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번
'24.12.1 5:01 PM
(118.41.xxx.243)
딸 스무살부터 만난 남친이 지금 서른인데 취업을 못 했어요
취준생입니다
딸은 취업한지 5년 넘었고요
딸은 애는 좋다 그러고 있고
애들아빠는 공부 그만큼 했으면 안 되는 거라고 치워라 합니다
어떻게 하죠?
2. ......
'24.12.1 5:04 PM
(183.98.xxx.25)
-
삭제된댓글
윤거니 이 년놈들 탄핵 해야하는지 아닌지.
3. ㅇㅇ
'24.12.1 5:04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
저녁은 어떤 메뉴가 좋을까요
간단하고 영향도 좋은
4. 2번
'24.12.1 5:05 PM
(183.98.xxx.25)
윤거니 이 년놈들 탄핵 해야하는지 아닌지.
5. ,,
'24.12.1 5:05 PM
(223.38.xxx.17)
저녁은 어떤 메뉴가 좋을까요
간단하고 영양도 좋은
6. 원글입니다
'24.12.1 5:05 PM
(115.138.xxx.39)
1번님
딸이 딸인생의 주인공입니다
10년 만났으면 헤어지기힘들어요
젊은이 인생은 어디서 빚들어올지 몰라요
그냥 두세요
저절로 헤어지거나
결혼하거나죠
헤어져도 딸이 결정하게 그냥두세요
단 딸에게 말은 해보렵니다
사랑하는데
네가 벌어먹일각오는 하고있는거지??
30이면 어른입니다
7. 원글입니다
'24.12.1 5:06 PM
(115.138.xxx.39)
2번님
생각대로 행동하세요
8. 원글입니다
'24.12.1 5:07 PM
(115.138.xxx.39)
3번님
간단하고 영양좋은것은 계란이죠
계란볶음밥하세요
9. ..
'24.12.1 5:16 PM
(39.115.xxx.132)
-
삭제된댓글
세상 돈은 저만 피해가는거 같아요
돈 많이 벌고 싶어요
재물운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10. 4번
'24.12.1 5:17 PM
(223.62.xxx.187)
오랜결혼생활에 책임과 도리만 남아있는 저자신이 힘들어집니다
이혼 남들은 쉽게 말하지만 정말 어려운 결정입니다
살아갈 날들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지금처럼은 아닌것같아 속상합니다
11. 4번인가
'24.12.1 5:17 PM
(121.138.xxx.215)
입고 나갈일 없다고 뭘 사질 않아서
신발은 스케쳐스 가방은 에코백
일상이 이런데
그래도 연말에 모임이 두개나 있다보니
뭘 하나 사야하나 싶은데
추천템 있으세요?
넘 막연하죠 ㅋ
명품가방은 없고 디자이너 가방종류만 몇개
12. 6번
'24.12.1 5:17 PM
(223.38.xxx.225)
세상 돈은 저만 피해가는거 같아요
돈 많이 벌고 싶어요
재물운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13. 저는
'24.12.1 5:20 PM
(175.208.xxx.185)
저는 50전엔 뭐든 할까 말까하면 하자였는데
그 이후엔 할까말까하면 죄다 안해가 되었습니다
14. 원글입니다
'24.12.1 5:21 PM
(115.138.xxx.39)
4번님
그또한 나입니다
책임과도리로 일관된 결혼이지만 이혼하게되면 자유와함께 외로움과 경제적 곤란함과 사회적단절이 옵니다
결혼울타리안에서 자유를 찾기를 권합니다
내가 생각을 바꾸면 주변이 변합니다
15. ㅇㅇ
'24.12.1 5:21 PM
(112.145.xxx.134)
-
삭제된댓글
기르던 강아지를 당시 사정 상 다른 사람에게 보냈는데 너무 보고 싶고 그리워요. 새로운 아가 입양을 하는게 방법이 될까요
16. 원글입니다
