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이상하다는 글 종종 본거 같은데
뭐가 이상하다는거에요?
한 번도 안봤고, 보고픈 마음도 없어서요
이세영 이상하다는 글 종종 본거 같은데
뭐가 이상하다는거에요?
한 번도 안봤고, 보고픈 마음도 없어서요
보지도 않을 거면서 편견 쌓을 이유가 있나요?
보지도 않고 남의 말만 듣고 판단하는 거에요???
편견 쌓으려는게 아니라
뭐가 그렇게 이상해서
글이 계속 올라오는지 궁금해서요.
성격에 하자 있는것처럼 얘기하니까요
편견이죠. 직접 보고 판단하세요. 이세영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댓달겠죠. 텍스트로 보고 그렇구나할 거고요.
초반에 긴장하고 의욕이 넘쳤던게 문제였던거 닽아요.
이번주는 편집의 중심도 달러지고 하면서 아부 편안해졌어요. 그 전엔 이세영 비중이 높은 편이었거든요.여행 중 조언을 들은건지 어떤건지 이번주 편은 많이 자연스워졌어요. 튀지도 않고.
전 넘 귀엽던데요 ㅎㅎㅎㅎ;;;
하나도 안 이상하고 오히려 귀여워요
라미란도 지난번보다도 더 마음이 편해보이고
이번 멤버들 케미가 다 좋은것 같아요
살림 안하던 사람이 의욕을 내서
과하게 보이는 것 같던데..
자기가 도움 되려고
이것 저것 시도 하는데 어설퍼서 약간 이상해 보이는.
사랑 이후에 오는 것들 드라마 인터뷰 할 때 보니
의욕이 앞서서 붕 떠다니는 느낌이예요.
어릴 때부터 일을 해왔었고 앞으로 쭉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큰 듯 해요.
그래서 몸보다는 의욕이 앞서는 듯 해요.
귀엽게 봐주자고요.
이상하고 표정은 더 이상함
원래 입매가 이쁜 배우는 아니죠
실수를 번복하다보니 뭔가 위축되고 눈치를 자꾸 보더군요
이번편엔 넷다 편해보였어요
옷도 이상하고 치렁 치렁한 머리 모양도 답답하고
계란도 노란자와 흰자를 따로 구분해서 깨지 못하고
뇨끼도 못 만들고 심술만 있고
수박도 먹겠다고 우겨서 그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고
지 치장만 하느라
운전도 못해
운전자 옆좌석에서 물병도 제대로 못 넘겨줘서
운전자 사이 자리에 흘리게 만들고
뭐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요 ㅜ
여러작품 보고 라이트한 팬인데 저도 좀 스킵하고픈 부분이 있네요
본인이 고민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성격이래서
그런줄알았는데 본인이 자기 성격 모르는거같아요
왜 그리 눈알을 굴리는지 못하면 좀 뒤로 빠져있어도 되는데말이죠
비슷한 예로 사후오 일본제발회때도 그냥 한국어하면 되는데 괜히 못하는 일어 하다가 말 막혀서 울듯말듯인상짓는거 나오던데 제가 어디 숨고싶었어요
일본배우는 한국에서 일어로 인터뷰하던데 본인은 한국인인데 꼭 일어인터뷰를 왜 하려는거였는지
의욕은 있지만 그 8톤트럭같은 추진력만큼 본인이 할수있는 능력은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저 이배우 싫어하지않고 잘되길 바래요
여러작품 보고 라이트한 팬인데 저도 좀 스킵하고픈 부분이 있네요
본인이 고민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성격이래서
그런줄알았는데 본인이 자기 성격 모르는거같아요
왜 그리 눈알을 굴리는지 못하면 좀 뒤로 빠져있어도 되는데말이죠
비슷한 예로 사후오 일본제발회때도 그냥 한국어하면 되는데 괜히 못하는 일어 하다가 말 막혀서 울듯인상짓는거 나오던데 제가 어디 숨고싶었어요
일본배우는 한국에서 일어로 인터뷰하던데 본인은 한국인인데 꼭 일어인터뷰를 왜 하려는거였는지
의욕은 있지만 그 8톤트럭같은 추진력만큼 본인이 할수있는 능력은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여러작품 보고 라이트한 팬인데 저도 좀 스킵하고픈 부분이 있네요
본인이 고민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성격이래서
그런줄알았는데 본인이 자기 성격 모르는거같아요
왜 그리 눈알을 굴리는지 못하면 좀 뒤로 빠져있어도 되는데말이죠
못하는데 또 너무 하려고 하니까 이게 편집의 문제인건지
비슷한 예로 사후오 일본제발회때도 그냥 한국어하면 되는데 괜히 못하는 일어 하다가 말 막혀서 울듯얼굴찌푸리는거 나오던데 제가 어디 숨고싶었어요
일본배우는 한국에서 일어로 인터뷰하던데 본인은 한국인인데 꼭 일어인터뷰를 왜 하려는거였는지
의욕은 있지만 그 8톤트럭같은 추진력만큼 본인이 할수있는 능력은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여러작품 보고 라이트한 팬인데 저도 좀 스킵하고픈 부분이 있네요
본인이 고민안하고 스트레스 없는 성격이래서
그런줄알았는데 본인이 자기 성격 모르는거같아요
텐트밖에서 왜 그리 눈알을 굴리는지 못하면 눈치보지말고 좀 뒤로 빠져있어도 되는데말이죠
못하는데 또 너무 하려고 하니까 이게 편집의 문제인건지
비슷한 예로 사후오 일본제발회때도 그냥 한국어하면 되는데 괜히 못하는 일어 하다가 말 막혀서 울듯얼굴찌푸리는거 나오던데 제가 어디 숨고싶었어요
일본배우는 한국에서 일어로 인터뷰하던데 본인은 한국인인데 꼭 일어인터뷰를 왜 하려는거였는지...
다른 일본영상인터뷰때도 얼굴표정수시로 변화고 눈 굴리기 한국제발회때랑 비교하면 단촐한 인터뷰였는데 긴장한건지 ...
의욕은 있지만 그 8톤트럭같은 추진력만큼 본인이 할수있는 능력은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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