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89825?sid=101
올겨울은 있는 걸로 버텨야지 했는데 다들 마찬가지 인가봐요
근데 또 호텔이나 명품관에 사람들 바글바글 하더라구요ㅠ 어제 호텔커피숍 들렀는데...
아울렛에는 바글바글
와 나랑 똑같음
저희 동네도 옷가게 사라지고
못난이 과일 야채 파는 가게 생겼어요
거기만 사람 바글바글해요
바글바글해서
돈이라도 돌았으면 좋겠어요
있는거로 버티기중
이젠 모든게 극과 극이라..이와중에도 명품은 없어서 못팔죠ㅠ
점점 소비를 줄여요
옷 신발 다 버리는 중이라 이너 조금 샀고
내년 여름 옷이나 좀 사야죠
점점더 살기가 힘드네요. 적은월급이지만 따박따박 들어오긴 한데 왜더 쓸돈이 줄어드는지
백화점 신상을 세일하고 있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