'24.12.1 5:22 PM
(115.138.xxx.39)
4번인가님
연말모임 성격에 맞춰야지요
그런데
아무도 내가방과 내신발을 보지않습니다
당근에서 가죽 가방하나사시고
신발을 운동화도 괜찮아요
17. 원글입니다
'24.12.1 5:24 PM
(115.138.xxx.39)
6번님
저두요
매일 하루하루 노력해야 재물운이 붙습니다
부자들의 행동을 따라해보세요
미라클모닝부터 각종 강연까지
재물은 운이 오려면 노력이 따르더라구요
지금하고있는일에서 잘나가는 성공한 선배들에게 자주찾아가서 조언을 구하세요
길이보일겁니다
18. 원글입니다
'24.12.1 5:28 PM
(115.138.xxx.39)
저는7번님
하지않는것도 나의 선택입니다
50넘으면 쉬어가도 괜찮아요
토닥토닥
19. 원글입니다
'24.12.1 5:29 PM
(115.138.xxx.39)
ㅇㅇ님8번
새로운 아가를 입양하고 끝까지
구름다리 건널때까지
같이가실수있으면 입양하세요
그게 아니라면
먼저보낸 강아지를 자주 만나러가세요
20. 원글입니다
'24.12.1 5:30 PM
(115.138.xxx.39)
이제 9번님
질문주세요
21. 열개의질문
'24.12.1 5:36 P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열가지 질문에 대답해 주세요 직관적으로요
1번 1 2
2번 1 2
3번 1 2
4번 1 2
5번 1 2
6번 1 2
7번 1 2
8번 1 2
9번 1 2
10번 1 2
22. 윗글
'24.12.1 5:37 P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1, 2 중 하나를 찍어 주시면 됩니다 10개의 질문 모두에 대해서요
23. 원글입니다
'24.12.1 5:42 PM
(115.138.xxx.39)
열개의 질운님
7번
24. 음
'24.12.1 5:48 PM
(223.38.xxx.102)
집이 없어요.
갈아타려던 시점에 2017년 폭등을 만나
집 살 시기를 놓치니
이제는 영영 못사게 됐어요.
제가 판 집도 사려고 했던집도 너무 폭등해서
어 어 하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홧병인지 자다가 깨면 잠이 안들고
내 운과 복이 여기까지다 생각하고 마음을 잡아도
문득문득 불행해지네요.
내려놓을 방법을 못 찾겠어요
25. 열개의 질문
'24.12.1 5:54 PM
(211.234.xxx.210)
-
삭제된댓글
원글님 그게 아니고요
10개의 질문 1, 2번은 내용이 있습니다
원글님께서 1번은 몇 번 (1 2 중 어느 하나)
2번은 몇 번
3번은 몇 번
등을 찍어 주세요
26. 저
'24.12.1 5:54 PM
(59.17.xxx.179)
로또가 올 해 5천원짜리도 단 한번도 당첨이 안돼요
다음주에도 또 살까요?
정해주시는대로 해보려구요 ㅎㅎㅎ
27. 원글입니다
'24.12.1 5:58 PM
(115.138.xxx.39)
9번 음 님
지나간것은 힘이 없습니다
앞으로 어찌할지 공부하세요
부동산공부하셔서 무리해서라도 집을살지
청약을 노릴지
마음을다잡고 앞으로 나아가시길 추천합니다
지나간것 자꾸곱씹지마세요
28. 원글입니다
'24.12.1 5:59 PM
(115.138.xxx.39)
10번 로또님
사세요
사야 기회가 옵니다
29. 원글입니다
'24.12.1 6:00 PM
(115.138.xxx.39)
윗글님
모두 1번 선택할게요
30. 원글입니다
'24.12.1 6:03 PM
(115.138.xxx.39)
11번님댓글주세요
31. 11번
'24.12.1 6:08 PM
(180.67.xxx.99)
편도 20키로 1시간 넘는 거리 출퇴근으로 두명이 탈건데 경차사서 다닐까요? 아반떼 중고로 다닐까요? 아니면 대중교통으로 다닐까요?
