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렇게 절친이라고 꼭 붙어서 나오더니
둘 사이가 틀어졌나봐요.
상대방 유튭에도 안나오고
최화정 비보에 나와서 이영자 단 한번도 언급 안하네요.
밥블레스 얘기 하면서도
어쩜 셋이 이영자는 한번도 언급 안하는지..
아마 이영자가 삐쳐서 최화정 안보는거 같고
최화정은 이영자 약간 무시하는거 같고
밑에 동생 둘은 그냥 여기도 저기도 편 안들고
그냥 냅두는거 같아요.
예전에 그렇게 절친이라고 꼭 붙어서 나오더니
둘 사이가 틀어졌나봐요.
상대방 유튭에도 안나오고
최화정 비보에 나와서 이영자 단 한번도 언급 안하네요.
밥블레스 얘기 하면서도
어쩜 셋이 이영자는 한번도 언급 안하는지..
아마 이영자가 삐쳐서 최화정 안보는거 같고
최화정은 이영자 약간 무시하는거 같고
밑에 동생 둘은 그냥 여기도 저기도 편 안들고
그냥 냅두는거 같아요.
제 큰언니가 나이 들어가면서 이런 뇌피셜 많이 늘어놓길래 할머니가 되가네..했는데
스토리 만들어가면서 이야기 남발하는거 자주 듣다보면 피곤해요
윗님 동감
다들 소설을 잘 쓴다 하죠
특히 여자들은 나이가 있으나 없으나
그런경향이 많은 사람들 있는거 같아요
저는 제가 당해봐서 ㅎ
그런 생각은 혼자 하고 마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글로 쓸 거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정말정말 심심하신가 보네요
뇌피셜.. 나이가 많거나 우울하거나 시간남아돌아 심심하거나
관심법의 업그레이드 버전인가요
연예인들 카메라 앞에서 죽고 못사는것처럼 친한척해도 카메라 꺼지면 인사도 안하고 가는 경우가 다반사래요
필요에 의해서 모이는 걸 뿐
동료연예인들 경조사에 떼로 참석하는 것도 기획사에서 카메라에
한 번이라도 더 노출하라고 해서 얼굴 내미는 경우가 많다 하고요
어떤 예능인은 10년 넘게 같이 진행하는 멤버 전화번호도 모르고
사적인 말 나눈적도 없는데 방송에서는 엄청 친한척 한다고 상대방에게 섭섭하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일반인 방송인들인 함익병 유인경 같은 사람들이 친하게
지내는 경우가 있고요
이영자가 말한 적 있죠
멋지고 좋은 데는 자기와 안 간다고..이상한 장소에는 자기와 간다고
둘다 성격 별로
안 맞으면 안 놀면 됨
이영자 ᆢ 김숙 송은이랑 재밌게 놀던데
최화정 절친은 손정완
최화정, 겜숙,송은희 안좋아함.
박미선,유재석, 조세호.,양정아, 조혜련, 김민
싫음..방송에서 그만 불러서 그만 보고 싶음
같이 하다가 둘 사이 틀어져서 방송종영했다고
그때 말 나오더니 진짜 그뒤로
한번도 서로 언급하거나 서로 유튭도 안나오더군요
둘다 까다로워서 안맞을것같아요
싸워서 5년을 안 봤다고 하더니 또 싸웠을까요
이영자는 말 막 던지고 최화정은 좀 정색하는 스타일이니 안 맞을 수도
둘이 성향 잘 안 맞을 것 같긴 해요.
최화정은 예쁘다 좋다 호들갑 떨면서 친해지는 스타일
이영자는 말이 좀 심한 거 아닌가 싶게 툭툭 갈구면서 친근감 표시하는 스타일
중간에 완충작용할 사람 없으면 힘들 것 같기도
알아서 화해를 하건 단절을 하건
패갈라 싸울 일 있어요? 누구 편을 들게.
댓글보니 참,,
일은 일이고 감정은 감정이지
틀어져 종용?
아이구야 사실이면 욕 먹어 싸고 루머면 참 뭣같안 사람들이 만들어냈네요
여기도 손절하느니 마느니 글 올라오고
가족들도 안보고 사는 경우도 있는데
관계가 소원해졌나 보죠.
전형적인 뒷담화.
같은 아파트 지인과 몇년을 잘지내다가 자꾸 선넘어서
손절했어요 그럴수도 있는거죠
그러거나 말거나 나라걱정 탄핵시위갑시다
살다보니 영원한 건 절대없어요
인연도 기한이 있지않던가요?
친함도 움직이는 것 이더라구요
막말하는 거 요즘은 좀 나아졌지만
늘 말하는 거 불안해요
재미나 있음 말도 안 해
재미도 없고
이소라하고도 막말 때문에 틀어졌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