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식이요
'24.12.1 4:38 PM
(58.29.xxx.96)
집에서 해드세요.
2. ..
'24.12.1 4:41 PM
(125.129.xxx.117)
외식 배달만 안시켜도 그달은 돈 남을걸요?
3. 커피
'24.12.1 4:42 PM
(118.176.xxx.14)
집에서 타먹고 밖에서 안사마셔요
그것만 아껴도 한달 15만원은 줄어요
4. 예전
'24.12.1 4:42 PM
(14.55.xxx.141)
저축 많이할때 짧게 단발하고 기르면 핀으로 묶었어요
1년에 한번 미용실 갔죠
정말 미친듯이 모여서 집 샀어요
5. 00
'24.12.1 4:44 P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식비 줄여요.
물론 옷은 안사입어요
6. 바람소리2
'24.12.1 4:44 PM
(114.204.xxx.203)
식사는 때마다 한가지 해서 바로 먹어요
버리는거 없이 ...
옷 신발 잘 안사고 외식 안하고요
커피도 누구 만날때만 마시고요 캡슐로 대치
7. ㆍ
'24.12.1 4:44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외식대신 밀키트 활용
식자재 버리는 거 없이 다 해 먹기
냉동실 파먹기 ㅡ의외로 솔솔해요
반찬 가지수 1가지 줄이기
8. 나이들어
'24.12.1 4:45 PM
(114.204.xxx.203)
입맛 까다로우니 외식이 더 맘에 안들어요
비싸고 맛없고 건깅에도 별로라
9. …
'24.12.1 4:48 PM
(126.157.xxx.156)
옷 안 사고 미용실 1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하고 되도록 외식 안하고 (집에서 못 해먹는거는 거의 없어요. 하지만 집에 외식 좋아하는 중등 아이 하나 있어서 외식을 좀 하긴해요.) 음식 배달은 거의 안하고
커피는 워낙 안 마시고…
장보고 애들 교육비하고 제 운동하는데 정도만 쓰네요.
10. 음
'24.12.1 4:48 PM
(118.176.xxx.35)
저희는 다른 집보다 맛있게 잘 먹는 대비 비용이 적게 들 것 같은데 역시 외식.배달 거의 안하고 집에서 먹어요. 맛있게 굽는 법 익혀 투뿔 사다 구워먹음 같은 거 외식하는 거 대비.. 1/3수준이죠. 특히 술 드시는 분은 밖에서 먹음 5배이상이니.. 대신 기분을 위한 냄비.그릴 같은 장비.그릇 등 초기비용은 듭니다.
11. ...
'24.12.1 5:00 PM
(58.79.xxx.138)
외식이나 배달안시켜먹기, 택시안타기
핸드폰 빨리 바꾸지않고 오래쓰기
큰가전 쉽게 바꾸지 않기
커피 사먹지않기
12. 흠
'24.12.1 5:05 PM
(175.213.xxx.37)
밀린 효도 지인자주만나기 외식하기 모두 소소히 지출많은 항목인데요
위에 항목 빈도수만 낮춰도 지출 반이나 반에반은 줄것 같아요 소소히 나가는 돈을 잡으심이
13. ..
'24.12.1 5:11 PM
(175.121.xxx.114)
지인 자주 안만나요 식사메뉴 자체를 간소하게 합니다
14. 커피 외식
'24.12.1 5:12 PM
(112.167.xxx.92)
안사먹으면 뭔 재미로 사나요 난 글케는 안해요 먹고 싶은거 먹어요 단지 여행가던거 안감
여행 간다고 현관 딱 나가는 순간 움직이는 동선이 다 돈이잖아요 여행을 안가고 가도 인근 동선 짧게해서나 가는정도고
옷은 안사도 먹는 즐거움은 유일하게 먹고 즐길래요 글찮아도 사는 낙이 없구만 먹는낙도 없으면 뭔낙으로 사나요
15. ...
