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거래하는데 시간 안맞다고
문고리 거래 하자는데요.
주소가 오픈 되니 불안해요.
너무 귀찮고 심리적으로 불편해요..
저는 직거래가 제일 편한대요ㅠ
혹시 문고리거래시 위험한건 없을까요?
우리집 주소 동호수와 현관 공동비번을 알려줘야 하는데 괜찮을까요?
당근 거래하는데 시간 안맞다고
문고리 거래 하자는데요.
주소가 오픈 되니 불안해요.
너무 귀찮고 심리적으로 불편해요..
저는 직거래가 제일 편한대요ㅠ
혹시 문고리거래시 위험한건 없을까요?
우리집 주소 동호수와 현관 공동비번을 알려줘야 하는데 괜찮을까요?
원글님이 문고리 거래 싫으면 상대방한테 시간 맞춰주는수 밖에 없죠
주변 지하철역 같은데 무인택배함 있으면 거기 이용하세요
항상 문고리 해요
저는 대면하는것보다 문고리거래가 제일 편하던데요 어짜피 중고나라 거래해도 택배주소 오픈하잖아요
경비실에 맡긴다고 하세요
그게 제일 깔끔합니다
대체로 그렇게 했는데
집현관비번.얼굴도 모르는데 ...
주소 알려주고 문고리거래해요. 얼굴 보여주고 약속시간잡기 귀찮아서요
문고리거래 안해요(강아지가 낯선이가 문앞에서 소리내면 미친듯이 짖어서 더 안합니다)
본문에 직거래만 한다고 써놓고 문고리거래 원하면 죄송하다고 안되겠다고합니다
사는곳이 강남 부촌이면 경비실앞이 맞구요
아니면 문고리 해도 됩니다.
전 아파트내에서 드림도 다른동이나 단지는 세대호출해서 열어줘야해서 번거롭던데 다들 그런점은 어떻게 하시는거에요?
공동현관 비번까지 알려주시는거에요?
음님
저는 찜찜한데 거침없이 공동현관 비번까지 알려주시는 분들 생각보다 많아요.
비번 받아서 가져오는 저는 편한데 의문이긴 하죠
몇년동안 문고리만해요.그게편한데..ㅊ
어짜피집앞 누구나오지않나요
항상 선입금 비대면 문고리합니다. (현관비번도 걍 알려줘요)
코로나 전에도 종종 그랬는데 그이후로는 무조건.
외출할 필요도 없고. 젤 편하죠.
항상 선입금 비대면 문고리합니다. (현관비번도 걍 알려줘요)
코로나 전에도 종종 그랬는데 그이후로는 무조건.
외출할 필요도 없고. 젤 편하죠.
(경비실 호출하면 알려주는데도 있던데
울아파트는 공동현관열어달라고 경비실호출하지말라고 앞에 붙어있더라구요; 그래서 걍 알려줌)
저희 동네는 99% 비대면 문고리 거래해요.(코로나 이후 정착된 듯..)
살 때는 결제 먼저 하고 시간 될 때 아무 때나 가도 돼서 편하고
팔 때도 문 앞에 두고 사진 찍어 보내주면 알아서 가져가니
시간 신경 안쓰고 외출해도 상관 없고...
몇년째 동호수 비번 알려주는데 아무 이상 없네요.
공동현관 비번 알려주지 않으면 그냥 경비실 호출해서 들어가요.
워낙 당근 하는 사람이 많고 아줌마라서 그런지
당근하러 왔다고 동 호수 얘기하면 그냥 문 열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