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 입으로 계약해지 되었다고 말했는데
고스란히 회사의 비용이 들어가는
한강뷰 보이는 럭셔리 숙소에서 그대로 사는 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법적으로 얽힌 계약을 이행하는 건 어쩔수 없다쳐도
럭셔리 숙소는 계약으로 얽혀 있는게 아니고 순전히 회사의 호의로 마련해준 것일테니
회사에서 없어보이게 살고있는 사람 쫓아내는 그림 그리게 하지 말고
그들 스스로 당당하게 그 숙소에서 나와야 하는 게 맞다고 봐요
자기들 입으로 계약해지 되었다고 말했는데
고스란히 회사의 비용이 들어가는
한강뷰 보이는 럭셔리 숙소에서 그대로 사는 건 도둑놈 심보 아닌가요?
법적으로 얽힌 계약을 이행하는 건 어쩔수 없다쳐도
럭셔리 숙소는 계약으로 얽혀 있는게 아니고 순전히 회사의 호의로 마련해준 것일테니
회사에서 없어보이게 살고있는 사람 쫓아내는 그림 그리게 하지 말고
그들 스스로 당당하게 그 숙소에서 나와야 하는 게 맞다고 봐요
어린 애들한테 왜그러세요? 숙소가 호의인지 뉴진스 매출에서 경비로 빼는지 아세요? 뭘 맞다고 확언을 하세요? 부부일은 부부만 안다고 뉴진스가 억울 할 수도 있죠. 제3자가 뭐 이렇게까지... 두고보면 알겠죠 누가 더 양아치인지
맞아요
숙소 식비 다 스스로 해결해보라고 해야죠
공주님들처럼 대해줬더니 딴소리하는거 너무 철없어요
뭔가 착각하시는거같은데
회사가 뉴진스를 먹여살리는게 아니고
뉴진스가 번 돈으로 숙소비 내고 회사도 먹여살리는 구조에요 ;
저는 뉴진스가 배은망덕해 보일까요
솔직히 방시혁도 싫은데
지금 뉴진스 행보가 별루네요
뉸스가 벌어드린돈에서 회사 수익 챙기고 각종 비용 빼고 수익금 배분이 50억이라 들었는데 뭔 숙소 식비를 해결하래요 회사도ㅠ돈 벌었다구요
회사에서 아무리 뉴진스 매출에서 비용처리를 한다 한들
자신들이 사는 집을 왜 회사에서 비용처리 하게끔 하느냐는 거죠
계약해지 되었다면서요
계약해지는 말 그대로 회사와의 관계는 일체 끊어진거잖아요
회사는 계약이 유지된다고 본다고 돌아오라고 오피셜로 얘기하던데요? 제발 숙소 안나갔으면하는건 회사쪽이던뎅
법적으로는 어도어 소속이지만
원글님이 하고 싶은 말은 기자들 불러서 계야구파기 주장하려면
스스로 방 빼는 의지정도는 보여야 한다는 거지요.
법적으로는 아직 어도어 소속이지만
원글님이 하고 싶은 말은 기자들 불러서 계약 파기 주장하려면
스스로 방 빼는 의지정도는 보여야 한다는 것 아닐까요?
누가 보면 오갈데 없는 애들 하이브가 공짜로 거둬먹이고 있는줄 알겠네요 지금 걔들 광고만 몇개 하는지 보세요
정작 회사돈 흡입하고 있는 영문모를 구멍은 또 안 보이시겠죠?
그나저나 뉴진스가 뭘 그리 괘씸하실까요? 심보 참
그러게요
자기 돈으로 회사까지 먹여살리는 어린 애들은 길거리로 내쫓고싶을만큼 증오스럽고
개미투자자들 돈 4천억 먹고 미국 간 누구는 이쁘기만 한 독특한 심상세계... 신기하다
동덕여대 사고방식으로 이해하면 다 이해되요
쟤들이 하는 짓
어리고 예뻐서 땡깡부리면 다 될 줄 아나보죠..
회사 인프라와 자본으로 쉽게 인지도 얻고 우연하게 성공을 그러모은 걸
본인들이 비범하고 대단해서라고 착각하는 모습을
대중이 좋아하지 않죠.
