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ㆍ
'24.12.1 11:13 PM
(59.17.xxx.60)
정우성도 멍청하지만
문가비 정말 너무나 폭력적이고 이기적이에요
2. 그냥
'24.12.1 11:17 PM
(70.106.xxx.95)
딱봐도 견적 나오잖아요
그러니 무조건적인 옹호나 동정을 못받는거죠
3. ㅇ
'24.12.1 11:20 PM
(121.185.xxx.105)
아놀드슈워제네거도 가정부와 바람나서 혼외자가 있는데 부자사이가 좋아요. 아들은 연예계 데뷔하고..
4. ....
'24.12.1 11:23 PM
(119.194.xxx.93)
불편한 눈속에 살아야하는건 둘의 문제니
상관안하고
아이는 죄가없는데 태어난순간부터
동물의왕국 부모딱문에 평생 힘들생각하면 애는 불쌍하고요
다른건 감놔라 배놔라 하기도 싫지만
50다되고 35살되었으면
원나잇이 무조건 까방권되는건 아니지싶어요
원나잇 딸한테도 개인성생활이니 장려할건가요?
아들이 원나잇 엔조이로 애가 생겼는데 돈으로
책임지면 끝이라고 할건가요?
내일이 아니니 이렇게 다들 쿨한척 할수 있는거죠
일은 벌어졌으니 그나마 돈으로 메꿀수있는게 어디냐
하는분들 많은데 맞는이야기죠
불쌍은하나 아이입장에서 돈도 쥐뿔도 없는 동물의왕국에서 태어난 다른 아이들 생각하면 천만자행이죠
하지만 십대 천지구별못하는 애들도아니고
둘다 성인인데 엔조이로 일을 이렇게까지 만든건
어이가 없는게 맞아요
정면돌파하며 피하지 않는건 참 보기드문일이긴하나
그게 여자남자 둘다 까방권주는건 아니죠
욕멉을짓 했으면 욕먹어야해요
5. ....
'24.12.1 11:28 PM
(14.63.xxx.60)
20-30대 어린나이였다면 앞날이 창창한데...뭐 이해했겠지만 예전같으면 거의 손주볼 나이에 10년 연애따로 섹파따로 두고 실수해서 애까지만드니 욕먹는거죠. 그와중에 어린 여자들한테 계속 dm보내고... 솔직히 징그러워요.
6. ..
'24.12.1 11:30 PM
(223.62.xxx.254)
많은 사람들이 결혼안한다는 사실 때문에 뭐라는 거 아닐텐데요 정우성 옹호자들은 왜 거기로만 물타기를 하죠?
7. Dm
'24.12.2 12:00 AM
(182.214.xxx.17)
DM섹파들 만들고 다닌게 쟁점이죠
8. ...
'24.12.2 12:15 AM
(1.233.xxx.102)
예전 부모님들은 얼굴도 못 보고 식올리고 결혼하고 했었죠.
그래도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사셨더 거 정말 대단하세요.
9. ㄴㅈㄴㅈ
'24.12.2 12:16 AM
(212.102.xxx.100)
-
삭제된댓글
정우성은 님이 누군지도 몰라요 과몰입 하지 마세요
10. 서로 아는 사람만
'24.12.2 2:01 AM
(223.38.xxx.47)
댓글 써야하나요
언제부터 82가 그랬다구요
갑자기 왜 그래야 하냐구요ㅋ
입틀막인가...웃긴다ㅋ
11. ㅇㅇ
'24.12.2 8:02 AM
(143.244.xxx.163)
-
삭제된댓글
쉴드 치는건가... 아줌씨가 더 웃겨요ㅋ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하루이틀이죠 다들 정상이 아닌 것 같아요
12. ㅇㅇ
'24.12.2 8:08 AM
(143.244.xxx.163)
-
삭제된댓글
아줌씨가 더 웃겨요 ㅋㅋ 살림이나 잘 하세요 알지도 못하는 연예인한테 몇날며칠 글까지 써가면서 감정몰입 하지말구요
13. ???
