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생강이 진가를 발휘하는 겨울이 왔어요.
총명한 82님들은 생강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나요? 저는 껍질 벗겨서 채썰어서 원당과 섞어놨어요.
또 하나는 휴롬에 갈아서 찌꺼기는 냉동실에 얼리고 원액액체는 원당넣고 졸였어요.
어떤 다양한 활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같이 의견 나눠봐요.
바야흐로 생강이 진가를 발휘하는 겨울이 왔어요.
총명한 82님들은 생강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나요? 저는 껍질 벗겨서 채썰어서 원당과 섞어놨어요.
또 하나는 휴롬에 갈아서 찌꺼기는 냉동실에 얼리고 원액액체는 원당넣고 졸였어요.
어떤 다양한 활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리 같이 의견 나눠봐요.
전 단맛 질색이라
저만의것은 편썰어 말려두고
서너조각 넣어 물로 우려마셔요
저는 그냥 편 썰어서 냉동해요
감기기운있으면 국 끓일때 많이 넣고 끓이고
그냥 끓여서 차로도 마시고
저는 시장에서 생강을 아예 갈아와서 꿀을 부어놓고 한 숟갈씩 퍼먹다가 당이 염려되어 요즘에는 말린 생강을 이용해 차로 먹어요. 집에서는 작은 냄비에 끓여서 마시고 직장에서는 텀블러에 넣고 몇 분 우려서 마셔요.
말린 생강이 효능이 더 좋아요
건강이라고 하죠
양념으로 사용하실 거는 청으로 담고
차로 드시는 거는 말려 보세요
여러의견 감사합니다. 24년도 유종의 미 거두시길 바라며 건강하세요.
약도라지랑 같이 차 만들어 먹어요
저도 생강차 달여서 물처럼 마셔요. 생강이랑 배만 넣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