직장인 입장에서 보몈 어떤 프로젝트 내가 주도하에 10억짜리 따왔다 칩시다. 그런데 같은 월급에 성과급 조금, 회사의 인정은 억울하다 느끼겠죠. 그러니 내가 회사 기물 더 가져가도 내가 번 10억에서 까라그래 내가 벌어온 게 더 많아...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그 회사에서 그 직원을 뽑고 복지 제공하고 10억 짜리 따오기 전에 월급 주고 그런 건 직원 입장에서는 고려 안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계약 맺고 회사와 일하기로 말했고 프로젝트는 개인이 아니고 회사보고 참여 기회 준 건데요. 물론 실력이 뛰어난 직장인이라 다른 데서 스카웃 와서 월급 더 준다고 하니 가고 싶겠지만 그런 계약 파기에 해당하는 금액 지불하고 다른 데 가야 맞는거죠..
어린게 벼슬인가요?ㅎㅎ
걱정마세요들. 계약끝나면 모셔갈 기획사 줄줄이 대기요.
욕심많은 민씨가 가만있을리도 없구요.
제발 돈만보고 중국자본으로 만들지는 말길 바라내요.
직장인 입장에서 보면 어떤 프로젝트 내가 주도하에 10억짜리 따왔다 칩시다. 그런데 같은 월급에 성과급 조금, 회사의 인정은 억울하다 느끼겠죠. 그러니 내가 회사 기물 더 가져가도 내가 번 10억에서 까라그래 내가 벌어온 게 더 많아...하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일단 그 회사에서 그 직원을 뽑고 복지 제공하고 10억 짜리 따오기 전에 월급 주고 그런 건 직원 입장에서는 고려 안하는 거나 마찬가지죠. 계약 맺고 회사와 일하기로 말했고 프로젝트는 개인이 아니고 회사보고 참여 기회 준 건데요. 물론 실력이 뛰어난 직장인이라 다른 데서 스카웃 와서 월급 더 준다고 하니 가고 싶겠지만 그런 계약 파기에 해당하는 금액 지불하고 다른 데 가야 맞는거죠..222222
그 숙소에서 나가는 의지정도 보여야하는것 맞구요
ㅋ 근데 나가지를 않는다구요? 허허
나오겠죠 그게 무슨 큰일이라고
돈도 많은데 자기들끼리 숙소구하거나 자기집에서 살면 되죠
맞아요
숙소 식비 다 스스로 해결해보라고 해야죠
공주님들처럼 대해줬더니 딴소리하는거 너무 철없어요
222222222222
럭셔리 숙소 나가면 연예인이 뭐 한파에 길거리에 노숙이라도 할까요?
더한 럭셔리 숙소로 가거나 본가로 가겠죠.
제발 촌스러운 참교육 감성 좀 버립시다 ㅠㅠ
꼭 참교육은 여자한테 하려고하는게 너무 촌스러움
아깝네요
이미지가 생명인데
망가짐
ㅋㅋㅋ뉴진스가 숙소 나가고 말고가 중요한 레벨이 아닌데요 ㅋㅋ 마치 세계적 아이돌 그룹을 대기업 직원 복지 뺏듯 바라보는 게 ㅋㅋ
뉴진스가 번 돈으로 숙소비 내고 회사도 먹여살리는 구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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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뉴진스를 키울때 리스크 안고 키운건 감안 안하세요?
이 걸그룹이 흥할지 망할지 모르는 상태에서 거액의 돈과 시간을 투자해서 많은 사람이 공들여서 프로젝트 형식으로 그룹을 만드는 거에요.
그리고 누가 먹여살렸던 간에 그 숙소에 있으면 안되죠.
뉴진스라는 이름도 쓰면 안되고요.
진짜 정신 이상한 애들 같아요.
꼭 참교육은 여자한테 하려고하는게 너무 촌스러움
피프티도 뉴진스도 통수돌이 여자라서 일 뿐.
2024년에 철지난 페미 들이미는게 더 촌스러워요
못 먹는 감 찔러나 보는 짓 같아요.
내가 키운 감나무 두고 나올려니 아깝고 집주인에게 주고 나오잖니 배 아프고..최대한 망쳐 놓을려는 심보.. 그깟 감은 새 집에서 새로 심고 키워 시장에 내 놓으면 되니..이번에는 이쁘고 작은 감보다는 시장성이 더 좋은 크고 튼튼한 감 종류로 ㅋㅋㅋㅋ
민희진 나갈때는 조용하더만
또시작이네
좀 조용히 해결해라
나가겠지 당연한걸
당연히 나가겠거니 싶은데
이렇게 물고 늘어지는거보니
참~ 치졸해보여요.
