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전단계라 식이, 운동하라고 의사가 그랬는데
저는 혼자살아서 주말마다 엄마집에 가면
떡,빵 먹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평일은 채단탄 반드시 지키는데
엄마집에만가면 먹을거리가 많아 해이해져서
식이를 잘 못 지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죄책감 엄청 느끼구요.
제가 정신 못 차린거겠죠?
당뇨전단계라 식이, 운동하라고 의사가 그랬는데
저는 혼자살아서 주말마다 엄마집에 가면
떡,빵 먹고 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평일은 채단탄 반드시 지키는데
엄마집에만가면 먹을거리가 많아 해이해져서
식이를 잘 못 지킵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죄책감 엄청 느끼구요.
제가 정신 못 차린거겠죠?
저는 어케 생각했냐면
평소 빵 떡 드시다가
엄마집에서 채단위주로 드신다는건줄.
평일에 지키시니 주말은 좀 먹어도 뭐.
어머니께서는 건강하신가봐요..
빵 먹기전 토마토나 채소 먹고 먹어요
숨통 좀 트고 오는건데요
엄마는 엄청 건강하세요.
주말정도는 좀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