인도 고층서 살다가 집안 사람들 다들 아파서 주택으로 갔어요. 땅 밟으니까 안아프대요.
중간층이 최고
어차피 고층 덥고 춥고
어디든 한가운데 남향인 집이 최고죠
중간층으로
올리고 차별화하기위한 꼼수죠
자기가 원하는 층에 사는게 로얄층.
몸 안좋고 예민한 남편 21층 이사와 사는데 더 나빠진거 없어요
차소리 없이 조용하기만 하면 상관없는듯
20일 동안이나요
25층 사는데 걱정이네요 ㅠㅜ
다음엔 저층 살아야 하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3606 | 시간이 흘러도 잊을수 없는 남편 목소리 1 | ........ | 2024/12/03 | 2,178 |
1653605 | 이마트 가니 김수미 김밥도 파네요 2 | .. | 2024/12/03 | 1,268 |
1653604 | 로제 Too Good to Say Goodbye (영상) 1 | ... | 2024/12/03 | 870 |
1653603 | 50. 재취업했어요 16 | ㅁㅁㅁ | 2024/12/03 | 3,628 |
1653602 | 글래디에이터2 보고 왔어요. 7 | 글래디에이터.. | 2024/12/03 | 1,237 |
1653601 | 전광훈이 이제 토요집회 안한다네요. 12 | 하늘에 | 2024/12/03 | 3,504 |
1653600 | 오일, 에센스 잔뜩 바르고 미용실에 염색하러 갔어요 12 | ㅇㅇ | 2024/12/03 | 2,694 |
1653599 | 후추도 맛이 다른가요? 5 | ... | 2024/12/03 | 982 |
1653598 | 미용실 미용배우고 실력 있으면 먹고 살만 할까요? 12 | ㅡ | 2024/12/03 | 2,049 |
1653597 | 비치타올 2 | 아.. | 2024/12/03 | 185 |
1653596 | 학원가 엘리베이터가 한산해요. 11 | 저만 | 2024/12/03 | 3,607 |
1653595 | 팥칼국수를 해먹고 싶어요. 13 | 넘 비싼 | 2024/12/03 | 1,422 |
1653594 | 이재명을 제거하면 윤석열은 죽는다 16 | .. | 2024/12/03 | 2,213 |
1653593 | 중국 이중용도 품목 미수출 통제 | ... | 2024/12/03 | 175 |
1653592 | 20대 회사입사,퇴사일을 알수있는 방법 있나요? 6 | 잘될 | 2024/12/03 | 676 |
1653591 | 드디어 오세이돈이 고소한대요 7 | ... | 2024/12/03 | 2,186 |
1653590 | 식당 알바 하면서 보니까요 6 | STST | 2024/12/03 | 3,596 |
1653589 | 중위연령 46살인 나라가 늙어가고 경기도 침체 1 | 에휴 | 2024/12/03 | 1,582 |
1653588 | 푸바오 ㅠㅠ 15 | ... | 2024/12/03 | 2,683 |
1653587 | 경기 안 좋은거 체감하시나요? 65 | 그게 | 2024/12/03 | 8,024 |
1653586 | 12월 말에 해외여행 4 | ㅇㅇ | 2024/12/03 | 1,330 |
1653585 | 몽클레어 가볍고 따뜻하나요? 21 | 패딩 | 2024/12/03 | 3,246 |
1653584 | 스페인 포르투갈 렌트카 여행기 18 | 여행기 | 2024/12/03 | 1,375 |
1653583 | 중년여자중에 제일 예쁜 사람 10 | .. | 2024/12/03 | 5,770 |
1653582 | 유기농에서 폐지 줍기 걱정 | 국짐 | 2024/12/03 | 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