노동자아니라고 깔데는 언제고 또 비교는 노동자로 하나요?
알아서하겠죠~ 양쪽다 변호사 끼고있어요
돈도 님보다 차고 넘치게 많을꺼고요
대기업에 자아의탁좀 그만하고 현실을 사세요
여기 나잇대 이미지깍였다 뭐라해도 주소비층이 아닌데 뭔상관인가요. 뉴진스 소비층인 세대는 이미지 타격 1도없어요
뉴진스가 숙소 ㅋㅋㅋㅋㅋㅋ가 중요한 레벨이 아닌데
무슨 가출한 여자애들 재워줬던 것처럼 생각하나봐요
계약해지의 뜻을 모르는거아닐까요
뉴진스가 회사에서 제공한 숙소를 나가는 건 상징하는바가 크죠
아 쟤네들 말만 계약해지 어쩌니가 아니라
진짜로 회사에 빠이빠이 하는 수순에 들어갔구나 하는거죠
이런 글 쯤이야 사람들 입방아 찢는 것에 불과한거지만
걔네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켜보는 관전포인트라는게 있으니까ㅋ
계약 해지인데 ..악덕회사로 계속 얘기해와놓고 서포트를 받으면 모양새가 웃기긴 하죠.
광고도 소속사 통해 새로 들어오면 어쩔거고..
그리고 포닝은요. 포닝은 하이브에서 돈들여 만들어준거잖아요.
방탄도 쓰는 위버스 쓰기 싫다고 해서.
나갈거면 포닝 못쓰죠.
계약 해지인데 ..악덕회사로 계속 얘기해와놓고 서포트를 받으면 모양새가 웃기긴 하죠.
광고도 소속사 통해 새로 들어오면 어쩔거고.. 스케줄 진행을 소속사가 해야하는 거잖아요.
나는 너네랑 계약은 해지하는데 스케줄 관리는 해.. 이건 이상하죠.
숙소야 계약기간이 있긴 하니까요.
그리고 포닝은요. 포닝은 하이브에서 돈들여 만들어준거잖아요.
방탄도 쓰는 위버스 쓰기 싫다고 해서.
나갈거면 포닝 못쓰죠.
어떤 기획사가 줄서서 기댜려요.
민희진한테 회사 뺏길일 또 있나
쟤들도 나가면 바로 인기추락이예요.
그나마 그 큰 기획사가 받쳐줬으니 살아있는거지
계약해지 하고 나가라고 하세요.
회사도 때론 큰 손실 감당하려면 큰 결단으로
잘라내버려야 다시 날수 있지 않나요.
뉴진스는 나이 안먹나???
민희진은 늘 같은 감으로 살아남나?
한 3년 지나면 다 시들할건데
무슨 교만들인지
다른 걸그룹 많은데 언제까지 응원만 받을줄 아나보네요.
52억 정산해준것도 하이브랑 정산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해준거라고 하더라고요.
계약해지라는건 모든 혜택을 포기하고 서로간에 오가는게 없는 상태가 된다는거잖아요.
숙소엔 남더라도 하이브 연습실, 포닝, 차량.. 다 포기해야죠.
국감에서 엄마벌 현 대표를 그렇게 째려보고 비웃음 흘렸는데도 김주영 대표가 만나서 대화하자고 편지보냈더라고요. 내년 활동도 그렇고 계속 지원아끼지 않을거라고..
그런데도 계약해지다.. 우리 관계는 끝이라며 지원은 하라.. 그럼 욕먹어요.
뉴진스 이미지 좋을게 없죠. 끊으려면 깔끔하게 끊어요.
52억 정산해준것도 하이브랑 정산 제대로 안 된 상태에서 해준거라고 하더라고요.
계약해지라는건 모든 혜택을 포기하고 서로간에 오가는게 없는 상태가 된다는거잖아요.
숙소엔 남더라도 하이브 연습실, 포닝, 차량.. 다 포기해야죠.
국감에서 엄마뻘인 현 김주영 대표를 그렇게 째려보고 비웃음 흘렸는데도
김주영 대표가 만나서 대화하자고 편지보냈더라고요.
내년 활동도 그렇고 계속 지원 아끼지 않을거라고..