'24.12.2 10:47 AM
(223.38.xxx.30)
아줌씨가 더 웃겨요ㅋㅋ
본인 일이나 잘 하세요
남한테 글 써라 마라 쓸데없는 간섭질 말라구요
82 에서 다른 회원한테 글 써라 마라 간섭질 할 권리,
댁한테 없다구요
14. 옛날에
'24.12.2 1:03 PM
(210.109.xxx.130)
아주 오래전에 판사가, 강간당한 여자한테, 어차피 처녀성 잃었으니 강간범한테 시집 가라고 한 적 있지 않았나요?
남녀만 바뀌었지 크게 다르진 않죠.
강간당했으니 결혼해라? 임신시켰으니 결혼해라?
15. 흠
'24.12.2 1:27 PM
(222.102.xxx.8)
50넘어서도 여러 여자들한테 찝적대며 문란하게 생활한게 문제지, 원치않은 애 책임지려 결혼 안한게 문제는 아니라고 봐요
합의하지 않은 성관계가 폭력이듯
일방적인 출산과 공개도 폭력의 일종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이는 혼외자라서기보단 개념없는 부모를 둬서 불쌍한데, 솔직히 다이아몬드수저라 한국사회에서 그런건 문제가 안될것같네요
16. 댓글좀봐
'24.12.2 1:34 PM
(211.235.xxx.86)
문가비가 폭력적이고 이기적이에요???
아니 글도 의도적 임신??
낙태하면 낙태한다고 욕해 애를 낳으면 낳았다고도 욕해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거야
임신이니 낳아서 양육하는 문가비 욕할 이유가 있나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17. ㅎ
'24.12.2 2:07 PM
(58.228.xxx.174)
저도 동의도 없이 잠적해서 마음대로 애낳고 통보하고
책임요구하고 일방적으로 공개하는 여자랑은 결혼 안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애만 책임지면 될 일이고 면접도 해야할땐 하고
아이에 대해서 기본적인 것만 잘 챙기면 욕할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해요
피임갖고 욕하는 사람들도 웃겨요
피임안한 잘못 욕하려면 사귀지도 않은 남자랑 피임안한 성행위한
여자도 똑같이 욕해야죠
낳았으니 책임진거다 이런 말들 하던데 육아 혼자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결혼해주겠거니 하고 낳는거 최악의 무책임 부모예요
18. ...
'24.12.2 2:10 PM
(106.101.xxx.252)
헐.. 원하지 않은 남자의 아이를 가졌다고 억지로 결혼하지 않듯이. 남녀상황 반대도 마찬가지라서 그것때문에 비난하는 의견은 소수던데? 왜 자꾸 결혼책임타령하면서 옹호하는지 모르겠네요.
수년사귄 비공식연인 기사로 나왔고, 사진동영상 뽀뽀 20대여성, 수많은 디엠박제. 아들은 3월에 태어났다며 이제사 폭로되니 세상 멋진척 눈부릅뜨고 아버지로서 어쩌구~ 그래 멋지다 연진아 박수 환호 ㅋㅋ 세상 미쳐돌아감.
19. …
'24.12.2 2:15 PM
(66.41.xxx.239)
그 이십대로 보이는 여인이 오래된 연인이라고… 동안으로 나왔지만..
뭐 그런 글 읽었는데
뭐가 사실이죠… 죄다 뇌피셜과 기자가 쓴 소설인가요 ?
20. .....
'24.12.2 2:34 PM
(210.217.xxx.68)
정우성도 멍청하지만
문가비 정말 너무나 폭력적이고 이기적이에요
2222222222222222
21. .....
'24.12.2 2:46 PM
(220.119.xxx.8)
-
삭제된댓글
동거 3년 할 땐 한번도 안 한 임신이......
