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굿파트너 보면 교훈이
이혼도 어지간한 큰 재산이나 불륜으로 인한 원한 아니면..
일반인들 대부분 종종다리는 합의 이혼으로 끝내야되지 싶어요.
이혼 소송 중에 재판 스트레스며, 변호사 비용이며, 양육권 관찰 보호관이 계속 양육환경 파악 한다며 집에 외부인 드나들고.
어지간한 일반인 멘탈이면 그복잡한 소송이혼 안하고 말것 같아요.
그 지루한 재판과정 알면 웬만하면 합의로 끝내고 말지요.
얼마나 부부간 원한이 깊으면 아니면 재산 분할이 크면 소송이혼할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