그런데도 계약해지다.. 우리 관계는 끝이라며 지원은 하라.. 그럼 욕먹어요.
뉴진스 이미지 좋을게 없죠. 끊으려면 깔끔하게 끊어요.
뉴진스 비호감.
이제 관심도 없음. 제발 안 나왔으면. 지들이 스스로 큰 줄 착각하고 저렇게 진흙탕 싸움하는 연옌들 별로임.
사는 분 많네요
뭐 계약서는 왜 쓰고 법은 왜 존재하나요?
무대뽀로 우기면 그냥 다 되는 거예요?
끊고 맺는 거 안하고
필요하면 그냥 쓰고
기분 나쁘면 버리고 ㅋㅋㅋ
우기면 다 되고....ㅠㅜ
윤석렬과 다른 게 뭔지
궁금해서 묻는데요. 계약 해지되었다면서 스케줄은 왜 하는 건가요? 그리고 스케줄 할 때 비용은 회사가 부담할텐데, 계약 해지되었다는데 무슨 관계라고 비용 부담을 회사가 하지요? 원글님이 제기한 숙소 문제도 마찬가지~
뉴진스 측 말이 앞뒤가 안맞으니 하는 말입니다.
유튜브에서 몇몇 변호사 분들이 이 사건 관련하여 코멘트한 것을 보았는데, 공통적으로 뉴진스 측의 이번 주장은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시네요.
가정법원 판사 출신이라는 뉴진스 팬덤을 대리하는 변호사 분의 의견은 객관적이라 볼 수 없겠구요. 당연히 의뢰인 입장에서의 주장일테니까요.
아래 링크의 변호사 분이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게 조목조목 반박해주시던데, 관심있으면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TBOWjPsqQkk?si=757NN184lnzxqvFm
베스트 댓글이 “계약 해지를 구독 취소 정도로 알고있는 것 같다” 입니다.
그리고 민지가 그랬다면서요. 하이브와 어도어는 한몸이라고.
실언한거에요.
민희진이 가처분에서 처음 이긴게... 어도어와 하이브는 독립된 법인이다..
그래서 하이브에 대한 배신행위는 될 지언정 어도어에 대한 배임은 아니다..라는 논리로
이긴거거든요. 민지말은 이 판결을 뒤집는거에요.
위약금도 못내겠다는데 소송이라도 시작되면.. 누가 도와주나요.
다른 회사가 대신 내준다해도 최소 천억에서 시작하는데..
민희진은 도와줄 수도 없어요. 민희진이 도와주면 탬퍼링 인정하는게 되기때문에요.
다니엘도 어도어 전속계약 해지되고 자유롭게 활동할 거라 그랬다는데
자유롭게 활동할거면 어도어 하이브에서 누릴수 있는것도 다 포기해야하는거에요.
애들이 어쩌려고 그러는지 너무 막무가내에요.
팬들이 화이팅 하고 친 언론들이 기사실어준다고 업되어있는지 모르겠는데
꼼꼼하게 잘 따져보고 행동해야죠.
베스트 댓글이 “계약 해지를 구독 취소 정도로 알고있는 것 같다” 입니다.
하다못해 부동산 매매할 때도, 매도자가 계약 해지하면 계약금 두 배 배상인 것, 상식이지요. 계약의 신뢰를 보장하려고, 계약 해지로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보상하라고 하는 것이잖아요.
일반적으로 매도자가 배액 배상하지 않으면 계약 해지가 법적으로 유효하지 않다… 즉, 매도자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파기할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지요.
영국 밴드 샤카탁이 표절 관련 법적 대응한다 했었을 때, 뉴진스 팬덤에서 샤카탁 계정에 몰려가서 악플 폭탄 투척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어린 여자 아이들(?) 왜 힘들게 하느냐, 하이브에서 돈을 얼마나 받았냐 등등…
만약 다른 아이돌 그룹이 표절이라면서 해외 유명 밴드로부터 피소되었다 칩시다. 그 아이돌 그룹에게 어떤 반응이 있었을까요?
지금도 비상식적인 방법의 계약 해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면, 비슷한 방식으로 대응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어린 여자애들이라고 몰아붙이냐, 왜 대기업에 자아 의탁하느냐~
참, 희한한 반응… 왜 이렇게 본인들은 법도, 대중의 반응도 달라야 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어느 분들 말씀마따나, 병적인 자아 비대가 이런 것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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