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1201n09489
박서진을 어릴때부터 봐왔던 전직 연예부 기자가
우울증 불면증 정신질환 이런거 절대 없었다고
소상히 파악해달라고
KBS에 청원까지 올렸나봐요
또 광고 갑질 당했다고 모 광고주가 청원까지 하고
최근까지도 군대가기전에 히트곡 하나 갖고 싶다고
했는데 그것도 거짓말이였다고 하고
죽은 두형들이 이복형 이라고도 하고
이에 팬들은 살림남 하차 반대하고 지지한다고
청원하고 시끄러워요
박서진이 이런저런 오해 없도록 깔끔히 밝혀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