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볼 드라마 없다 싶으신 분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추천합니다.
스토리가 말도 못하게 유치해 여기 빠진 제 자신이 한심하고 남부끄러워서 주위에 본다고 얘기도 못하는데 요즘 이거 기다리며 산다고 할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넷플릭스에도 있어요.
요즘 볼 드라마 없다 싶으신 분들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추천합니다.
스토리가 말도 못하게 유치해 여기 빠진 제 자신이 한심하고 남부끄러워서 주위에 본다고 얘기도 못하는데 요즘 이거 기다리며 산다고 할 정도로 흥미진진합니다.
넷플릭스에도 있어요.
ㅋㅋㅋㅋ
저도 조용히 추천요...
공중파가 말아주는 불량식품이라네요
중드보는줄
그러나 저도 넷플에서 보고 있다는
저도요. 길티플레저에요 ㅎㅎ 남편 아들 없을때 봐요
저 1화보다 말았는데 유연석이랑 그 부인이 사랑하는 내용인가요? 여자가 말 안하고 남자 싫어하든데.
유연석은 살이 빠졌는지 너무 턱이 뾰족하고 채수빈은 눈이 쳐지고 동그래져서 예전에 이뻣던 얼굴이 아니라 만화 같이 바뀌었더라고요.
연기 보고 있기가 힘들던데 재밌나요?
채수빈은 얼굴 특히 이마에 뭘 한거 같이 빵빵해서
좀 보기 불편하기도해요.
할리퀸 로맨스 한드판
뻔하고 유치할거 아는데 묘한 끌림이 있네요~
여주 안보셔도 됩니다. 그냥 유연석이 눈빛연기로 다 하는 드라마입니다.
중드가 이렇군요. 중드에 왜 빠지나 했는데 이런거라면 저도 뛰어들겠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유연석 연기 너무 잘하고 오랜만에 남주 여주가 다 잘생기고 예뻐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ㅋㅋㅋ 로맨스소설을 드라마로 보는 기분 ㅋㅋㅋㄱ
ㅋㅋ 뭔지 알아요~ 아~ 유치한데 자꾸 보게 돼요.
유연석 연기 너무 잘하고 남주 여주가 다 잘생기고 예뻐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ㅋㅋㅋ 로맨스소설을 드라마로 보는 기분 ㅋㅋㅋㄱ
유연석이 연기를 잘 한다구요?
구동매와 똑같던데 눈에 힘만 잔뜩 주고ㅜ
청와대 대변인이 왜그리 그렇게 눈에 잔뜩 힘을 주고 두 눈 부릅뜨고 기자회견을 하는지
저도 추천요^^
주위에 보는 사람도 없는 것 같고 제가 나서서 말꺼내려니 부끄러워 여기 글올렸는데 이렇게 보고계신 분들이 많다니 행복합니다. 취향일 뿐인데 왜 부끄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유치 찬란한데 잼나서 봐요. 유연석 연기 잘하던데요~
저도 그 드라마에서 유연석 연기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원작 본 사람들이 원작 남자캐릭터가 그대로 튀어나온 거 같더라고 ㅋㅋㅋ 설정 자체가 오그라들고 어색한 사람인 듯
유연석 그냥 좋아요
근데 오늘 이번 드라마 보면서 목소리에
쪼매 다운 되었네요
재있게 보려구요
첫회 긴장감있고 재밌겠다 싶었는데
갈수록 유치해서 도저히 못보겠어요
여주 범인폰으로 남주 협박하는 연기도 오그라 들고 여주 코만큼 어색한 연기ᆢ
오글오글 유치한거 내가 왜 보고있지? 하면서 보게되는데
비슷한분들 많으니 위로가 된다고해야하나...ㅎㅎㅎ
이젠 오글거리지도 않아요 ㅋㅋ.
남주가 방탄 진 닮았고 멋져요.
굿 파트너 그 상간녀도 큰딸로 나오네요.
근데 이복 자매죠?
여주는 술집 마담 오현경 친딸이고
큰 딸은 전부인딸?
그러니까 전부인 죽은 진짜 둘째딸이
말을 못해서
여주가 그 죽은 딸인척 속이느라
말 못하는 척 한건가요?
4회까지 꾸역꾸역 보긴했는데
볼게 없어서 보는거지 안맞나봐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이런 탄탄한 드라마 줄줄이 보다보니
이것도 스릴러물 같아서 봤는데
넘 유치하고 간질간질하고 ^^;;
바로 그 간질간질함때문에 봅니다. 중년인데 홀딱 감정이입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다가오니 달달한게 땡기는지
저도 재밌게 봐요
결혼해유 보고 지금 거신전화로 넘어가요~
여주가 오현경 딸인데
무슨 사고로 살아났는데
오현경이 살아난 딸이 밉다고
어린 아이 입을 쳐막으면서
죄인처럼 말하지말고 살라고 했어요
오프에서 말하긴 부끄러운 드라마인가요?마스크걸이 살짝 그랬는데 ㅋ 개인적으로는 수작이었음
유치하고 오글거림은 말도 못하는데...
요즘 많이 나오는 장르물 보다는 훨씬 나아요.
저는 좀 유치하다 이랬더니 딸은 유연석 멋있다고 야단이어요. 하이틴로맨스 같기도 하고
유채 둘다 못봐주겠어..
유연석은 화 못내는 사람이 화 내느라 애쓴다 싶어요
유치찬란한데 유연석때매 봐요.
근데 유연석이 남자로는 매력이 없어요. 뒷모습 여자같아요.
귀여운 샤이 시청자들~~저도 혼자 봐요 남주가 벽을 칠때는 소리내서 웃으며 봤어요
범인이 궁금해서 무슨 무슨페이지 깔았어요 나름 서사가 있더라구요 박원상씨가 사위 목소리 흉내 낼 때 넘 똑같아서 소름
런닝맨에 나오는 진주? 닮지않았나요? 수술한걸까요??
얼굴이 좀 변한건가ㅜ
남주땜에 보구싶은데 여주 연기랑 얼굴땜에 힝 ㅜㅜ
몇번을 켰다 껐다.
못보겠던데.
삼류 로맨스 소설 넘. 뻔한 결론 재미 없어요
빠져서 보고 있어요. 이런 드라마 좀 많이 해주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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