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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앞으로 이 이상의 임팩트는 없겟네요..

정씨 조회수 : 2,801
작성일 : 2024-12-01 00:49:19

잘잘못 떠나

문과 아들..

뭘해도

이거밖에 안떠오르는데...

앞으로 작품이나 무슨 방송 나오려나요

진작 돈 많아서 일안하고 돈이나 쓰면서 놀 수 있는건 부럽긴하네요..

IP : 175.223.xxx.19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1 12:52 AM (183.102.xxx.152) - 삭제된댓글

    이와중에 문가ㅂ는 입을 딱 다물고 아무 말 안하고 있네요.
    8개월 포동포동 귀여운 아기 안고 느긋한 반면 정우ㅅ의 표정은 굳어 있더라구요.

  • 2. 문가비가
    '24.12.1 12:58 AM (222.232.xxx.109)

    뭐라고 해야하죠?

  • 3. ....
    '24.12.1 1:06 AM (106.101.xxx.200) - 삭제된댓글

    문과 아들 둔 엄마
    취업시기에...동병상련 얘기인가 들어왔다가
    당황하고 나갑니다. -.-;;;

    원글님 아들은 돈 안되는 작가 지망생인데
    다행이 원글님네 돈은 많다는 얘긴가 생각.....

  • 4. ...
    '24.12.1 1:06 AM (106.101.xxx.200)

    문과 아들 둔 엄마
    취업시기에...동병상련 얘기인가 읽다가
    당황하고 나갑니다. -.-;;;

    원글님 아들은 돈 안되는 작가 지망생인데
    다행이 원글님네 돈은 많다는 얘긴가 생각.....

  • 5. 저도
    '24.12.1 1:24 AM (217.149.xxx.249)

    문과 아들이래서 입시 얘기인가..ㅋㅋ

    문가비가 조용한 이유는
    문서에 싸인했겠죠.

  • 6. ..
    '24.12.1 1:54 AM (211.176.xxx.21)

    문과 대학생 아들 둔 엄마 깜놀하고 갑니다.

  • 7. ㅇㅇ
    '24.12.1 2:47 AM (59.17.xxx.179)

    금방 잊어요.
    생각보다 훨씬 빨리 그런일이 있었다더라~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게 돼요.

    우리 코로나도 벌써 잊었잖아요.

  • 8. 영통
    '24.12.1 8:26 AM (116.43.xxx.7)

    코로나

    전세계 돌림병..도 잊었는데

    정우성 아들 그 이야기가 뭐라고

  • 9. 어우
    '24.12.1 10:17 AM (169.212.xxx.150)

    저도 문과 아들로..
    저희 아이 문과인데..
    이놈의 난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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