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2 추천으로 '먼 훗날 우리'
남편과 함께 봤어요.(50대예요)
보면서 젊은 날의 우리가 떠올랐고
눈물 흘리며 봤어요.
이제 노후 준비해야하는 시기에
그래도 사랑을 해보았노라고
힘들었던 젊은 시절 사랑이야기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추천 감사드려요.
**하도 글을 안써서 쫓겨날수도 있대서(?) 씁니다~
어제 82 추천으로 '먼 훗날 우리'
남편과 함께 봤어요.(50대예요)
보면서 젊은 날의 우리가 떠올랐고
눈물 흘리며 봤어요.
이제 노후 준비해야하는 시기에
그래도 사랑을 해보았노라고
힘들었던 젊은 시절 사랑이야기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네요.
추천 감사드려요.
**하도 글을 안써서 쫓겨날수도 있대서(?) 씁니다~
이 영화 저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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