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성훈 넘 웃겨요 야노시호 어쩔 ㅋㅋㅋㅋ

ㅋㅋㅋㅋ 조회수 : 19,099
작성일 : 2024-12-01 09:29:00

https://www.instagram.com/reel/DCqG7UBvg5m/?igsh=OWd5Y2pwNnA0a2U1

 

댓글들도 재밌네요

IP : 223.38.xxx.12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국에서
    '24.12.1 9:35 AM (172.59.xxx.229) - 삭제된댓글

    사는게 마음 편할때가 많아요.
    다른사람들 시선 너무 신경쓰지 않고 살고, 타인의 삶을 존중하고 평가하지 않아서 좋아요.
    한국은 너무 보여지는것에 집착해서 자연스러운것을 더럽다 예의없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한마디로 한국사람들은 나와 타인 모두에게 스탠다드가 높은 사나운 사람들이 많아요.

  • 2. 1111
    '24.12.1 9:36 AM (218.48.xxx.168)

    이사 하고 정리 안된게 아니고
    저렇게 살고 있다는건가요?

  • 3. ..
    '24.12.1 9:47 AM (119.197.xxx.88)

    바쁘니 그러겠죠. 딸이 같이 쓴다니 딸 어지른 것도 못치울거고.
    외부인 드나드는거 싫어해서 일하는 사람 안쓴다고 본거 같은데

  • 4. 모델
    '24.12.1 9:48 AM (118.235.xxx.95)

    일반인인 저도 옷이 많지 않은데 어제 정리하면서 힘들었어요
    야노시호는 모덜이니 옷이 저의 한 몇배는 될텐데 ㅎㅎ
    강박증에 깔끔떠는 성격 아니면 저정도는 한달만 정리안해도
    저리 되겠죠

  • 5. .....
    '24.12.1 10:13 AM (183.98.xxx.25)

    저거랑 타인의 삶존중이 무슨 상관인가요.

  • 6.
    '24.12.1 10:1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일본아줌마들이 친척 부모 자식 친구 이웃사이라도 초대
    안했는데 멋대로 찾아가면 문 안 열어주고 개똥 매너라고 한다고
    일본에서 30년 산 어떤 사람이 쓴 글 본적 있어요

  • 7. 아아아아
    '24.12.1 10:22 AM (61.255.xxx.6)

    저 집에서 안 살꺼예요
    하와이에 살잖아요. 저긴 일본 올때 잠깐 있는 곳.
    굳이 청소할 필요없을 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친근하네요 ㅋ

  • 8. 혼날만
    '24.12.1 10:28 AM (221.141.xxx.67)

    야노시호 모델일에 사업에 스케줄 정신없이 바쁠텐데 살림안한다고 집공개하는 남편
    눈치챙겨 ㅋㅋㅋ

  • 9. 가격에
    '24.12.1 10:36 AM (117.111.xxx.201)

    비해 집이 넘 좁아서
    도쿄 집값 실감했네요

  • 10. ...
    '24.12.1 10:42 AM (58.79.xxx.138)

    솔직히 저희집도 별반 다르지 않은 상태..
    치워놓아도 유딩인 아이가 어질러대니
    하루 이상 잘 가지않지만
    그래도 꼬박꼬박 치우긴합니다.
    친근하네요

  • 11. ㅇㅇ
    '24.12.1 10:45 AM (106.102.xxx.169)

    저집에 지금 실거주 맞을 거에요
    사랑이가 하와이 오아후의 사립여학교에 다니다가요
    지금은 도쿄의 국제학교에 다니거든요

  • 12. ㅋㅎㅎㅎㅎㅎ
    '24.12.1 10:59 AM (14.63.xxx.11)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추성훈네는 와이프가 집안일 담당도 아니고
    둘이 같이 집안일 하던데
    더럽다 한것도 와이프 탓하는게 아니고
    그냥 우리 이러고 살아 보여준것 같아요.
    다만 아내입장에서 고스란히 방송에 나가는게 싫었던거겠죠.

  • 13. 맞벌이
    '24.12.1 11:00 AM (104.28.xxx.43)

    치울사람은 없고 어지르는 사람만 가득

    전업많던 세대랑 달라지는 거죠

    추성훈 너무 웃기네요 ㅎㅎㅎ

  • 14. 뾰쪽이
    '24.12.1 11:09 AM (39.115.xxx.236)

    저 집에서 야노시호랑 사랑이 사진 찍은것도 봤는데 완전 깨끗하게 나왔던데 카메라 뒤의 모습을 보여줬으니 추성훈 혼날만하죠 ㅎㅎㅎ

  • 15. 럭키비키
    '24.12.1 11:21 AM (1.237.xxx.185)

    친근합니다
    딱 딸방 ㅋ
    뭐라하지말아야겠어요

  • 16. ㅋㅋㅋ
    '24.12.1 11:39 AM (122.254.xxx.87)

    아무리 일많고 바빠도 저지경이 되지는 않는데
    야노시호 털털하네요ㆍ
    다 이해합니다ᆢㅋㅋㅋ

  • 17. ....
    '24.12.1 12:45 PM (118.235.xxx.95)

    친근감이 느껴지네요.
    추성훈네는 와이프가 집안일 담당도 아니고
    둘이 같이 집안일 하던데
    더럽다 한것도 와이프 탓하는게 아니고
    그냥 우리 이러고 살아 보여준것 같아요.2233

    맨날 잡지 인테리어 화보같은 집만 보다가
    재밌네요 ㅎㅎ

  • 18. ㅇㅇ
    '24.12.1 5:30 PM (49.175.xxx.61)

    전 좀 불안불안한듯,,왜 부부가 같이 안자죠?

