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조울증 같기도 하고..
문뜩 드는 생각인데요.?
나이들면 화내는 것도 힘들어서? 못할거 같은데
기분 좋을땐 한없이 좋고
기분 나쁠땐 욱하는 기질이
나이먹고도 그대로면 .. 병인것 같기도 한데
본인만 모르는 건 왜일까요?
약간 조울증 같기도 하고..
문뜩 드는 생각인데요.?
나이들면 화내는 것도 힘들어서? 못할거 같은데
기분 좋을땐 한없이 좋고
기분 나쁠땐 욱하는 기질이
나이먹고도 그대로면 .. 병인것 같기도 한데
본인만 모르는 건 왜일까요?
인간이 덜 된거죠.
나이 먹었다고 품격있고 매너좋고
성숙한 사고를 하는 게 아님.
제멋대로 사는 인간은 죽을때까지 그래요
죽을때까지도 그런다고요? 와..
그 아내가 진짜 대단하네요… 그걸 다 받아주고 살던데..
나이들어서 횟수는 줄어들수는 있어도 없어지기는 힘들죠
살다가 갑자기 깨닫게되는 계기가 없는 한
참 어려운 문제죠
일종의 그 사람의 본성이기때문이죠
아밀끼요? 여자중애서도 갱년기에 감정조절 못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케바케
덜되게 태어나서 덜 된 상태로 고착화 된 거죠
그래서 사람은 안 변한다는 말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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