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잼나요
오늘 1화 보신분 계신가요
우연히 봤는데 대박느낌이에요
진짜 잼나요
오늘 1화 보신분 계신가요
우연히 봤는데 대박느낌이에요
너어무 슬프고 처절하고 재밌네요
시간이 애매한데 기다려서 본방봤어요. 재밌어요^^
1회을 무슨 영화 1편 찍은 느낌으로 만들었네요
대박이에요
오우~ 좋은정보^^
심심했는데 봐야겠네요~
그래요?
저는 트렁크 기다렸다 봤는데
2회에서 하차.
옥씨 한 번 봐야갰네요.
퓨전 사극이랍시고 로코에 지나지 않는 사극만 보다가
간만에 제대로 된 스토리를 보여줄 드라마를 만난것 같아
기대됩니다.
여주 연기 잘 하고 소재도 신선해서 몰입감 있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들었어요 구더기 아버지 홀로 떠나는 장면에서 울었어요 ㅜㅜ 영확같은 드라마 나왔네요 임지연 연기도 넘 좋네요
완전 영화.
아버지와 눈보라치는 벌판을 걷는데 저시절 어찌 살았을꼬 싶더만요.
저 사극 별로않좋아하는데
영화같이 스케일 크고 임지연 연기도 좋네요
내일 2회도 기대되네요~
강추♡
임지연 배우 인간중독에 처음 나왔을땐
로봇연기같고 참 연기 못 한다 싶었는데
많이 성장했네요.
늘 똑같은 연기밖에 못 하는 탑급도 많은데
성장하는 배우 참 보기 좋습니다.
예쁜척 여배우인 척~ 없이 제대로 노비 연기 하네요
남주도 오아시스에서 보고 올만에 보니 반갑고요~
스토리와 인물들 대사 하나하나
뭔지 가슴에 큰 여운을 남기네요.
서사가 대단..
작가나 연출도 멋부리지 않고 넘 깔끔하니
시청자가 그냥 동화되네요.
저도
인간중독에서 연기 진짜 못한다 생각했는데
더글로리 보며 같은 배우 맞나싶었어요
내일부터 봐야겠네요
별 생각없이 봤다가 소변도 참고 봤어요
손나은은 한번 나오고 이제 안나오나봐요
이야기를 활짝 펼쳐놓고 시작하려나봐요
정말 올라탄 말 고삐잡고 계속 달린 기분입니다
기대되요
예전에 같은 방송국 JTBC 장영한 이덕화 김현주 주연의 궁중잔혹사랑
시놉시스 또는 모티브가 같은 듯
심드렁하게 잠깐 보다가 점점 빠져들었네요
연기들이 너무 실감나기도 하고 재밌어요
뭐지 했다가 순간 가슴졸이고 봤네요
예고부터 장난아니겠다 싶었어요
남주 도련님 못보던 얼굴인데 사극에 잘 어울리더라고요
보고 왔으요
넘 재밌네요
감사해요^^
요즘에 볼 게 없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시청 평 고마워요
정년이, 정숙한 세일즈 끝나고
볼 게 없었는데
넷플에 있어 반갑네요
임지연 작품 잘 고른듯
손나연 생각보다 연기 잘하네요
잠깐 나오지만 주인공보다 젊고 예쁘네요
주인공인줄 알았다는... ㅎㅎ
손나은 생각보다 연기 잘하네요
잠깐 나오지만 주인공보다 젊고 예쁘네요
주인공인줄 알았다는... ㅎㅎ
이글 보고어제 심야에 봤는데 1회부터 굉장하네요.
와 제글이 베스트에!
사극 안좋아하는데 볼거없어서 우연히 틀었다가 넘 재밌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게 봤어요. 넷플릭스에 한다니 다행이에요 일찍잘때가 많아서 ㅎㅎㅎ
저도 손나은 연기 넘 잘해서 손나은인지 몰랐어요. 다들 잼나게보세요
임지연 믿고 보기 시작했어요.
남주는 추승우인가
전에 오아시스라는 드라마에서 처음 봤는데
외모가 개성있네요.
키도 크고 도포빨 멋지고요.
연기도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넷플에 있네요
앗싸
티비는 정말 볼 일이 없네요 이제 ..
없애야하나 갈등
죄다 넷플 디즈니나 보니
주모, 옥태영 아빠 빼고는 다 모르는 얼굴
톱스타 반열에 오르나요. 하는 작품마다 대박치네요
연기도 잘하고.
무엇보다 작품할때 얼굴신경안쓰는 배우가 젤 보기가 편해요. 한소희처럼
송혜교, 김태희, 김남주, 김혜수, 고현정 등등등 보기 불편
재미는 있던데 목소리가 항상 적응이 안 되네요
서울 출신이던데 임지연씨 나오는 드라마 보다 보면 사투리 막 튀어 나올거 같아요.
그동안 사투리 쓰는 연기를 많이 하셨나
남주는 오아시스에서 장동윤 형제로 나온 배우요
씩씩하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연기 잘 하더라고요. 연기는 잘 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는데 더 글로리엔 어떻게 주역으로 캐스팅되었을까 항상 궁금해요.
그건 연기도 되면서 개런티 아직 높지않은 배우.
주연 송혜교 거부하지않을 배우!
아마 여러 여건이 맞았을듯.
사실 메인이 초스타면 주조연은 비싼배우 못써요.
남은비용으로 캐스팅해야됨
지금은 몸값 그때보다 두세배 될듯
근데 남주 낫씽베러 부른 가수랑 너무 닮았어요.