22. 흠냐
'24.12.2 3:29 PM
(1.235.xxx.138)
애 때문에 지탄받는거 아니지 않나요?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와 다른 개인적인 취향과 사생활때문인듯
23. phrena
'24.12.2 3:34 PM
(175.112.xxx.149)
정우성도 멍청하지만
문가비 정말 너무나 폭력적이고 이기적이에요333333332
_________________________
정우성 팬도 아니지만 정이 다 불쌍히 느껴질 정도
어쩌다 저런 여자랑 엮어서 ㅡ 앞으로도 계속 삶 한 켠이
마치 채한 듯 찜찜할 것 같아요
사랑스럽지도 않은 (사실은 웬수같은) 여자가 낳은 애른
아빠랍시고 주기적으로 만나보고 커가는 거 지켜봐야 하고
돈도 쏠쏠히 퍼부어야 하고
솔직히 교양 있는 가정에 저런 인상과 스펙의 여자를
아들이 아내감이라 데려온다면 부모가 뒷목 잡고
쓰러질만한 인상의 여자 아닌가요;;
24. ..
'24.12.2 3:54 PM
(124.54.xxx.2)
애 책임진다고 결혼했다가 몇달 못살고 이혼하면 이렇게까지 비난 안받을테니 좀 낫나요? 아이는 혼자 원해서 난 것 같구만..
이동건도 자유 연애를 원했는데 임신이 되니 그냥 한것 같은 느낌인데 그래도 그 커플은 안정적으로 보이기는 했죠..그래도 이혼하잖아요?
25. …
'24.12.2 4:05 PM
(166.48.xxx.214)
미친 아줌마들 많네… 이미 태어난애를 가지고 낙태라도 했어야된다는거야 뭐야… 문가비가 낙태를 했어야 폭력적이지 않은 여성이 되나요? 남자에 미치면 이렇게 사고가 흘러가나봅니다
26. 윗님
'24.12.2 4:23 PM
(39.7.xxx.196)
미친 아줌마라뇨? 정우성 애 아니었으면 다들 어디가서 잘도 낙태했을거 같은 사람들이 갑자기 생명찬양이나 하는듯이..그러지 맙시다.
27. //
'24.12.2 4:52 PM
(121.159.xxx.222)
정우성도 몸매가 좋고 젊은여자니까 골라가며 잤죠
정우성은 선택적으로 자고 다니는데 여자는 아무놈씨나 낳아야되나요?
28. 사귀는게
'24.12.2 4:57 PM
(39.7.xxx.20)
아닌데 몇번씩이나 만나서 관계하는건 왜그러는거죠?
29. ..
'24.12.2 5:09 PM
(124.54.xxx.2)
사귀는게 아닌데 몇번씩이나 만나서 관계하는건 왜그러는거죠?
==> 몇번이 아니라 몇년을 ㅅㅅ파트너로 지내다가 주로 한쪽(거의 여자)이 정말 좋아해서 고백할 경우(난 너의 정식 여친이고 싶다) 그 관계는 쫑이납니다. 이건 누구나 다 아는 공식이예요. 첫단추가 그렇게 꿰어졌기 때문에 아이를 빌미로 발목 잡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무슨 쌍팔년도 아니고..
여자가 '난 아이를 원하기때문에 너의 도움없이 키울것이다' 라고 한 후 조용히 키우다가 어찌어찌 세상에 드러나면 그때는 존경과 찬탄+동정 받을걸요?
30. 유투브 어느
'24.12.2 5:19 PM
(39.118.xxx.228)
댓글에서 잃었는데
문가비 동거 2번 할때는 출산 안했다고
31. //
'24.12.2 5:43 PM
(121.159.xxx.222)
아이고.....ㅅㅅ파트너십에 대해 정통하신 분...
그 분야에 대해 아주 해박한 지식이 있으시네요.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본인 경험담일까요? 잘 읽었습니다.
32. phrena
'24.12.2 6:13 PM
(175.112.xxx.149)
그니까요ᆢ
저 윗님 의견 ᆢ이게 핵심 아니겠습니꽈 ᆢ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여자가 '난 아이를 원하기때문에 너의 도움없이 키울것이다' 라고 한 후 조용히 키우다가 어찌어찌 세상에 드러나면 그때는 존경과 찬탄+동정 받을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애 낳아본 여자들 특히 더 빠삭하게 알지 않나요?