주차는 무료입니다
32. 원글입니다
'24.12.1 6:10 PM
(115.138.xxx.39)
11번님
아반테중고 사세요
33. 꿀녀황당
'24.12.1 6:25 PM
(1.227.xxx.151)
오피스텔 살까요
34. ㅇㅇ
'24.12.1 6:41 PM
(211.55.xxx.10)
-
삭제된댓글
서울서 나고 자랐는데
60 앞두고 가정경제가 무너져서
지방 어디로라도 가야하게 생겼습니다.
(살 집 때문에 집값 문제)
지방엔 연고가 없어서 어디로 가야하나 막막합니다.
관광으로 자주 갔던 제주도로 익숙하긴 한데
뭐라도 일을 해야할 상황이라…
왠지 끌리는 제주도로 가야할지,
그래도 수도권 어디끄트머리라도 가는게 나을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35. 13번
'24.12.1 6:43 PM
(211.106.xxx.246)
중간 정도 성적인 고1 학생과 이번 겨울 방학에 제주 가족 여행 갈까요, 아님 겨울방학하자마자 바로 윈터스쿨에 보낼까요?
장거리로 가족 여행 간지는 2018년이 마지막입니다.
36. 12번
'24.12.1 6:43 PM
(211.55.xxx.10)
서울서 나고 자랐는데
60 앞두고 가정경제가 무너져서
지방 어디로라도 가야하게 생겼습니다.
(살 집 때문에 집값 문제)
지방엔 연고가 없어서 어디로 가야하나 막막합니다.
관광으로 자주 갔던 제주도로 익숙하긴 한데
뭐라도 일을 해야할 상황이라…
왠지 끌리는 제주도로 가야할지,
그래도 수도권 어디끄트머리라도 가는게 나을지
갈피가 안잡힙니다.
37. 혼여가는데
'24.12.1 6:46 PM
(1.238.xxx.158)
1. 어느 정도 예쁘나 살짝 불편한 패딩
2. 막 편하게 입을 회색 패딩
둘 중 어느걸 가지고 갈까요?
2개 모두 가지고 갈 수은 없어요. 짐을 최소화해서 다닐 예정이거든요.
혼여여서 사진 막 찍는 상황은 아니구요.
38. ㅇㅇ
'24.12.1 6:48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흠 감사합니다 쿨한 결정에 커피 한잔 쏘고 싶네요
39. ㅇㅇ
'24.12.1 6:50 P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앞으로 그렇게 심플하게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ㅎㅎㅎㅎ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10가지 질문했던 사람입니다
40. 원글입니다
'24.12.1 6:52 PM
(115.138.xxx.39)
11번 꿀녀님
오피스텔은 사지말고 월세추천해요
41. 원글입니다
'24.12.1 6:52 PM
(115.138.xxx.39)
12번님 편한 패딩으로 입고가셍요
42. 원글입니다
'24.12.1 6:53 PM
(115.138.xxx.39)
13번님
커피는 받은거로할게요
43. 고우
'24.12.1 6:53 PM
(58.143.xxx.86)
15. 제가 어제날짜로 퇴직했는데 다시 취업이 될까요? Full time으로.
44. 원글입니다
'24.12.1 6:55 PM
(115.138.xxx.39)
12번님 여행가세요
제주도보다
서울과 전철이 닿는 곳으로 가세요
그래야 일자리도생기고 기회도옵니다
45. 원글입니다
'24.12.1 6:56 PM
(115.138.xxx.39)
15번님
취업됩니다
딱 일주일 쉬고 헤드헌터나 직방 다시보세요
46. 제질문
'24.12.1 6:56 PM
(211.106.xxx.246)
-
삭제된댓글
13번으로 올린 못보신것 같아서 다시 글 올립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47. 16번
'24.12.1 7:04 PM
(182.212.xxx.75)
-
삭제된댓글
12월 직훈사업장 정리합니다.
소형오피스 구해서 줄여서 일반으로 이전해서 일해야할까요?!
집으로 소재지 옮겨 온라인몰 운영과 출강만 할까요?!
계속 직군관련 전시와 일은 병행합니다.
48. 원글입니다
'24.12.1 7:04 PM
(115.138.xxx.39)
오늘도행복합시다
그대도 나도
_____________
49. 원글님
'24.12.1 8:05 PM
(58.225.xxx.194)
정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