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instagram.com/reel/DCqG7UBvg5m/?igsh=OWd5Y2pwNnA0a2U1
댓글들도 재밌네요
사는게 마음 편할때가 많아요.
다른사람들 시선 너무 신경쓰지 않고 살고, 타인의 삶을 존중하고 평가하지 않아서 좋아요.
한국은 너무 보여지는것에 집착해서 자연스러운것을 더럽다 예의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한마디로 한국사람들은 나와 타인 모두에게 스탠다드가 높은 사나운 사람들이 많아요.
이사 하고 정리 안된게 아니고
저렇게 살고 있다는건가요?
바쁘니 그러겠죠. 딸이 같이 쓴다니 딸 어지른 것도 못치울거고.
외부인 드나드는거 싫어해서 일하는 사람 안쓴다고 본거 같은데
일반인인 저도 옷이 많지 않은데 어제 정리하면서 힘들었어요
야노시호는 모덜이니 옷이 저의 한 몇배는 될텐데 ㅎㅎ
강박증에 깔끔떠는 성격 아니면 저정도는 한달만 정리안해도
저리 되겠죠
저거랑 타인의 삶존중이 무슨 상관인가요.
그래서 일본아줌마들이 친척 부모 자식 친구 이웃사이라도 초대
안했는데 멋대로 찾아가면 문 안 열어주고 개똥 매너라고 한다고
일본에서 30년 산 어떤 사람이 쓴 글 본적 있어요
저 집에서 안 살꺼예요
하와이에 살잖아요. 저긴 일본 올때 잠깐 있는 곳.
굳이 청소할 필요없을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친근하네요 ㅋ
야노시호 모델일에 사업에 스케줄 정신없이 바쁠텐데 살림안한다고 집공개하는 남편
눈치챙겨 ㅋㅋㅋ
비해 집이 넘 좁아서
도쿄 집값 실감했네요
솔직히 저희집도 별반 다르지 않은 상태..
치워놓아도 유딩인 아이가 어질러대니
하루 이상 잘 가지않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치우긴합니다.
친근하네요
저집에 지금 실거주 맞을 거에요
사랑이가 하와이 오아후의 사립여학교에 다니다가요
지금은 도쿄의 국제학교에 다니거든요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추성훈네는 와이프가 집안일 담당도 아니고
둘이 같이 집안일 하던데
더럽다 한것도 와이프 탓하는게 아니고
그냥 우리 이러고 살아 보여준것 같아요.
다만 아내입장에서 고스란히 방송에 나가는게 싫었던거겠죠.
치울사람은 없고 어지르는 사람만 가득
전업많던 세대랑 달라지는 거죠
추성훈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
저 집에서 야노시호랑 사랑이 사진 찍은것도 봤는데 완전 깨끗하게 나왔던데 카메라 뒤의 모습을 보여줬으니 추성훈 혼날만하죠 ㅎㅎㅎ
친근합니다
딱 딸방 ㅋ
뭐라하지말아야겠어요
아무리 일많고 바빠도 저지경이 되지는 않는데
야노시호 털털하네요ㆍ
다 이해합니다ᆢㅋㅋㅋ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추성훈네는 와이프가 집안일 담당도 아니고
둘이 같이 집안일 하던데
더럽다 한것도 와이프 탓하는게 아니고
그냥 우리 이러고 살아 보여준것 같아요.2233
맨날 잡지 인테리어 화보같은 집만 보다가
재밌네요 ㅎㅎ
전 좀 불안불안한듯,,왜 부부가 같이 안자죠?
그래도 우리집보단 깨끗하네요 ㅠㅠ
우리딸방 뭐라하지 말아야지..
부부가 같이 안자는집 많아요 초창기엔 사랑으로 참다가 나중엔 각자본인컨디션이 중요하니까 그렇다고 안사랑? 도 아닙니다 삶의 질을 생각하는거죠
친근감들어서 좋네요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어~
저도 이제 바쁜 프로젝트 마치면
버릴거 버리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살거예요.ㅎ
원래 인테리어 싹 다 하고
아마도 가구 협찬 좀 받고 야노시호가 집공개 했었는데…
그후로 ㅋㅋㅋㅋ 저렇게 됐나 보더라구요.