  • 19.
    '24.12.1 9:39 PM (74.75.xxx.126)

    그래도 우리집보단 깨끗하네요 ㅠㅠ

  • 20.
    '24.12.1 11:25 PM (124.49.xxx.188)

    우리딸방 뭐라하지 말아야지..

  • 21. ,,,
    '24.12.2 12:25 AM (211.234.xxx.88)

    부부가 같이 안자는집 많아요 초창기엔 사랑으로 참다가 나중엔 각자본인컨디션이 중요하니까 그렇다고 안사랑? 도 아닙니다 삶의 질을 생각하는거죠

  • 22. 친근
    '24.12.2 1:03 AM (1.225.xxx.83)

    친근감들어서 좋네요

  • 23. 익숙해~~
    '24.12.2 1:30 AM (112.152.xxx.116)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어~
    저도 이제 바쁜 프로젝트 마치면
    버릴거 버리고 깔끔하게 정리하고 살거예요.ㅎ

  • 24.
    '24.12.2 4:45 AM (104.28.xxx.133)

    원래 인테리어 싹 다 하고
    아마도 가구 협찬 좀 받고 야노시호가 집공개 했었는데…
    그후로 ㅋㅋㅋㅋ 저렇게 됐나 보더라구요.
    하와이짐 같은거 바빠서 정리 못하고
    일상이 다들 바쁘니 짐 위에 짐 쌓여가고

    인간적이예요 ㅎ

  • 25. ㅇㅇ
    '24.12.2 8:07 AM (180.230.xxx.96)

    살림을 본인이 하진 않을 텐데
    정리도 사람을 쓰지 왜 저렇게 해놓고 살까요
    집은 쉴수 있는공간이어야 하는데
    저런곳에서 제대로 쉴수 있을까 싶네요

  • 26. ㅇㅇ
    '24.12.2 8:11 AM (218.239.xxx.115)

    일본사람 깨끗하다더니 웬일이래요.

  • 27. ........
    '24.12.2 8:23 AM (59.13.xxx.51)

    상태보고 우리집이 상대적으로 깨끗하다고 느낌 ㅎㅎ
    저도 평소 정리정돈 못하는 사람임.

    그런데 저집은 도우미 안쓸까요? 상태보니 안쓰는것도 같고.

  • 28. ㅇㅇ
    '24.12.2 9:25 AM (220.65.xxx.124)

    사는 집이 저런 거라면 문제 아닌가요?
    세상에 이런 일이 나올 수준인데요?

  • 29.
    '24.12.2 11:08 AM (172.226.xxx.45)

    일하는워킹맘이라서 까방권있음. ㅋㅋ
    그나저나 나는 저정도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ㅋㅋㅋ
    야노시호 급호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3196 중국에서 야채를 절이는 방법 8 충격 2024/12/02 2,798
1653195 서울 대학병원 중에 안과로 유명한 곳은 어디인가요? 5 아몬드봉봉 2024/12/02 1,417
1653194 정경심교수 사모펀드건 무죄확정!! 22 나쁜자들은벌.. 2024/12/02 4,113
1653193 산타의 양말 이벤트 입니다 4 산타의양말 2024/12/02 787
1653192 이불속에 있는데 왜 손이 시려울까요ㅠ 10 2024/12/02 1,188
1653191 "우리 애 힘드니 부서 바꿔줘요"…대기업 35.. 24 와우 2024/12/02 6,324
1653190 공장형 피부과 5 ㅇㅇ 2024/12/02 2,244
1653189 대구, 곰탕 끓이다 불난 아파트..무섭네요 6 123 2024/12/02 3,974
1653188 미친 민주당이라는글이 올라오는건 민주당이 잘하고 있다는 뜻으로.. 22 2024/12/02 933
1653187 하루종일 향수향이 나는경우는요~ 7 궁금해요 2024/12/02 2,382
1653186 오늘 코스트코 반품 코너에서 15 놀라워요 2024/12/02 5,393
1653185 통바지에 어울리는 운동화 6 .. 2024/12/02 1,929
1653184 집안 식구들끼리 망년회 하시나요? 10 궁금 2024/12/02 1,892
1653183 덜 까만 진간장 뭐가 있을까요? 8 코로 2024/12/02 455
1653182 집 청소를 남편분과 나눠서 하시나요? 5 ,, 2024/12/02 851
1653181 승무원이 짐 안올려주는게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18 ,, 2024/12/02 4,543
1653180 마음의 상처 입었을때, 나 자신에게 어떻게 해 주세요? 4 마상 2024/12/02 1,389
1653179 고등 남자아이 핸드크림 5 .... 2024/12/02 540
1653178 이런 열판식 전기 밥솥 괜찮나요? 쿠쿠 트윈 프레셔 ㅇㅇ 2024/12/02 193
1653177 이재명 "어디쓴지도 모르는 특활비 때문에 나라살림 못한.. 30 ... 2024/12/02 2,129
1653176 투숙객 덮친 모텔 직원 4 ... 2024/12/02 4,319
1653175 아이와 함께할 연말 공연 조언 부탁드려요 3 고민 2024/12/02 520
1653174 미친독주 민주당 47 .... 2024/12/02 3,274
1653173 국민대 민주동문회 시국선언문 "우리의 부끄러움이 큰 만.. 2 ........ 2024/12/02 656
1653172 [펌] 한 아이의 인생을 바꾼 후원 3 .... 2024/12/02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