남자를 진짜 미칠듯 순수하게 사랑했고
그의 씨? 인 아이도 따라서 절로 귀한 게 여긴다면
지금 문 모 여인처럼 저리 행동 못 해요
33. …
'24.12.2 6:35 PM
(121.138.xxx.89)
아무리 가벼운 일회성 섹스라도 여자는 임신되는순간 지워도 낳아도 평생의 낙인이 생기는 거고 같이 즐겼다는 미명하에 오로지 몸가짐 단정히 하지 못한 본인만의 책임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었던 거 사실이죠. 어쩌다 그 멍에를 남자 한 명이 처음으로 같이 쓴건데 그건 그렇게 안타까워 미치겠나봐요.
34. …
'24.12.2 6:37 PM
(121.138.xxx.89)
여자가 남자 봐가며 출산하는 건 나쁘고 남자가 자기가 저지른 일인데도 여자 봐가며 책임지는 건 정당한거군요
35. ..
'24.12.2 7:57 PM
(61.78.xxx.47)
-
삭제된댓글
동의하에 같이 원나잇 즐겼는데 남자가 뭘 저질렀다고 표현하는지...?
남녀가 서로 동의하에 결혼이나 출산하는게 정답
정우성의 도덕성은 그리 비난하면서, 그럼 저 여성의 도덕성은 흠잡을때가 없거임?
그냥 연금테크 잘한거임? 부러워죽음?
36. ..
'24.12.2 7:58 PM
(61.78.xxx.47)
동의하에 같이 원나잇 즐겼는데, 왜 남자가 저질렀다고 표현하는지...?
남녀가 서로 동의하에 결혼이나 출산하는게 정답
정우성의 도덕성은 그리 비난하면서, 그럼 저 여성의 도덕성은 흠잡을때가 없거임?
그냥 연금테크 잘한거임? 부러워죽음?
37. ..
'24.12.2 8:22 PM
(61.78.xxx.47)
-
삭제된댓글
상대남 동의없이 애 낳는 여자는 어차피 좋은 소리 못들음
그냥 남자 인생 망칠수도 있음
재력도,능력도,외모도 안되는 찌질남의 애를 기어코 낳아서 미혼모됐다는 소리 들어본적있음?
사랑이다, 모성의 발현이다... 어디 아름다운 구석이 하나라도 있는거임?
38. ..
'24.12.2 8:23 PM
(61.78.xxx.47)
상대남 동의없이 애 낳는 여자는 어차피 좋은 소리 못들음
그냥 남자 인생 망칠수도 있음
재력도,능력도,외모도 안되는 찌질남의 애를 기어코 낳아서 미혼모됐다는 소리 들어본적있음?
사랑이다, 모성의 발현이다... 어디 아름다운 구석이 하나라도 있는거임?
39. 저도
'24.12.2 8:29 PM
(74.75.xxx.126)
너무 이해가 안 가는 건요.
애 아빠가 누군지를 떠나서, 정말 생명이 소중하고 아이를 사랑해서 그렇게 싫다는 사람 아이를 혼자 우겨서 낳은 거라면요.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은 아이를 위한 일이 전혀 아니잖아요. 아이가 어떻게 생겼는지 그 어글리한 디테일을 온 천하에 공개하고 양육비를 주겠다고 했는데도 아이 아빠를 까발려서 공개 망신주고. 정우성이 인기 떨어지고 돈 못 벌게 되면 제일 피해보는 건 너 아닌가요. 다같이 시궁창에 쳐박힌다 하더라도 지금 망신주는 게 더 중요할 만큼 분노가 이글거릴 어떤 도발행동을 한 건가요. 이성적인 사고는 불가능 한 건 가요. 이러니까 정우성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죠. 아무리 봐도 ㄸ밟은 거고 지나가다 물린 거잖아요. 도대체 뭘 얻고자 이런 행동을 하는지?? 그러니까 세상은 넓고 생각은 다양한 거죠.
