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핫한 복합쇼핑몰에나 사람들 몰리지
평소에는 상가 거리에 직원만 보여서
아이쇼핑하러 들어가기기 민망할정도에요
사실 저만해도 기성품 소비의 70-80를 온라인에서
비교대조 후 구매하고(반품 용이한 점도 한몫)
쇠고기 외식 줄이는 대신 정육점에서 팩으로 사다 집에서
구워먹습니다.
한마리 5-7만원하는 닭도리탕도 너무 비싸 이젠
집에서 닭요리 직접 해먹어요
비싸요 너무 비싸서 외식 엄두가 안납니다
여러모로 시절이 하수상합니다
주말에 핫한 복합쇼핑몰에나 사람들 몰리지
평소에는 상가 거리에 직원만 보여서
아이쇼핑하러 들어가기기 민망할정도에요
사실 저만해도 기성품 소비의 70-80를 온라인에서
비교대조 후 구매하고(반품 용이한 점도 한몫)
쇠고기 외식 줄이는 대신 정육점에서 팩으로 사다 집에서
구워먹습니다.
한마리 5-7만원하는 닭도리탕도 너무 비싸 이젠
집에서 닭요리 직접 해먹어요
비싸요 너무 비싸서 외식 엄두가 안납니다
여러모로 시절이 하수상합니다
식재료 구매해서 냉동실에 저장해요
가격이 너무 올라서 장사하는 사람들도 힘들겠지만 돈 주고 사 먹는 구매자도 너무 속상해요.
가성비는 떨어지고 가격은 비싸고 맛도 없고
대형마트 계산대엔 노인들이 많아요
젊은 사람들은 온라인 배송 많이 하죠
저만해도 예전보다 훨씬 덜 가는걸요
편의점 행사때 편의점에나 가지
마트 가게 이용 안 해요.
후기까지 다 읽어서 사이즈 선택
옷도 다 온라인 쇼핑이요
생수까지 다 배달이라서요.
네이버도착보장 11번가 슈핑배송 스마일배송 컬리 그리팅 등등 최근엔 배민B마트까지 혜택 좋은곳 돌아가면서 이용해요
근데 이게 피곤해요. 온라인 가격을 아니깐 매장가면 비싸서 못 사요.
턱턱 아무 가게서 사고 싶어요
50대인 나도 거의 대부분 온라인 쇼핑합니다.
식재료는 고기 살 때만 마트 가고 대부분 온라인 배송시켜요
요즘 가장 바쁘고 성황 중인 업종이
택배라고 합니다
갈수록 더욱 성황
온라인 반품 용이해져서
트럭당 2명이 움직인대요
변하고 있는 세상
죽는날까지 적응해야하는구나 싶네요
마트가서 물건 고르는 시간도 아까워서 더 안가게되네요
마트는 촙고 더울 때 산책용으로 가서 슬슬 돌아다니다
생선이나 고기 농산무같은 신선해보이는 상품만 한 두가지 사들고 오게 되네요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들 가격비교 해보고 거의 쿠*에서 해결..저렴하고 빠르고 편하니 당연
마트는 춥고 더울 때 산책용으로 가서 슬슬 돌아다니다
생선이나 고기 농산무같은 신선해보이는 상품만 한 두가지 사들고 오게 되네요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들 가격비교 해보고 거의 쿠*에서 해결..저렴하고 빠르고 편하니 당연
옷은 오프에서 보고 가격차이 없으면 바로 사고
식당은 일단 맛있고 가격 적당한 집 찾기 없으니 외식이나 배달 횟수가 줄을 수 밖에요
특히 동네는 더 심해서 주말에 다른 지역 맛집 찾아서 한 번씩 먹고 오는 정도
마트는 춥고 더울 때 산책용으로 가서 슬슬 돌아다니다
생선이나 고기 농산물같은 신선해보이는 상품만 한 두가지 사들고 오게 되네요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들 가격비교 해보고 거의 쿠*에서 해결..저렴하고 빠르고 편하니 당연
옷은 오프에서 보고 가격차이 없으면 바로 사고 온라인이 더 싸면 거기서 사죠
식당은 일단 맛있고 가격 적당한 집 찾기 힘드니 외식이나 배달 횟수가 줄을 수 밖에요
특히 동네는 더 심해서 주말에 다른 지역 맛집 찾아서 한 번씩 먹고 오는 정도
그러게요
저도 한 때는 그랬는데 미니멀 마음먹고부터는 몇 년전부터 온라인쇼핑 한 번도 안했어요
대신 집 가까이 동네마트 3개 2개는 24시간 영업 5일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노브랜드 하나로마트 편의점 있어서 걷기하러 갔다 오는 길에 조금씩 사거나 배달시켜요
옷이나 신발같은 것은 최소한으로 사기 때문에 필요한 거 있으면 아울렛 가서 직접 입어보고 사고요
근데 몇 년 이렇게 살다보니 원시인 같아서 내년부터는 쿠팡에 가입해 볼까 생각중이에요
외식은 딱히 먹고 싶은것이 없어서 월 1회정도 단골 식당에 가는데 점점 안가게 되네요
스벅만 바글바글
동네 마트 있었는데 코로나때 문닫았고 쿠팡 중간 물류센터 바뀌고 나서 쿠팡 새벽 배송 시키고 있는데. 두부 야채 신선식품. 돼지고기도요.
엄청 편해요. 앞으로 지방 살이 할때도 새벽 배송되는 곳이면 문제 없을듯...
대형마트 선호 근접 지역 아니라도 배송만 되면 어디든 편하게 살수 있어요. 유통물류가 부동산에도 영향 줄 듯 해요.
생각해 보니 반품이 쉬워서 더 온라인을 이용하게 되네요.
과거에는 뭐 하나 반품하려고 하면 주인이랑 개싸움 할 작정하고
가야해서 소심한 사람은 반품도 못했는데 말이죠.
신선식품은 직접 보고 사야 맘에 들어서
마트에 장보러 갑니다. 온라인 쇼핑은 어쩌다 한번이구요.
온라인 오프라인 쇼핑 공존하는게 좋아요. 온라인쇼핑 다 만족하세요? 이것도 피곤해요. 둘 절충하는게 좋아요. 오프라인 쇼핑이 편한 것도 많아요. 2000년 2010년대 둘다 쇼핑하던 시절이 좋아요. 지금은 동네 이마트며 쇼핑몰 사라지는 거 속상행ㄹㄷ
온라인으로 장바구니에 담으면 딱 5만원어치인데
마트 가서 사면 안 사도 될 것들을 꼭 사게 되요.
아무리 정신 차리고 아껴도 7만원어치는 사게 되니
쿠폰 야무지게 쓰고 최저가 검색해서
온라인으로 사면 일년에 수백만원은 너끈히 아끼겠더라구요
그래서 오프매장은 안 가요.
코스트코 갈 때만 조심하면 됨 ㅠㅠ
일하니까 장보러 운전가서 물건사고 차에 싣고 다시 집에와서 정리하고 재료손질해 요리할 에너지가 아까워서
온라인장보기 한지도 6~7년 됐어요
마트 진짜 안가요
50살 저도 이런데 더 젊으분들도 그렇겠죠
바로 먹거리는 온라인이 도저히 안되더라고요. 직접 가서 눈으로 보고 확인하고 사와야해요.
그외 다른건 온라인몰 이용하지만요.
배민에 마트도 있겠다,쿠팡새벽배송도 있겠다, 마트갈 시간도아깝고 체력도 힘들도 거의 배달시켜요 진짜 고기랑 생선만 가게에서 사고 거의 배달하는듯
과일도 직거래카페에서 거의 주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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