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집앞에 주고 벨을 안누르고 가서 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핸드폰 들여다보니 배달완료네요.
다 식어서 맛도 없고
배달하면 벨 누르고 가는건 기본 아닌가요. 다른 분들은 핸드폰 들여다보고 계시나요?
갈수록 자기 일은 기본도 못하면서 권리만 내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음식을 집앞에 주고 벨을 안누르고 가서 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핸드폰 들여다보니 배달완료네요.
다 식어서 맛도 없고
배달하면 벨 누르고 가는건 기본 아닌가요. 다른 분들은 핸드폰 들여다보고 계시나요?
갈수록 자기 일은 기본도 못하면서 권리만 내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머리좋은 거같지는..
시시각각 배달상황 업데이트 되는데 그걸 안보나요
배달 후 어떻게 할지
앱에서 셋팅해 놓는거 아닌가요?
저는 배송후 벨 누르고 그냥 가는걸로 설정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딴일 하면서 벨 누르기를 기다리기도 하지 않나요?
초인종 눌러달라고 했어야죠
그거 확인해보세요
무조건 욕할게 아니라
누구는 눌렀다고 욕하고
어휴 힘든 세상
벨 누르라고 되있습니다.
문앞 배송 이라고만 하면 벨 안 눌러요.
갓난 애있어서 벨 민폐인 경우도 있어서.
배달후 초인종 눌러주세요. 써야 눌러주죠.
일부러 노크X 벨X 요청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혹시 배달시 저걸로 체크된건 아닌지 확인해보세요
배민앱에 배달현황 알림
설정 안해놓으셨나요?
도착하면 알림 울리잖아요.
체크되있지 않습니다.
벨 없는 집도있어요 저는 핸드폰만 손에 쥐고 확인하네요
저희는 벨누르면 방문자에 찍혀서 벨안눌러 주는게 좋아요. 집집마다 달라서 맞추기 힘들겠네요. 배달원도
다 벨이 있고
저는 벨을 눌러 달라고 써있는데
돈내고 차가운 음식 먹고 화나는게 오바는 아니지요.
전 배민라이더 실시간중계로 보고있는데 ㅎㅎ
아파트 진입할때부터 현관앞에서 대기타고있음
라이더 사거리에서 멈춰있음 신호같이 대기함 ㅋㅋ
저는 라이더 동선을 같이 달리는 기분으로 지켜봐요
저도 라이더 동선을 지켜보겠습니다. 귀여운 분들이군요
화나는건 알지만 머리 나쁜 x 라니요..ㅜㅜ 좀 더 관대한 사회가 되었음 합니다
벨 누르라고 체크했는데 벨 안누른 배달기사가 잘못했죠
그거 안해줄거면 왜 체크해요?
가끔 아기 있는 집에서 애 깬다고 벨누르면 승질 부리는 고객도 있거든요.
그런 일부분들 때문에 벨 안누르고 문 톡톡 두드리고 가는 배달원이 있어요.
배달앱에 고객이 뭐라고 적었든, 암튼 컴플레인이 100명중 1~2번 생긴다는 거죠.
저는 그래서 배달 시키고 대충 시간 되었다 싶으면 핸폰으로 확인해요.
자주 벨 안누르는 분들 있더라고요.
물건도착시 벨이 기본이고
원치않는경우 벨 누르지 마라고 하고 안 눌러야죠
심지어 원글은 눌러달라고했고.
배달시켰으면 1초1초 새로고침 동선추적이아니라 잊고 할일하고 있는거고 음식은 도착하자마자 동시에 받아야하지만 편의상비대면이니 도착을 알려줘야죠
배민앱에 배달현황 알림
설정 안해놓으셨나요?
도착하면 알림 울리잖아요.222222222222
알아서 주문접수했다, 배송출발했다
배송완료했다,
다 알림으로 다 일일히 알려주는데
알림도 안보고 안듣고
배민기사 머리나쁜 X이라고 욕하는 님이 더 이상하네요.
안오는거같음 어플로 보면 되는걸
동선 다 나오는데
나이가 몇살이길래
라이더도 사람이니 미처 누르지못한걸수도 잇는데
별거아닌거에도 화가 많아 어쩌누..
배민알람 있으니 벨 눌러달라는 사람이 많지않아 실수했겠죠.
머리나쁜 x이라니ㅎ. 화가 많으시네요.
벨 누르는거 싫어하는 사람들
많아서 그런듯요
그게
머리나쁜 x 라고
욕먹을 일인가 싶네요
원글님 아둔한 사람이에요
무조건 배달원 머리나쁘다고 욕하고 보는
저도 벨누르기 설정돼 있는데
종종 그냥 두고 가기도 하더라고요
헷갈릴 수도 있죠
머리나쁜놈에 82에 글까지 쓸 일은 아닌 거 같은데요
벨 누르지 말라는 집이 훨씬 많고
가볍게 두르려서 알려달라는 집도 많고..