40. //
'24.12.2 8:58 PM
(121.159.xxx.222)
재력도,능력도,외모도 안되는 찌질남의 애를 기어코 낳아서 미혼모됐다는 소리 들어본적있음?
이분 최소 고딩엄빠 프로 안보신 분
매 회마다 그득그득 나오는데요
다 자기보다 낫거나 돈주는 남자 애도 아니고 솔직히 안낳는게 낫지 않나 라는 유전자풀들도 가득해도 다 낳고 키워요.
심지어 유산이나 양육비는 커녕 본인이 아예 오토바이타다가 죽은 날라리 남자 애도 낳아서 기르는 여자도 있고....
차라리 우리나라 여자들이 다 우수유전자만 좀 낳았으면 지금보다 유전자풀이 좀 나아지겠죠. 이건 뭐 같이 나락행인가 할 정도의 남자애만 대책없이들 낳아재끼는데 고딩엄빠라도 좀 봐요.
온 천하에 공개한건 오히려 디스패치랑 정우성 본인이지 문가비는 애 낳았다 축하해달라 하나 쓴것밖에 없어요.
정우성이 불쌍하다니 참...정우성 본인이세요? 누가보면 숫총각 꼬드겨낸줄알겠어요
30여년간 아슬아슬 놀았음 이제 꼬리 밟힐때도 됐죠.
41. ..
'24.12.2 9:04 PM
(61.78.xxx.47)
-
삭제된댓글
전체 문맥을 그리 이해못하나요
철없는 10대는 논외지요?
10대 미혼모가 연금테크 하나요?
42. ..
'24.12.2 9:07 PM
(61.78.xxx.47)
전체 문맥을 그리 이해못하나요
철없는 10대는 논외지요?
설마 10대 미혼모가 연금테크같은거 할까요?
43. //
'24.12.2 9:21 PM
(121.159.xxx.222)
자기 애를 한 점 혈육으로 마지막 남길지 안남길지도 모르는 나이 꽉찬 35세도 논외로 하면 안될 이유는요? 언제는 들어본적있냐더니 또 논외라고 하면...예예 문가비빼고 다 논외로 하죠 ㅎㅎ
44. …..
'24.12.2 9:28 PM
(172.226.xxx.42)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결혼은 절대 안한다 하겠나…
45. ..
'24.12.2 9:31 PM
(61.78.xxx.47)
-
삭제된댓글
말쌈만하는건 걍 시간낭비
이만 빠이~~~
46. ..
'24.12.2 9:52 PM
(61.78.xxx.47)
재력도,능력도,외모도 안되는 찌질남의 애를 기어코 낳아서 미혼모됐다는 소리 들어본적있음?
이 문장은 상대남이야 어찌되건 말건, 나만 좋아라 상대남의 재력같은걸 다 계산하고 애를 낳는다걸 강조하는 말, 그런 수사가 아님?
그러니까 철없는 10대 미혼모는 당연히 논외.
만약 10대 미혼모라도 영악하게도 돈많은 남자의 애를 작정하고 낳았다면 당연히 논외가 아님
언더스탠드?
토론이 아니라 말꼬리잡기의 좋은 예시임
정우성씨 상대녀는 왜 논외로 치지않느냐고 반문하는데서
과연 답플을 달아줘야하나 말하야하나 망설임
그냥 말쌈은 시간낭비
이만 빠이~~~~~~~~
47. ...
'24.12.2 10:24 PM
(125.133.xxx.173)
정우성도 멍청하지만
문가비 정말 너무나 폭력적이고 이기적이에요
4444445
48. ᆢ
'24.12.2 10:34 PM
(1.237.xxx.38)
전 오히려 인지도 있는 정우성이 피해본 느낌이던데요
정우성이 어찌 살았건 피임 안한건 문가비도 똑같고
사랑 없는거 알았으니까 다 낳고 알린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