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무슨일을 저지르면 온 사회가 마치 지구 태초에 처음 일어난 일처럼
마치 불을 처음본 원숭이들처럼 난리를 친다.
음주운전 처음보나? 혼외자 처음보나? 성매매 처음보나?
모모 예술가가 성매매 했다고 난리던데 한국길거리에 깔린 저많은 성은 누가 사나.
그들이 잘했다거나 그들을 옹호 하려는게 아니다
노래몇곡 카메라앞에서 연기 몇줄 하고 받는 재물의 홍수속엔 사생활 포기값도 들어 있다는걸 그들도 알지만 권력자들의 액막이 까지 우리가 산건아니다
누구누구법.
그렇게 누구누구 법으로 퉁을 칠려면
명품수수법이 아니고
김건희 거의400만원 가방법..쪼매난 파우치 이거 너무 코메디다 그럼 뭐 다이야 받으면 그 죄도 작아지나.?
사용자가 콜걸 소리 드는데 무슨 명품. 콜걸부터 고소 해보지..진짜겁나 웃긴다.
나경원법..나라 살림에 빠루들고 설치는 인간 처리법.
검찰법은 어때? .. 입 아프다 진짜
앞으로 성접대 무마 할려고 콜걸과 결혼한 자들을위한 도리도리법도 추천한다.
법명 만들기 참 쉽죠잉?
더 쓰고 싶지만 파우치보다 작은 기계로 쓸려니 이만..
이따위 인간들이 만드는 법에 휘둘려 살려니 어이없는 할매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