배달원이 실수했는지
진짜 님 말대로 머리나쁘고 기본이 안되어서 벨을 안눌렀는지는 모르겠으나
원글님 글을 읽으니 님이 남을 판단하는 태도가 너무 웃긴다는 생각부터 드네요.
님이 평소에 머리 좋은걸로 자부심이 뿜뿜한 직업의 소유자이신가요
타인의 잘못의 인과관계를 '머리 나쁜 놈이라서' 그런걸로 표현하시니
평소 직업 만족도나 높은 아이큐 등등 자기애가 엄청나신가봐요.
오토바이 이동하는거보고 아파트에 오토바이소리나면 받을려고 준비하고있어요. 엘베바로타고나가시라고 문열고있다 받음.,성격이겠죠.ㅎㅎ
벨누르지않는걸로 체크했어요.
벨소리가 날때도 있고
안날때도 있고.
안나면 무지 바쁜가보다,
대신 주문후 폰알림에
목 매달고 있어서 음식
식은적 없었습니다.
벨 한번 안 눌렀다고 머리나쁜 x 소리나 듣고...
배달원도 극한 직업이네요.
보통은 배달시키고 핸드폰 옆에 두고 있지 않나요?
진행 상황도 다 나오고 배달완료 알림도 뜨는데요?
벨 눌러달라고 했다잖아요.
그럼 벨을 누르고 가는 게 맞지않나요?
댓글들 이상.
음식이 식어 짜증나는게 이상하다는게 야니라 있을 수 있는 실수의 원인이 머리가 나쁜 탓이라 판단하는 태도가 한심하다는 거예요.
실수하는 사람들이 전부 머리가 나빠 그런건가요???,,
저도 벨 누르지 마세요라고 해두는데 요즘 벨 누르라고 표시해 놓고도 벨 누르면 그리 난리치는 (소위 지랄지랄하는) 진상들이 그렇게도 많대요.
그래서 그냥 놔두고 알람이나 메시지 보낸다고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으니 앞으로 배달현황 잘 확인하는 수 뿐이 없지요. 저희집은 배달시켜놓으면 다들 눈 빠지게 기다리느라 배달현황 주시하다 도착하면 바로 픽업해요.
내가 앱 보며 도착 여부 보고 문 열어요
벨 누르지 말란 사람도 많아서
배달원이 착각했나본데
안오면 문 열고 보자 않나요
보통 상식적인 사람들은 배달기사가 실수할수 있으니 앞으로는 문자나 앱알림 확인 잘해야겠다 생각하지 배달기사 머리나쁜 x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게 머리나쁜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원글님 지능이 더 의심스럽네요
앱으로 오는 동선 체크하고요
갈수록 자기 일은 기본도 못하면서 권리만 내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원글 제목과 마지막 문장을
원글님께 그대로 돌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갈수록 자기 일은 기본도 못하면서 권리만 내세우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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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원은 고객이 원하는대로 배달후 초인종을 누르는게 기본인데 그 기본을 안해서 탓하는데 왜 권리만 내세우는 사람으로 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지는 느낌이에요
사람이 하는 일인데 그럴수도 있죠.
내가 주문한거 깜빡하는 것이 더 머리가 나빠보여요.^^
인가봅니다
배달원은 요즘 매너 잘 장착하신분같은데요
세상 변했습니다
배달원은 고객이 원하는대로 배달후 초인종을 누르는게 기본인데 그 기본을 안해서 탓하는데 왜 권리만 내세우는 사람으로 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이상한 사람들이 많이지는 느낌이에요
ㅡㅡㅡㅡㅡㅡㅡㅡ
나이들었다고
내가 편리하게, 나 대신 육체노동해주는 사람들
하대가 괜찮은건가요?
원글에 동조 안하는 댓글이 왜 많은지
생각은 해보셨고요?
나이 들수록 품격있게 행동해야 대접받습니다.
식었으면 데워 먹으면 되는거고요
그걸 왜 배달원 탓하며 하대하며 함부로 말하는건데요?
못하는거 지적하니까 하대라니.
벨 누르라고 적혀있으면 눌러야 되는거죠.
주문이 많아서 힘들면 본인이 그 배달 안하면 되는거지.
애있는 집들은 배달시켜놓고 동선 못보는 사람들도 많죠.
배민에 전화해서 벨 안눌러서 몰랐고 음식 다 식었다 하세요.
몇번은 그냥 참았는데 점점 그런 기사들이 많아져서 이제는
배민에 전화합니다. 패널티 받아봐야 조심하죠.
그리고 배달기사들 카페에도 운동삼아 일하는 직업의식없는
기사들 너무 많아서 싸잡아 욕먹어 짜증난다는 글들 많아요.
초인종 안 눌러줬다고 머리나쁜 x라니…
휴~ 배달도 시험보고 합격한 사람 쓰거나,
인서울 졸업생이 해야하는건가…
뭐 이리 척박한 세상이 되어가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