'24.12.1 5:19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친구 안 만나요. 운동은 유튜브 보고 해요. 과일은 농라 평좋은 곳 공품 박스로 사요. 미용실 1년에 한번 가요. 외식 안해요. 회사 도시락 싸서 다녀요. 가까운 거리는 운동삼아 걸어다녀요. 무료전시 무료공연 찾아서 봐요.
16. 60대부부
'24.12.1 5:23 PM
(58.29.xxx.5)
-
삭제된댓글
부자는 아니지만
은퇴한 부부라 1일 1드라이브,1외식, 1카페 갑니다.
둘이 소소한 행복이예요.
그 외 쇼핑은 별로 안하고,
집에서는 요리다 뭐다 그런건 없고 고기, 채소, 과일 등 간단히 먹는 편이예요.
17. …
'24.12.1 5:27 PM
(59.30.xxx.66)
요린이라 유튜브 보고 음식 만들어 먹지만
갈 길이 멀어요ㅠ
( 3포기로 만든 배추 김장는 김냉으로 보냈지만
실패한 것 같고
겨우 파김치만 성공했어요)
결국 외식과
지인 만남을 줄여야 하네요ㅠ
지방 소도시라 운전은 하지만,
택시는 거의 안타요.
18. ...
'24.12.1 5:57 PM
(60.87.xxx.171)
커피숍 안가요....
석달에 한번 갈까말까. 편의점에서 1000원짜리 사마셔요
그런데도 돈은 안모이네요;;
19. ㅇㅇ
'24.12.1 6:00 PM
(58.148.xxx.10)
그런거 아껴서 돈 안모임 생활만 초라해지지
20. ..
'24.12.1 6:07 PM
(221.167.xxx.116)
핸드폰 알뜰폰 요금제로 바꾸세요.
비슷한 요금제 반값도 안해요.
저는 7만원씩 내던거 이제 2만원 내요.
일년이면 60만원 아끼는거죠.
근데 지인들 만나서 커피랑 빵..
이거 진짜 야금야금 많이 나가는듯.
술자리 한번 다녀오면 훅 빠지구요.
21. 산골 살아서
'24.12.1 8:04 PM
(112.157.xxx.2)
외식 안해요.
오늘 모처럼 아들과 외식했는데 칠만원 썼네요.
대신 커피는 집에서 마셨어요
22. ..
'24.12.1 8:05 PM
(61.105.xxx.175)
커피값요.
누구 만나면 내고 먹지만
운전하고 어디갈 때 혼자 카페가거나 휴게소 등에서 안사먹어요.
맛 없는데 비싸서 집에서 만들어갑니다.
직접 내려먹기도.. 그래서 보온병 많아요.
맛도 없는데 5-6천원 주기 아깝더라구요.
근데 요즘 회사건물에 가격대비 아주 맛있는 카페가 생겨서
점심때 직원들이랑 1주일 3-4번 가요..ㅠㅠ
23. ....
'24.12.1 8:37 PM
(117.110.xxx.215)
선물이라며 쓸데없는 거 주는 사람 안만나기
달라고 한 적 없는데 선물이라며 멋대로 줘놓고
답 없으면 인복이 없네 난리치죠
빠듯하게 예산 짜 사는데
난데없는 선물 받으면
그냥 있을 수 없고 예상치 못한
돈 나가면 어찌나 화가 나던지..
24. 영통
'24.12.1 10:57 PM
(106.101.xxx.179)
-
삭제된댓글
옷
옷 안 사요
옷 충분히 많아요
25. 영통
'24.12.1 11:04 PM
(106.101.xxx.179)
옷 안 사요 . 옷 많아요.
지인 안 만나요. 직장 집 직장 집 반복
미용실 안 가요. 1년에 2번
화장품 비싼 거 안 써요
단 주말에 여행 즐기고 외식 즐겨요
그게 삶의 낙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