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에 올라온글
임지연ㅡ
정우성 소감에 응원해서 싫다
정우성ㅡ
소감 말한거 멋지다
진짜 여기 왜이러나요
모두가 이런건 아니죠
극히 일부가 이런거죠
정우성 뻔뻔하고
임지연은 그냥 분위기 맞춰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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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연ㅡ
정우성 소감에 응원해서 싫다
정우성ㅡ
소감 말한거 멋지다
진짜 여기 왜이러나요
모두가 이런건 아니죠
극히 일부가 이런거죠
정우성 뻔뻔하고
임지연은 그냥 분위기 맞춰준거지.
혼자 신나서 환호하는듯 응원해주는거보고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네요
응원받을일인가요
저는 이렇게 적었는데요
여기도 미친거 같아요
친구로서 지인으로서 사정 알면 이해하고 환호해 줄수도 있지
욕못하고 깎아내리지 못해서 안달이네요
본인들은 얼마나 고결한지 우스워요
분명 싫다했는데 잠적했다 떡하니..
여기저기 떠벌이고 나쁜아빠 만들고
목적도 너무 뻔한데
어쩜 객관성이 1도 없이 욕하기만 바쁜지
너무 이상해요
이나 다름없는데 임지연이 오버할수밖에요. 회사로 따지면 회사사장님인데 사장님이 대중의 질타를 받고 있다해도 아직 회사에서 힘이 남아있는 상태라면 공식석상에서 대놓고 남들보란듯이
응원할수밖에 없죠
나는 그래서 임지연 뭐라 못하겠어요.
그거를 자기네끼리 하라고요.
다들 쳐다보는 공객석상에서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