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참고 하겠습니다~
댓글 참고 하겠습니다~
절대 노노노
드는 만큼만 빌려줍니다
안빌려주려면 단칼에 잘라서 이야기 합니다.
응. 남편한테 물어보고 알려줄께 하지만 안될것 같아.
하지만 내가 빌려주면 안받을 금액내에서 빌려줍니다.
이번 한 번만이다...하고 빌려줌
그냥 줄 꺼면 주고, 그게 아니고 나중에 되돌려 받고 싶은 돈이라면 아예 안 빌려줍니다.
얼마인지 모르겠으나 없어도 상관없다 아깝지않다 이정도면 빌려줍니다
사촌동생이 금방 갚는다면서 300빌려갔는데
10년 넘게 아무말없어요
잊어야겠죠
천까지의 돈이면 한번은 빌려줍니다
안갚으면
그다음은 없어요
형제니까 거기까지
사유에 따라 달라지죠. 부동산 매매나 전세같은 경우라면 빌려주고, 생활비가 모자란다거나 하면 안빌려줘요
통장에 큰돈이 있는데 빌려달라고 하는 거
시기꾼들 수법 아닌가요?
쉽게 못 받을테니 빌려주지 말든가 없어도 되는 만큼 빌려주든가 해야죠
인생에 대한 자세와 금적적문제 해결 등둥까지는 고려하기 어려워서
안받아도 되는 한도에서 한번만 빌려줍니다
갚으면 한번 더 빌려줄수도 있겠지만 어차피 안받아도 감정안상하는 한도내에서죠
올케가 부탁을 해서 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한 번이면 해주겠는데 한 번이 아닐 거 같은 분위기라서요ㅠㅠ
돈으로 얽히는 관계
정말 피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한번이 아닐 거 같으면 한번도 빌려주지 않는게 좋겠어요
친동생이라면 고민해 보겠는데 올케라니 저라면 절대 안빌려줘요.
통장에 큰돈 있는데 시누이에게 연락해서 돈 빌려달라는게
정상적이진 않아 보여요.
통장에 돈이 있는데 왜빌려줘야하는지부터 물어봐야죠
절대로 돈 못받는다 생각하시고 빌려주세요
곧 갚는다 그러죠? 절대 못받아요
친동생이라면 고민해 보겠는데 올케라니 저라면 절대 안빌려줘요.
통장에 큰돈 있는데 시누이에게 연락해서 돈 빌려달라는게
정상적이진 않아 보여요.
그리고 돈 없어서 못 빌려 준다는 이야기 안먹힐 상황이면
돈이 주식이랑 상품에 다 묶여 있어서 못 깬다고 하세요.
형제는 둘째치고. 친구 두명한테 빌려준 돈은 그래서 받으신건가요????
글만봐선 호구신거같은데. 친구한테 그정도 호구면 동생한테는 안받아도 안 아까울만큼은 빌려줄거같아요. 친구빚도 갗아줘. 샹활비도 대줘...
진짜 호구시네요....
원글님...주변에서 계속 돈빌려가는거보면
원글님이 호구로 보이나봐요.
내가 돈이 많다해도 그건 내가 쓸 돈이지
남들이 갖다쓰라고 있는 돈은 아니거든요.
앞으로는 절대 친구들과 돈거래 하지마세요.
남의돈 함부로 빌려달라는 사람들 절대 좋은사람일수 없어요.
동생도 알고 있는 거죠?
동생도 알고 있는 거라면 저라면 한번은 빌려 줍니다
다만 안받아도 그만인 금액정도까지만요
저 같은 경우는 한 번쯤은 빌려줄 거 같아요
지금까지 그런 부탁을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받고있나요.회수해요.호구거절
젊을땐 양가 모두 못살아서 많이 빌려줬는데
안갚대요
이젠 나도 없다 잘라요
돈이 있으면 안빌려줍니다
친구돈은 회수하고요 ㅡ 달라고 해야 일부라도 줍니다
부모돈 갖다 쓰던말던 님 돈 지키고 거절해요
돈거래 뒤끝 안좋다 나도 물려있다 등등
원글같이 친구 빚도 갚아주고
빌려주고 받지도 못하고
남에게도 하는데~~~
올케 말고 형제에게 직접 물어보고
빌려줘야죠~~
형제들이 제가 느낀 신용도에 많이 떨어져요 ㅜㅜ
안 빌려줍니다
돈 빌리는 사람치고
제대로 된 사람없어요
안빌려줬으면 핏줄인데 거절하기 야박하죠
즤같으면 이정도는 못받아도 상관없다 하는 금액을
빌려주면서 다음부터는 돈없어서 이번 한번이다 할것같아요
신용도는 원글님이 가장 잘 아시니까요.
제 친구도 올케가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고 고민을 하던데, (남편-제 친구에게는 오빠-과 시어머니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고 하고요.) 그 올케는 이전에 이미 사연이 많이 있던 사람이라.
저는 친구에게, 이번에 빌려주고 말고는 네가 알아서 하되 돌려받을 생각은 하지 말고 주고,(2-300 선이어서요) 오빠와 엄마에게는 비밀로 해 주지만, 한번만 더 올케가 돈 이야기를 하거들랑 그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오빠와 엄마에게 알린다는 마음가짐은 가지고 있으라고 말 했네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면, 저는, 돌려받지 않아도 될 만큼의 돈(이게 제 기준 형제간은 천입니다.)을 빌려달라면 빌려주고 잊어먹고 있겠습니다.
처음부터 자릅니다.
시작을 말자요
조카 학원 운운하면서 돈빌리던 남동생부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담보 1억를 1년 용도로 대출해주었는데
어느새 세월지나 형편되니
그깟 1억이라하더군요--무려 5년을 연장하고 그깟 1년!
그사이에 돈빌려준 누나는 나락-
자기 형편어려울때만 가족 운운 하는것들은 고민할 가치도 없음.
가장 어리석은 동정
조카 학원 운운하면서 돈빌리던 남동생부부,
어려운 상황에서도 집담보 1억를 1년 용도로 대출해주었는데
세월지나 형편되니
그깟 1억이라하더군요--무려 5년을 연장하고 그깟 1년!
그사이에 돈빌려준 누나는 나락-
자기 형편어려울때만 가족 운운 하는것들은 고민할 가치도 없음.
형제자매라도
인간 안된것들에게는 가장 어리석은 동정임!
친형제니 1천만원까지 1번
안 받을 생각으로 빌려주겠어요
저도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요
30년쯤 우리 이모가 압구정 현대를 대책없이 경매를 받았어요. 딱 그때 우리 엄마가 작은 빌딩을 팔고 갈아타시기 하려고 할때 였는데 이모가 한 달동안 2억만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다가 아직도 못받았어요.
중간에서 엄마한테 이모에게 돈 빌려주라고 부탁하셨던 외할머니는 저희 돌아가실 때 까지 엄마한테 평생 원망 들으셨고요ᆢ 우리 집은 갈아타기 제대로 못해서 거기서 재산손해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어요.
30년 전에 2억이면 지금 20억 가치도 넘는 것 같아요.
그때 이모가 산 현대아파트가 지금 100억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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