하와이짐 같은거 바빠서 정리 못하고
일상이 다들 바쁘니 짐 위에 짐 쌓여가고
인간적이예요 ㅎ
살림을 본인이 하진 않을 텐데
정리도 사람을 쓰지 왜 저렇게 해놓고 살까요
집은 쉴수 있는공간이어야 하는데
저런곳에서 제대로 쉴수 있을까 싶네요
일본사람 깨끗하다더니 웬일이래요.
상태보고 우리집이 상대적으로 깨끗하다고 느낌 ㅎㅎ
저도 평소 정리정돈 못하는 사람임.
그런데 저집은 도우미 안쓸까요? 상태보니 안쓰는것도 같고.
사는 집이 저런 거라면 문제 아닌가요?
세상에 이런 일이 나올 수준인데요?
일하는워킹맘이라서 까방권있음. ㅋㅋ
그나저나 나는 저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ㅋㅋㅋ
야노시호 급호감.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3137 | 성교육일일캠프라는거 신청했어요 10 | 겨울 | 2024/12/02 | 741 |
1653136 | 겨울이면 꺼내 듣는 음악 있나요. 40 | 움보니아 | 2024/12/02 | 1,837 |
1653135 | 쌈채소 이름을 찾고 있습니다!!!!!!!! 9 | ........ | 2024/12/02 | 1,486 |
1653134 | 배는 안고픈데 뭔가 먹고 싶을때 뭘 드셔요? 15 | ... | 2024/12/02 | 2,859 |
1653133 | 인류애 충전되는 이야기 좀 해주세요 13 | 낙엽 | 2024/12/02 | 852 |
1653132 | 로컬에서 산 팥에 바구미가 바글바글 9 | 바구미 | 2024/12/02 | 2,221 |
1653131 | 전골냄비 크기와 뚜껑 2 | 전골 | 2024/12/02 | 330 |
1653130 | 배우자의 과거 1 | 귀염아짐 | 2024/12/02 | 2,018 |
1653129 | 쌀도 냉장보관 할 걸 그랬어요 20키로 버렸네요 13 | ... | 2024/12/02 | 4,216 |
1653128 | 납치된 반려견 개소주 만들고 사과 없이 방송 출연 2 | ........ | 2024/12/02 | 1,677 |
1653127 | 2년전 구매한 무스탕 당근에 팔기 8 | 질문 | 2024/12/02 | 1,916 |
1653126 | 열이 계속 오르락 내리락하는데 원인을 못찾고 있어요ㅠ 5 | ... | 2024/12/02 | 758 |
1653125 | 한국이 싫어서 영화에서요 5 | 웃음의 여왕.. | 2024/12/02 | 1,966 |
1653124 | 전화하라는 카톡와있는데 하기 싫어요... 5 | 흐 | 2024/12/02 | 2,228 |
1653123 | 대구여자가 확실히 예뻐요. 43 | ㅇㅇ | 2024/12/02 | 6,019 |
1653122 | 초6 남학생들은 어떤 선물 좋아하나요? 4 | … | 2024/12/02 | 499 |
1653121 | 해외교수 몇백명도 시국선언 13 | ㅇㅇ | 2024/12/02 | 885 |
1653120 | 구글 고객센터는 아예 연결이안되네요 1 | 재키 | 2024/12/02 | 391 |
1653119 | 어떤 단어 1 | ... | 2024/12/02 | 268 |
1653118 | 로드샵에서 이쁜옷을 봤는데 9 | ㅇㅇ | 2024/12/02 | 2,479 |
1653117 | 네이버 날씨 심각하게 안맞네요ㅠㅠ 2 | .. | 2024/12/02 | 1,607 |
1653116 | 위@비(다이어트)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12 | 111 | 2024/12/02 | 1,405 |
1653115 | 나대는거 좋아하더니 영화 주인공까지 1 | qasd | 2024/12/02 | 2,030 |
1653114 | 윤석열 정권 퇴진 고려대학교 학생들, 시국선언 현장 13 | 지지합니다 .. | 2024/12/02 | 1,990 |
1653113 | 쥐가 들어왔어요 10 | 밤톨 | 2024/12/02 | 2,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