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LrSG5sSBx8I?si=7-mIg6YSr17pYexh
MBC 이 뉴스는 꼭 보십시요.
여론조사는 큰 돈이 드니까
명태균이 윤에게 영남의 지자체선거
예비후보자들에게 돈을 받으라고 지시하고 윤은 유세현장에서 돈을 받습니다.
저들이 돈을 준 이유는 공천을 받기 위해서에요.
(명태균 부부는 대통령 취임식에 ㄱㄱㅎ 가족석에 앉는 대우를 받습니다.)
지자체 공천을 받지 못한 후보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명은 3억7천 여론조사 비용을 받으러
윤.김을 만났으나 돈은 못받고 김영선 공천을 받아냈어요. 그래서 김영선이 명에게 세비 반띵하며 돈을 보냈구요.
그리고 더 심각한 건 명태균이
창원국가산업단지 총괄본부장이 되어
공무원들에게 보고를 받았다는거예요.
강혜경씨에게도 그쪽에 땅을 사라고 하구요.
...
연예인 뉴스에 매몰될 때가 아닙니다.
국가의 운명이 달린 문제입니다
나라가 너무 위태롭지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